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정하웅 (6)
ScienceBooks
'열린연단 : 문화의 안과 밖' 강연 시리즈 중 '과학과 문화' 편 "과학을 전공하지 않은 친구들한테 들어보면 고등학교 때 정말 힘들었던, 공부하면서 힘들었던 기억밖에는 없다 그러거든요. 그러니까 우리나라의 입시 위주의 교육 때문에 아주 지겹게 공부를 하고 나오자마자, 그게 이제 다 해방이 되자마자 과학 쪽은 쳐다보지도 않는다 하는 사람이 굉장히 많은 것 같아요." '열린연단 : 문화의 안과 밖' 강연 시리즈 중 '과학과 문화' 편. 오세정 교수님 강연과 홍성욱 교수님과 정하웅 교수님이 참가하신 토론 시간까지 동영상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 동영상이 정상적으로 재생되지 않으면 아래 URL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 URL에서는 강연록도 텍스트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openlecture..
고려대학교 대학원 전기전자공학과 2013년 2학기 정기 세미나학생 뿐만 아니라 일반에도 공개된다고 해서 소개해 봅니다.매주 목요일 오후 5시, 고려대학교 과학도서관 5층 강당에서 열리는 이 정기 세미나, 남은 기간 동안의 커리큘럼을 보니, 물론 다 흥미로운 주제이긴 하지만 특히 11/7(목)의 정하웅 선생님 『구글 신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 강연과 11/21(목)의 이명현 선생님 『코스모스』 강연이 눈에 들어오네요. :-) 직장인의 경우엔 참석하기 어려운 시간이긴 하지만 관심 있는 분들은 한 번 들어보시면 어떨까요? * 고려대학교 전기전자공학과 : http://ee.korea.ac.kr/
이 그림은 2001년 4,871명의 스웨덴 사람을 설문조사해 나온, 섹스 네트워크의 연결선 분포 함수입니다. 파트너가 많아질수록 그 수가 멱급수 법칙을 따르며 줄어든다는 것을 밝힌 이 조사의 의미는...정하웅 교수님의 열강으로 직접 확인해 보시죠. '정보'를 주제로 한 카이스트 명강 1기 정하웅 교수님은 '복잡계 네트워크와 데이터 과학'에 관한 강연을 하셨는데요, 이 강연 중 '네트워크'에 관한 설명 중 하나입니다. KAIST 명강 1기 「구글 신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인터넷 서점 링크 예스24 가기 교보문고 가기 알라딘 가기 인터파크 가기 도서 11번가 가기 반디앤루니스 가기
구글 신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DNA에서 양자 컴퓨터까지 미래 정보학의 최전선 「KAIST 명강」 1권 『구글 신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의 주제로 선정된 과학 교양 키워드는 ‘정보’입니다. 이 '정보'를 키워드로 한 정하웅, 김동섭, 이해웅, 세 교수님의 강연 중 먼저 정하웅 교수님의 강연을 맛보기로 소개합니다. 『구글 신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 목차 중 정하웅 교수님 파트구글 신은 뭐든지 알고 있다: 복잡계 네트워크와 데이터 과학1강 세상을 묶는 끈들의 갈래 따기2강 복잡계 네트워크의 응용3강 데이터 과학과 복잡계 정하웅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노터데임 대학교 연구 교수를 거쳐 KAIST 물리학과에서 지정 석좌 교수로 재직 중이다. 복잡계 네트워크라는 ..
「구글 신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 출간 기념 이벤트인터넷 서점에서 구매하신 독자분들을 대상으로 추첨으로 추가 적립금 2천원, 그리고 「물리학 클래식」의 저자 이종필 박사님의 온라인 강의 '이종필의 生生 물리학 1' 수강권을 드립니다. * 이종필의 생생 물리학 1 정보 보기(클릭) 예스24 가기 교보문고 가기 알라딘 가기 인터파크 가기 도서 11번가 가기 * 링크는 등록되는 대로 추가 예정입니다.
구글 신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DNA에서 양자 컴퓨터까지 미래 정보학의 최전선 KAIST가 자랑하는 최고의 석학들이 펼치는물리학, 생물학, 네트워크 과학의 황홀한 크로스오버 「KAIST 명강」시리즈는 KAIST 교수들의 탁월한 강연을 일반 대중들과 함께 나누고 이를 책으로 엮어 출간하는 야심찬 계획입니다. 그 첫 번째 주제로 우리 시대의 화두인 ‘정보’를 선정해, 다양한 관점에서 정보를 연구하는 KAIST 교수진 중에서 ‘한 분야의 최전선에 선 사람만이 할 수 있는’ 통찰력 있는 강의를 들려주실 세 분의 선생님을 모시고 열 번의 대중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그 강의 내용의 정수를 고스란히 담아 모은 것이 바로 이 책입니다. 저는 독자들이 이 책을 펼치는 순간 단번에 대학 시절로 돌아가 좁은 강의실에서 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