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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enceBooks
우리는 어머니가 아이를 키우는 것을 자연스럽게 여깁니다. 모성 본능, 모성애 같은 단어로 이를 정당화하지요. 그러나 그 강조를 부담스러워하는 사람들이 늘어 가고 있습니다. 남녀 관계, 가족 관계, 그리고 사회적 노동 구조의 변화 탓이지요. 따라서 돌봄의 부담을 사회가 나눠 지는 문제를 고민하게 되었지요. 그 과학적 근거를 탐구하는 과학자들이 늘어 가고 있습니다. 「강양구의 과학의 민낯」으로 그 일단을 함께 살펴보시지요. 빈티 주아가 활약한 사고가 일어나고 나서 다음 날(1996년 8월 17일)부터 쏟아진 기사를 살펴보면 흥미로운 대목이 있다. 빈티 주아에게는 아픈 과거가 있었다. 빈티 주아가 1988년 1월 17일 태어나자마자 어미 룰루(Lulu)는 양육을 거부했다. 결국, 빈티 주아는 ‘인간’ 사육사가..
(연재) 과학의 민낯
2026. 6. 1. 17: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