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완결된 연재/(完) 책 대 책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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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대 책 9월 20일자 대담 「LHC, 현대 물리학의 최전선」 vs. 「신의 입자를 찾아서」 신의 입자 지상에 내려오다 과학의 역사에서 이정표가 되었거나 과학 대중화에 지대한 공헌을 한 책을 중심으로 인물 대 인물, 이론 대 이론, 명강의 대 명강의 등 두 권의 책을 비교 분석하는 . 그 열두 번째 대담회가 APCTP(아태이론물리센터)와 사이언스북스, 채널예스 공동 기획․주관으로 지난 9월 20일(목) 저녁 7시 강남 출판 문화 센터 5층 민음사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2012년 7월 4일, CERN(유럽공동원자핵연구소)의 입자 가속기 LHC(거대 강입자 가속기)에서 활동하는 두 실험 그룹이 각각 독립적으로 125GeV(기가 전자볼트) 근방의 질량을 가진 새로운 입자의 발견을 발표하였다. 이 입자의 성질..
사이언스북스, APCTP(아태이론물리센터)가 함께 하는 책 대 책한 권의 책을 내용 중심으로 소개하던 일반적인 서평 쓰기에서 벗어나 물리학의 역사에서 이정표 역할을 했거나 물리학을 대중화시키는 데 지대한 공헌을 한 책들을 중심으로 인물 대 인물, 이론 대 이론, 이론 대 현실(혹은 상상), 명강의 대 명강의 등 두 권의 책을 비교분석합니다. APCTP(아태이론물리센터), 사이언스북스가 공동 기획한 은 APCTP의 웹진 크로스로드에 서평이 매월초 게재되고 세번째 화요일에 공개 대담 시간을 가집니다.(대담 일정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이번 9월 공개 대담은 9월 20일, 목요일입니다.9월의 '책 대 책'은,『LHC, 현대물리학의 최전선』 VS 『신의 입자를 찾아서』두 책의 서평 보기 : h..
책 대 책 8월 21일자 대담 「부분과 전체」 vs. 「슈뢰딩거의 삶」 단절과 연속 과학의 역사에서 이정표가 되었거나 과학 대중화에 지대한 공헌을 한 책을 중심으로 인물 대 인물, 이론 대 이론, 명강의 대 명강의 등 두 권의 책을 비교 분석하는 . 그 열두 번째 대담회가 APCTP(아태이론물리센터)와 사이언스북스, 채널예스 공동 기획․주관으로 지난 8월 21일(화) 저녁 7시 강남 출판 문화 센터 5층 민음사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20세기 물리학의 혁명인 양자 역학 탄생의 배경에는 베르너 하이젠베르크와 에르빈 슈뢰딩거라는 두 주역이 있었다. 하이젠베르크의 행렬 역학(1925)과 슈뢰딩거의 파동 역학(1926)은 서로 다른 방식으로 양자 역학을 정립하였다. 한편 이들은 각각 ‘불확정성의 원리’와 ‘슈뢰딩..
사이언스북스, APCTP(아태이론물리센터), 예스24가 함께 하는 책 대 책한 권의 책을 내용 중심으로 소개하던 일반적인 서평 쓰기에서 벗어나 물리학의 역사에서 이정표 역할을 했거나 물리학을 대중화시키는 데 지대한 공헌을 한 책들을 중심으로 인물 대 인물, 이론 대 이론, 이론 대 현실(혹은 상상), 명강의 대 명강의 등 두 권의 책을 비교분석합니다. APCTP(아태이론물리센터), 사이언스북스 공동 기획한 은 APCTP의 웹진 크로스로드와 예스24 '희망의 인문학 캠페인'에 서평이 매월초 게재되고 세번째 화요일에 공개 대담 시간을 가집니다.(대담 일정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8월의 '책 대 책'은,「부분과 전체」 vs. 「슈뢰딩거의 삶」두 책의 서평 보기 : http://inmun.yes24..
책 대 책 7월 17일자 대담 『아메리칸 프로메테우스』 VS 『막스 플랑크 평전』 거인들의 시대 과학의 역사에서 이정표가 되었거나 과학 대중화에 지대한 공헌을 한 책을 중심으로 인물 대 인물, 이론 대 이론, 명강의 대 명강의 등 두 권의 책을 비교 분석하는 . 그 열한 번째 대담회가 APCTP(아태이론물리센터)와 사이언스북스, 채널예스 공동 기획․주관으로 지난 7월 17일(화) 저녁 7시 강남 출판 문화 센터 5층 민음사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두 번의 세계대전과 나치의 공포정치라는 서구 역사 중 가장 급박하고 가장 모순적이며 가장 참담한 시기를 살았음에도 가장 위대한 과학 연구소에 자신의 이름을 남긴 막스 플랑크. 2차 세계대전의 종지부를 찍은 맨해튼 프로젝트의 총책임자를 맡아 원자 폭탄을 개발에 성공..
사이언스북스, APCTP(아태이론물리센터), 예스24가 함께 하는 책 대 책한 권의 책을 내용 중심으로 소개하던 일반적인 서평 쓰기에서 벗어나 물리학의 역사에서 이정표 역할을 했거나 물리학을 대중화시키는 데 지대한 공헌을 한 책들을 중심으로 인물 대 인물, 이론 대 이론, 이론 대 현실(혹은 상상), 명강의 대 명강의 등 두 권의 책을 비교분석합니다. APCTP(아태이론물리센터), 사이언스북스 공동 기획한 은 APCTP의 웹진 크로스로드와 예스24 '희망의 인문학 캠페인'에 서평이 매월초 게재되고 세번째 화요일에 공개 대담 시간을 가집니다.(대담 일정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7월의 '책 대 책'은...「막스 플랑크 평전」 vs. 「아메리칸 프로메테우스」물리학의 최대 난제를 해결한 플랑크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