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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이야기/사이언스 스케치

이석영 교수 <초신성의 후예> 북콘서트 현장스케치

Editor! 2014.08.14 17:22


이석영 교수 <초신성의 후예> 북콘서트 현장스케치



8월 12일 화요일에 이석영 교수님의 <초신성의 후예> 출간 기념 북콘서트가 있었습니다. 장소는 용산에 있는 동아사이언스사옥의 사이언스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북콘서트를 준비하기 위해 강연시작 한 시간 전인 오후 세 시에 도착을 하였는데 20여분이 채 지나지 않아서 이석영 교수님의 강연을 듣기 위해 일찍이 강연장을 찾아오신 분들이 계셨습니다.




북콘서트에 맞게 이석영 교수님의 저서인 <빅뱅 우주론 강의>와 이번 신간 <초신성의 후예> 책도 가지고 갔습니다. 현장에서 할인판매를 진행하였기에 이번 북콘서트에 오신 분들에게는 이석영 교수님의 강연도 듣고, 저렴한 가격에 책도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을 겁니다. 또한 이번 DK대백과사전 신간! 임신과 출산 노트도 가지고 가서 강연 참석자 분들에게 배포해드렸습니다.

일찍이 도착하신 분들은 이석영 교수님의 저서를 사거나 혹은 가지고 오셔서 읽고 담소를 나누며 강연을 준비하셨습니다. 천문학자나 과학자를 꿈꾸는 어린 학생들도 많이 왔고 두꺼운 노트와 펜을 들고 오신 학구열 넘치는 분들도 볼 수 있었습니다.




곧 4시가 되어 이석영 교수님의 강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강연의 주제는 '우주 속의 나, 내 속의 우주' 였습니다. 강연 시작 전에는 제법 어수선한 분위기였지만 이석영 교수님의 강연이 시작되면서부터는 어린 학생들도 집중하여 강연을 들었습니다. 천문학적인 지식을 어렵지 않게 풀어가며 설명하며 중간중간 재치 있는 입담으로 웃음을 터트리기도 하여 강연장의 흐름을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이석영 교수님의 강연이 인상 깊었습니다. 




천문학, 하면 별과 우주가 떠오릅니다. 대체로 어린 학생들이 천문학자가 되겠다는 꿈을 품게 되는 이유는 우주의 광활함과 별의 아름다움과 신비로움에 매료되기 때문이라고 볼 수도 있는데요. 이번 강연에서는 중간중간 강연장의 불을 모두 암전하여 이석영 교수님의 설명을 들으며 스크린에서 빛나는 행성의 모습들에 집중하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강연이 다 끝난 이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천문학과 연관된 깊이 있는 학구적인 질문에서 시작하여서 <초신성의 후예>를 토대로 이석영 교수님의 삶에 대한 더 자세한 이야기를 끌어내는 질문, 그리고 종교와 과학의 관계까지 폭 넓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너무 많은 분들이 손을 드셔서 모든 분들이 질문을 하진 못했지만 질문의 종류가 다양하여 강연 밖의 또 다른 강연을 듣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질의응답이 다 끝나고 나서는 이석영 교수님의 사인을 받을 수 있는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이 줄이 어찌나 길던지 한참을 기다려도 줄이 줄어들 기미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이석영 교수님이 한 명 한 명 이름을 불러주며 좋은 말씀을 써주셔서 기다리는 보람 이상은 느끼실 수 있었을 거 같습니다.




이것으로 이번주 화요일에 있었던 이석영 교수님의 북콘서트가 끝이났습니다. 책에서만 볼 수 있는 저자를 직접 만나고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 것은 정말 즐거운 일이네요. ^^


북콘서트나 강연회, 저자와의 만남 같은 이벤트는 있을 때마다 사이언스북스 페이스북과 트위터에서 소식을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그러니 위와 같은 행사에 참석하고 싶으신 분은 꼭 사이언스북스 페이스북과 트위터의 소식을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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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강연회에서 꼭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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