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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양구의 과학의 민낯」, 이번에는 치매 문제를 다룹니다. 대한민국의 독자들은 뇌에 정말로 관심이 많습니다. 어릴 때에는 공부하는 머리를 따지고, 나이 들면 일‘머리’를 찾으니 그런 걸까요? 나이 들면, 치매 걸리지 않을까 두려움에 떱니다. 서점에서 뇌과학 책을 집어 드는 우리는 머릿속에는 어떤 두려움이 자리 잡고 있을지 모릅니다. 우리는 치매를 극복할 수 있을까요? 치매 이야기 세 번째 편은 알츠하이머 치료의 패러다임 이동을 다룹니다. 그런데 그 출발점이 놀랍게도 비만 치료제입니다! 2026년 6월 현재, 어느 자리를 가나 화젯거리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신약이 ‘위고비(Wegovy)’와 ‘마운자로(Mounjaro)’다. 위고비와 마운자로는 매주 주사 한 방으로 식욕을 억제해 마치 위를 절제한 것과 ..
「강양구의 과학의 민낯」, 이번에는 치매 문제를 다룹니다. 대한민국의 독자들은 뇌에 정말로 관심이 많습니다. 어릴 때에는 공부하는 머리를 따지고, 나이 들면 일‘머리’를 찾으니 그런 걸까요? 나이 들면, 치매 걸리지 않을까 두려움에 떱니다. 서점에서 뇌과학 책을 집어 드는 우리는 머릿속에는 어떤 두려움이 자리 잡고 있을지 모릅니다. 우리는 치매를 극복할 수 있을까요? 치매 이야기 두 번째 편은 과학 발전에 자신의 뇌를 기증한 우아한 수녀들 이야기입니다. 1992년의 어느 날. 미국 미네소타 주 맨케이토에 있는 ‘노트르담 수녀회(School Sisters of Notre Dame)’는 깊은 슬픔에 휩싸였다. 수녀회를 이끄는 원로 수녀 가운데 한 명인 베르나데트 수녀(가명)가 심장 마비로 갑작스럽게 선종했..
「강양구의 과학의 민낯」, 이번에는 치매 문제를 다룹니다. 대한민국의 독자들은 뇌에 정말로 관심이 많습니다. 어릴 때에는 공부하는 머리를 따지고, 나이 들면 일‘머리’를 찾으니 그런 걸까요? 나이 들면, 치매 걸리지 않을까 두려움에 떱니다. 서점에서 뇌과학 책을 집어드는 우리는 머릿속에는 어떤 두려움이 자리 잡고 있을지 모릅니다. 우리는 치매를 극복할 수 있을까요? 이번 9화는 3편으로 나눠 연재됩니다. 한 살, 한 살 나이가 들수록 문득 걱정스러워지는 순간이 있다. ‘나는 과연 알츠하이머 치매를 피할 수 있을까?’ 왜냐하면 나와 유전자의 4분의 1을 공유하는 할아버지가 말년에 알츠하이머 치매로 3년 정도 고생하다가 세상을 떴기 때문이다. 이 할아버지 얘기는 조금 자세히 할 필요가 있겠다. 앞서 후..
DK의 새로운 화학 백과사전 『주기율표』 출간을 기념하여 주기율표 색칠하기/꾸미기 포스터를 제작했습니다. 색칠하기 포스터는 도서전 현장에서 무료로, 꾸미기 포스터는 온라인 서점에서 『주기율표』를 구매하시면 도서와 함께 받으실 수 있습니다. ※ 다음 이미지는 포스터 활용 예시입니다.『역사를 바꾼 17가지 화학 이야기』(전2권), 『원소의 왕국』, 『여인형의 화학 공부』 등 화학 분야의 스테디셀러를 만들어 온 ㈜사이언스북스가 새로운 화학책, 『주기율표: 연금술에서 핵의 시대까지, 원소 대백과사전』을 펴내면서 2026년 서울 국제 도서전에서 최초 공개했습니다. 그간 ㈜사이언스북스의 화학책에 보내 주신 독자 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신간『주기율표』 공개에 맞춰 주기율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굿즈..
6월 24일부터 6월 28일까지 5일간, 서울 코엑스 A&B1홀에서‘인간선언 Homo duduri’을 주제로 펼쳐지는 2026년 서울 국제 도서전.㈜사이언스북스는 5년 연속 민음사 출판 그룹의 일원으로 참가했습니다.도서전에 방문해 주신 독자 분들을 위해 2026년도 카탈로그도 제작했습니다. 지금까지 ㈜사이언스북스의 카탈로그는 표지 이미지를 모아 엽서책 형식으로 제작하거나 블로그에 게재된 인기 강연들의 모음집으로 꾸리는 등 과학책을 사랑하는 독자들에게 여러 형태로 소개되었습니다.이번 2026년에는 도서전 콘셉트 ‘인간선언 Homo duduri’에 맞게 ‘두드리는 과학책’을 주제로 하여 읽을거리가 가득한 카탈로그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사이언스북스의 SNS와 블로그 등에 발표되었던 글들을 「변화의 문을 두드..
‘읽는 뇌’의 과학적 가치를 증명하며 포문을 열었던 「이권우의 독서의 과학」이 이번에는 ‘현인의 독서법’으로 찾아왔습니다. 이번 연재에서는 2,500년 전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치열하게 텍스트를 탐독했던 공자와 맹자의 삶을 빌려, 우리 시대의 훼손된 독서 정신에 묵직한 돌직구를 던져 보고자 합니다. 고시 합격이나 남부럽지 않은 출세만을 목표로 삼는 현대의 ‘조각난 독서’를 비판하고, 맑은 거울에 자신을 비추듯 글을 읽으며 삶의 바른길을 끊임없이 교정해 나갔던 현인들의 진짜 독서법은 어땠을까요? 무비판적으로 정보를 삼키는 야만의 나락에서 벗어나 거인의 목말을 타는 지적 쾌감을 느끼고 싶다면, 이권우 평론가가 안내하는 호학(好學)의 세계에 동참해 보시기 바랍니다.마땅히 걸어야 할 길마땅히 읽어야 할 책 핵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