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사이언스북스의 책 (320)
ScienceBooks
당신의 수영을 완성하는 해부학과 생리학의 원리수영의 과학브렛 호크 | 이민아 옮김 8개국 3만 부 출간부상 방지부터 과학적 훈련까지 영법별 최신 생리학과 해부학 탐구70가지 필수 운동과 40가지 훈련 프로그램수영은 여러 가지 이유에서 특별한 운동이다. 수영은 모든 근육군을 사용하는 종합 운동이다. 여타 운동들과는 달리 관절에 충격을 주지 않으면서 근력과 지구력에 유연성까지 키울 수 있어 어린아이부터 노인까지 모든 연령대에 적합한 운동이 된다. ―본문에서 국민 체육 진흥 공단 산하 한국 스포츠 과학원이 실시한 2022년 한국의 체육 지표 조사에 따르면, 조사 인원 중 가장 많은 수의 응답자가 “시간적 여유가 있을 경우 배우고 싶은 운동 종목”으로 수영을 뽑았다. 또한 “금전적 여유가 있을 경우 배우고 ..
과학자가 풀어 주는 전통 문화의 멋과 지혜살림의 과학이재열 지음 우리 살림살이 속에 과학이 있었다!한국인의 전통 살림 도구와 문화 속에 숨겨진 멋과 지혜, 그리고 아름다움갓, 반닫이, 맷돌, 호족반, …… 옛날 집이며 옷이며 각종 살림살이에 담긴 과학 원리를보따리째 풀어놓은 압도적인 저술!— 김기섭(전 한성 백제 박물관장) 살다 보면 처음에는 먹고 입고 사는 집 하나만 있으면 충분한 것으로 알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살림살이가 하나둘 늘어나며 점점 더 복잡해진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러다 보니 사람들은 조금이라도 편리하고 넉넉한 살림살이를 원하고 그 가운데에서 재미와 멋과 아름다움까지도 바라게 된다. 그러나 사람마다 가정마다 형편과 상황은 다른 법. 욕심껏 넉넉하게 살림살이를 마련할 수는 없다. 그 형..
진화의 눈으로 다시 읽는 익숙한 세계자연스럽다는 말이수지 지음이 책을 통해 많은 이들이 과학에 미심쩍은 눈길을 보내기 전에 자신을 돌아보게 될 것이다.―최정균 | KAIST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 『보수 본능』 저자 자연을 말하는 순간, 우리는 무엇을 감추는가?:진짜 문제는 과학주의가 아니라 자연주의일지도 모른다! 우리는 “자연스러운 게 좋다.”라고 자주 말한다. 그러나 무엇이 자연스럽고, 누가 그 기준을 정하는가?기후 위기, 남녀 갈등, 생명 윤리 등 우리 시대의 논쟁적 주제들은 모두 ‘자연’이라는 말과 맞닿아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을 촉발한 야생 동물 거래에서부터 기후 변화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행동은 이미 생태계의 수용 한계를 넘어섰다. 이런 상황에서 자연에 긍정적 가치를 부여하는 서사는 인간이 ..
지구 온난화를 넘어설 기후 물리학의 정석기후의 과학마나베 슈쿠로, 앤서니 브로콜리 지음 | 김희봉 옮김 인류는 기후 위기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노벨상 수상자가 들려주는 기후 위기의 원리와 솔루션!“지구의 기후와 인류가 기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지식의 기초를 닦았다.”―2021년 노벨상 수상 이유 우리 세상은 무작위성과 무질서를 특징으로 하는 복잡계로 가득 차 있다. 인류에게 매우 중요한 복잡계 중 하나는 지구의 기후이다. 마나베 슈쿠로는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 증가가 지구 표면의 온도 상승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설명했다. 1960년대에 그는 지구 기후의 물리학적 모형 개발을 주도했으며, 복사 평형과 기단의 수직 이동 사이의 상호 작용을 최초로 탐구했다. 그의 연구는 현대 기후 모형 개발의 토대가..
자유로운 야생으로의 초대리와일딩 선언김산한 지음 야생을 자유롭게 하라리와일딩을 한국에 처음으로 소개하는 종합 안내서제인 구달, 최재천, 정세랑, 임세미 추천!리와일딩은 지구의 큰 부분을 자연의 재생을 위해 할애하는 것으로서, 이를 통해 지역의 생물 다양성이 돌아오도록, 멸종 위기종들이 위협으로부터 구출되도록 하는 일이다. 『리와일딩 선언』이 더 풍성하고, 더 신나고, 더 야생적인 미래로 독자를 이끌리라 기대한다. — 제인 구달 (박사, 영국 왕실 수여 기사 작위, 제인 구달 연구소 설립자, UN 평화의 대사)지구의 온전한 야생은 이제 약 3퍼센트밖에 남지 않았답니다. 리와일딩은 야생이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에 대해 인간이 결정하지 않는 것을 추구합니다. 그러나 인간도 자연의 일부로서 기꺼이 참여해야 합..
차트에 담지 못한 기록들그날까지 외과 의사강구정 지음 삶과 죽음, 의술과 예술의 경계에서반세기 가까이 치열하게 고민한외과 의사 강구정의 에세이집삶과 죽음의 길목을 지켜 온 한 외과 의사의 내밀한 기록 생사의 갈림길에서 매일 치열하게 고민한 한 의사가 있다. 자신을 ‘메스를 든 육체 노동자’라 자조하면서도, 뜻대로 수술이 마무리되었을 때의 기쁨이 천하를 얻는 것보다 크다고 고백하며 “나는 외과 의사다.”라고 자신의 정체성을 증명한 그는, 이제 인간의 몸을 깊이 이해하고 최신 의학을 익히며, 연구와 혁신을 거듭해 한국 간담췌 외과의 거목이 되었다. 『그날까지 외과 의사: 차트에 담지 못한 기록들』은 2003년 『나는 외과 의사다』로 민음사 ‘올해의 논픽션상’ 생활과 자연 부문을 수상하며 주목받았던 강구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