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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의 '책 대 책' 『최종 이론의 꿈』 vs.『최종 이론은 없다』 본문

완결된 연재/(完) 책 대 책

2011년 10월의 '책 대 책' 『최종 이론의 꿈』 vs.『최종 이론은 없다』

Editor! 2011. 10. 1. 12:01

사이언스북스, APCTP(아태이론물리센터), 예스24가 함께 하는 


책 대 책


한 권의 책을 내용 중심으로 소개하던 일반적인 서평 쓰기에서 벗어나 물리학의 역사에서 이정표 역할을 했거나 물리학을 대중화시키는 데 지대한 공헌을 한 책들을 중심으로 인물 대 인물, 이론 대 이론, 이론 대 현실(혹은 상상), 명강의 대 명강의 등 두 권의 책을 비교분석합니다. 


APCTP(아태이론물리센터), 사이언스북스 공동 기획한 <책 대 책>은 APCTP의 웹진 크로스로드와 예스24 '희망의 인문학 캠페인'에 서평이 매월초 게재되고 세번째 화요일에 공개 대담 시간을 가집니다.(대담 일정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책 대 책', 그 두 번째 시간은 '최종 이론'을 다룬 두 책입니다. 



▣ 『최종 이론의 꿈』 대 『최종 이론은 없다』
‘모든 것이 단 하나의 이론으로 설명이 된다.’ 최종 이론을 꿈꾸는 사람들과 그에 반대하는 사람들! 물리학 역사에서 최종 이론을 둘러싸고 벌어졌던, 그리고 지금도 벌어지고 있는 첨예한 논쟁들을 국내 독자들에게 소개한다.

- 서평자 : 이강영 ('최종 이론의 꿈' / 건국대학교 물리학부 연구교수), 이기진( '최종 이론은 없다' / 서강대학교 물리학과 교수) 

- <책 대 책> 서평 보기 : 크로스로드예스24

<책 대 책> 대담 
- 시간 : 2011년 10월 18일(화) 오후 7시
- 장소 : 강남출판문화센터 5층 민음사 회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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