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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 목 프로젝트 8 : 고개 숙이고 졸다가 목 디스크 터진다 본문

완결된 연재/(完) 백년 목 프로젝트

백년 목 프로젝트 8 : 고개 숙이고 졸다가 목 디스크 터진다

Editor! 2018. 3. 29. 15:36

백년 목 프로젝트

제8계명 : 고개 숙이고 졸다가 목 디스크 터진다


목 디스크 살리는 백년 목 10계명 제8계명

장거리 여행 시 고개를 숙이고 잠들지 마라.


ⓒ정선근/사이언스북스


버스, 기차, 비행기 등 장거리 여행 때 고개를 숙이고 잠들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지하철에서 졸 때도 가능하면 고개를 숙이고 조는 일은 피해야 한다. 오랜 시간 그렇게 졸다 보면 애초 상태가 안 좋았던 디스크가 찢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가능하면 탈출된 디스크가 조금이라도 제자리로 돌아가도록, 찢어진 디스크가 아물 수 있도록 고개를 뒤로 젖힌 채 잠을 자야 한다.
  
잘 때 입이 쉽게 벌어져 부끄러울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목 디스크를 피할 수만 있다면 그 정도는 사소한 문제다. 고개를 숙이고 잠들어 목 디스크가 심해지고 침을 흘리는 것보다는 훨씬 낫다.



장거리 여행 시 나쁜 자세와 좋은 자세. 위는 목 디스크를 조장하는 수면법이지만, 아래는 여행 중 마시던 생수병을 이용해서 경추 전만을 유지하는 대단히 현명한 척추 위생 활동이다. 이런 사소하지만 기발한 노력이 목 디스크를 살린다. 위 자세는 목 디스크를 망가뜨리는 전형적인 나쁜 자세이다. ⓒ정선근/사이언스북스


ⓒ정선근/사이언스북스


ⓒ정선근/사이언스북스



이 콘텐츠는 정선근  교수의 『백년 목』의 본문 내용을 바탕으로 <코메디닷컴>과 사이언스북스에서 재구성한 것입니다.


※ 관련 도서 ※

『백년 목』 [도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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