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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enceBooks
팟캐스트 「스타토크」는 닐 디그래스 타이슨이 진행하는 천체 물리학과 우주에 관한 방송으로 2009년에 시작해 현재까지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2015년에는 꾸준한 인기에 힘입어 내셔널 지오그래픽 채널에서 TV 시리즈로 방영되기도 했습니다. 같은 제목의 책도 출간되었죠. 「스타 토크」는 어떤 내용을 다루는 방송일까요? 2018년에 방송된 회차들을 소개합니다. What’s Science Got to Do With Love? Even the world of science can get struck by Cupid’s arrow. On this episode of StarTalk Radio we bring you a “Best of” mashup of our shows celebrating the sci..
과학의 발전은 때때로 전쟁이 동기가 되어 이루어지기도 했습니다. 우주 개척이나 월드 와이드 웹 등이 대표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죠. 전쟁과 그 두려움으로부터 자극을 받아 자라난 오늘날 과학의 최전선에 닐 타이슨도 있습니다. 전쟁과 과학에 대한 그의 시선을 살펴볼까요? We didn't go to the moon to explore or because it was in our DNA or because we're Americans. We went because we were at war and we felt a threat. 우리가 달에 간 것은 탐험을 위해서나 우리의 DNA 때문에, 또는 우리가 미국인이라서가 아니다. 우리는 전쟁 중이었고 위협을 느꼈기 때문이다. ─ AZ QUOTES에서 전쟁과 떼 놓을..
공룡처럼 생겼지만 타조처럼 두 발로 걷는 악어가 있다면 믿어지시나요? 2020년 6월 경상남도 사천시 서포면 전원주택 부지 공사 지역에서 발견된 발자국 화석에 따르면, 1억 1천만 년 년 전 중생대 백악기의 대한민국에는 몸길이 3미터의 ‘이족보행 원시 악어’가 살고 있었습니다. BBC, 내셔널 지오그래픽을 비롯한 유수의 언론과 전 세계 고생물학계의 주목을 받은 이 세계 최초의 발견을 한 과학자가 바로 진주 교육 대학교의 김경수 교수님입니다. 공룡 화석 분야의 세계적 학자들에게 ‘이글 아이(매의 눈)’라는 별명으로 불릴 정도로 놀라운 발견을 계속해서 이루어낸 권위자이자, 진주 교육 대학교 부설 한국지질유산연구소장으로서 한국 사회에 화석의 가치를 알리고 지키는 데에도 열정을 쏟고 계신 김경수 교수님. ㈜사이..
종교와 과학의 공통점을 강조하면서 둘을 하나로 융합시키려는 시도는 곳곳에서 끊이지 않습니다. 이런 시도에 대해 과학자 타이슨은 어떤 태도를 보일까요? 종교와 과학의 관계에 대한 그의 생각을 알아봅니다. 당신이 누구이건 간에 “세상 만물은 언제, 어떻게 시작되었는가?”라는 질문에 답을 찾는 행위 속에는 감정이 개입되기 마련이다. 누군가가 태초의 비밀을 알아냈다면 그를 중심으로 어떤 종교 단체나 막강한 권력 단체가 형성될 것이다.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를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는 어디서 왔는가?”를 아는 것도 그에 못지않게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이다. ─ 『블랙홀 옆에서』 과학은 우주의 시작에 대폭발(빅뱅)이 있었다는 답을 내놓았습니다. 하지만 대폭발 이전에는 무엇이 있었을까요? 종교적 관점에서는 ..
지구의 시작은 뜨거운 마그마 덩어리였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를 있게 하는, 지구상 모든 생명의 근간인 물과 유기 분자는 어디서 온 것일까요? 이 질문은 생명의 기원을 연구하는 천문학자에게 가장 흥미로운 주제 중 하나입니다. ㈜사이언스북스와 기초연구연합회가 함께 한국을 대표하는 기초 연구자를 소개하는 「최강 과학, 기초 과학」 연재 5편에서는 별의 탄생을 연구해 태양계와 생명의 근원을 밝히는 경희 대학교 이정은 교수님의 연구를 소개합니다. 이정은 교수님은 ‘폭발하는 원시별’을 오랜 기다림 끝에 세계 최초로 관찰해 행성 형성에 관여하는 유기 물질을 처음으로 검출하는 데 성공한 과학자입니다. 별의 죽음에서 시작해 별의 탄생으로, 그리고 이제는 별과 행성이 탄생하는 비밀의 실마리를 찾아내려고 하는 연구까지...
틀리거나 증명되지 않는 가설을 ‘과학처럼’ 포장한 사이비 과학. 과학 기술의 시대라 불리는 오늘날에도 사이비 과학은 끊임없이 전 세계에 전파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항해 대중 과학을 책임지는 닐 디그래스 타이슨이 가만히 있을 수 없겠죠. 사이비 과학을 향한 타이슨의 대담하고 재치 있는 일침, 그리고 과학에 대한 태도를 살펴보겠습니다. The good thing about science is that it's true whether or not you believe in it. 과학의 장점은 그것을 믿든 안 믿든 그것이 진실이라는 것이다. ─ 《멘털 플로스》 「인상 깊은 닐 타이슨의 말 10」에서 우선 과학자 닐 타이슨의 확고한 태도를 느껴 보죠. 현상을 설명하는 가설을 철저하게 검증하면서 발전해 온 과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