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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 목 프로젝트 7 : 운전 중 이것만 지키면 목 건강 문제 없다. 본문

완결된 연재/(完) 백년 목 프로젝트

백년 목 프로젝트 7 : 운전 중 이것만 지키면 목 건강 문제 없다.

Editor! 2018. 3. 22. 11:23

백년 목 프로젝트

제7계명 : 운전 중 이것만 지키면 목 건강 문제 없다.


목 디스크 살리는 백년 목 10계명 제7계명

운전 중에도 요추 전만과 경추 전만이 유지되도록 하라.


ⓒ정선근/사이언스북스



운전이 얼마나 많이 당신 목을 망치는지 모를 것이다. 운전은 목이 구부러져 움직이지 않는 대표적인 일상 활동이다. 쓸데없는 몰두 본능도 강하게 발휘되는 활동이다. 따라서 목 디스크를 망가뜨리지 않게 운전 중 요추 전만이 유지되도록 신경 써야 한다.
  
더구나 운전석의 머리 받침은 추돌 사고 때 손상을 줄이기 위해 앞으로 구부러진 경우가 많다.
 이렇게 앞으로 꺾인 머리 받침은 추돌 사고 때는 목에 가해지는 충격을 줄여주지만 평소에는 경추 전만을 유지하는데 심각한 방해가 된다.
  
오래 운전을 해야 할 경우 쿠션 두 개를 사용한다. 허리 뒤에 하나, 위쪽 등 뒤에 하나 해서 모두 두 개의 작은 쿠션을 넣는다. 많은 경우 예기치 않게 장시간 운전을 하게 되는 것이 현실이다. 자동차 의자의 높이, 대시 보드와의 거리를 조정하여 요추 전만이 늘 유지되도록 한다.
  
빨간불에 자동차가 멈추면 바로 신전 동작을 해야 한다. 잠깐 하는 신전 운동은 졸음을 쫓아 줄 뿐만 아니라, 입안이 텁텁할 때 쓰는 청결제처럼 스트레스 받아 찢어지려는 디스크에 활력을 공급한다.


운전 중 요추 전만, 경추 전만 형제를 잘 유지하는 바른 자세. 필요하다면 어깨나 허리 쪽에 쿠션을 넣는 것도 좋다. (화살표 참조) ⓒ정선근/사이언스북스


ⓒ정선근/사이언스북스


ⓒ정선근/사이언스북스



이 콘텐츠는 정선근  교수의 『백년 목』의 본문 내용을 바탕으로 <코메디닷컴>과 사이언스북스에서 재구성한 것입니다.


※ 관련 도서 ※

『백년 목』 [도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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