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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슨의 재미있는 사진들
If I were Cuban, and if I smoked Cohiba Cigars, and if I knew how to write music, and if I composed pensive songs about life in the Caribbean, then this would be my Album Cover.만약 내가 쿠바 인이고, 코이바 시가를 피울 줄 알고, 음악을 만들 줄 알고, 또 카리브해 위에서의 구슬픈 삶에 대한 음악을 쓸 수 있다면, 이 사진이 내 앨범 커버로 쓰였을 것이다.─ 타이슨의 2018년 2월 2일 트위터에서 타이슨이 카리브해 풍의 노래를 만들 줄 알았다면 이 사진을 앨범 커버로 썼을 거라고 하네요. 그가 노래를 만들지 못한다는 사실이 아쉽습니다. * * * July 4th ..
완결된 연재/(完) 날마다 타이슨
2018. 6. 22. 1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