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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섭의 과학자 최재천 교수 특강: 통섭과 아름다운 방황 사이에서 변화와 적응은 진화의 기본 원리입니다. 4차 산업 혁명이다, 조기 대선이다 하며 경제적, 정치적 불확실성이 야기하는 불안에 우리 모두 휘감겨 있습니다. 이 불확실성을 돌파할 지혜를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요? 저희는 과학에, 생명의 진화를 설명하는 생물학에 그 답이 있다고 제안합니다. 개미 제국의 수수께끼에서 자연 과학과 인문·사회 과학 학문 세계의 대통합까지 지식 세계를 종횡무진으로 오가며 한국 사회에 탁견을 제시해 온 최재천 교수의 강의에서 과학, 교육, 사회 개혁의 지혜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5월 13일(토) 벙커1에서 최재천 교수의 특강을 들을 수 있습니다. 최재천 교수의 강연 이후에 준비된 좌담에서는 특별 게스트들과 함께 더욱 ..
에드워드 윌슨의 『지구의 정복자』 출간 기념 이벤트 1. 추가 적립금 증정 (추첨)2. 도서 구매 시 DK 대백과사전 『카 북』 2014년 탁상 달력 증정 (선착순 한정)3. 윌슨 저작 도서 30% 할인 (지구의 정복자, 개미언덕 제외) 인터넷 서점 이벤트 페이지 링크 예스24 가기 교보문고 가기 알라딘 가기 인터파크 가기 * 서점에 이벤트 페이지 등록되는 대로 링크 추가 예정입니다. 에드워드 윌슨 도서 각 도서별 소개 페이지 지구의 정복자 통섭 인간 본성에 대하여 바이오필리아 생명의 편지 생명의 미래 개미언덕
융합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묻는다다음과 같은 주제로 두 번의 강연회(11/20, 11/27)가 열립니다. 많이 신청해 주세요. - 융합의 이론과 실제 박상욱 숭실대 교수 - 융합은 얼마나 : 이론상의 가능성과 실천상의 장벽에 관하여 최형섭 서울대 교수 - 미국 학제간 연구 제도의 역사적 기원- 일시 : 2012년 11월 20일(화) 오후 7시- 장소 : 서울 강남구 신사동 506번지 출판문화센터 4층 회의실 - 융합의 성공 사례와 확장 장대익 서울대 교수: 진화적 융합과 창의적 혁신 홍성욱 서울대 교수: 융합의 현재에서 미래를 진단한다- 일시 : 2012년 11월 27일(화) 오후 7시- 장소 : 서울 강남구 신사동 506번지 출판문화센터 5층 회의실 강연 신청하러 가기(클릭)1회와 2회 중 어..
융합이란 무엇인가융합의 과거에서 미래를 성찰한다 왜 융합인가?창의와 혁신의 원천, 융합을 학문적으로 성찰한다 최근 융합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스티브 잡스와 애플은 융합을 이룬 산업계의 영웅으로 상찬되고, 정부 관료와 언론은 10년 후 한국 사회를 먹여 살릴 핵심 이슈로 지식, 과학, 기술, 교육 등 전방위에 걸친 융합을 들먹인다. 신상품을 개발하고 새로운 마케팅 기법을 고안해 내야 하는 산업계는 물론이고, 과학 기술 분야와 인문 사회 과학 분야 같은 학계까지 미래를 개척할 새로운 돌파구로서 융합의 필요성이 강조되는 것이다. 그러나 한국 사회에서 그동안 이루어진 융합에 대한 논의는 원론적이고 추상적인 수준에 그치고 있다. 특히 우리가 지향해야 하는 융합이 무엇이고, 어떻게 해야 성공할 수 있는지 ..
"다윈 지능으로 통섭하라!" 집단 지능을 넘어 다윈 지능으로! 다윈 지능에 힘을 보태 21세기 지적 생태계를 풍성하고 다양하게 이끈 수많은 지성들과 그들의 작품 속에서 위기의 시대를 헤쳐 나갈 다윈의 지혜를 습득하자! 3/31까지 을 비롯해 위 리스트의 도서를 구매하시는 독자분들을 추첨하여 10분께 EBS 1개월 자유 이용권을 드립니다. EBS 기획특강 최재천 교수의 '공감의 시대 왜 다윈인가' 본방을 놓치셨던 분들을 책 구매하시고 당첨되셔서 방송도 보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인터넷 서점 이벤트 페이지 링크 예스24 가기 교보문고 가기 알라딘 가기 인터파크 가기 리브로 가기 * EBS '공감의 시대 왜 다윈인가' 페이지 가기
에드워드 윌슨의 가 입고되었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생명에 이끌린다! 생명 사랑의 본능을 일깨우기 위한 ‘통섭’의 과학자 에드워드 윌슨의 위대한 제안 지난 10월 29일 일본 나고야에서 제10차 ‘생물 다양성 협약(CBD) 당사국 총회’가 폐회되었다. 1992년 6월에 체결된 생물 다양성 협약의 당사국 192개국 정부 관료들과 국제 기구 및 국제 민간 단체 대표 1만 6000명이 참가한 이 회의에서 생물 다양성 보존과 관련해 역사적인 국제 합의가 이루어졌다. ‘유전 자원 접근 및 이익 공유에 관한 나고야 의정서’가 채택된 것이다. 1992년 생물 다양성 협약 체결 이후 18년 만에 체결된 나고야 의정서는 생물 자원을 개발할 경우 원산지 국가와 이익을 나누도록 함으로써, 이제껏 일부 선진국과 다국적 기업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