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사이언스 클래식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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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의 용 DRAGONS OF EDEN 사이언스 클래식 6 뇌과학의 시대를 연 과학의 고전 퓰리처상 수상작, 33주 연속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뇌는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그리고 우리가 앞으로 알게 될 모든 것의 근원이다. 인간을 인간답게 만들어 주는 신체 기관일 뿐만 아니라 마음이 만들어지고 활동하는 무대이다. 두 다리로 대지에서 서서 걷는 일에서부터 희로애락을 느끼고 그 감정을 다른 사람과 나누는 일까지, 다른 사람의 마음을 추리하는 일에서부터 우주의 기원과 미래를 이해하는 일까지 인간이 하는 모든 일이 두개골 속의 작은 단백질 덩어리인 뇌와 연관되어 있다. 그러나 우리는 대우주보다, 양자 세계보다, 심지어 자동차보다 더 뇌에 대해서 모른다. 그러나 지난 30여 년 동안 뇌에 대한 연구, 즉 뇌..
코스모스 COSMOS 사이언스 클래식 4 현대 천문학의 거장 칼 세이건이 펼쳐 보이는 대우주의 신비 우리도 코스모스의 일부이다. 이것은 결코 시적 수사가 아니다. 인간과 우주는 가장 근본적인 의미에서 연결돼 있다. 인류는 코스모스에서 태어났으며 인류의 장차 운명도 코스모스와 깊게 관련돼 있다. 인류 진화의 역사에 있었던 대사건들뿐 아니라 아주 사소하고 하찮은 일들까지도 따지고 보면 하나같이 우리를 둘러싼 우주의 기원에 그 뿌리가 닿아 있다. 독자들은 이 책에서 우주적 관점에서 본 인간의 본질과 만나게 될 것이다.(9쪽) 전 세계 60개국에 방송되어 6억 시청자를 감동시킨 텔레비전 교양 프로그램을 책으로 옮긴 칼 세이건(Carl Sagan)의 「코스모스(Cosmos) 가 (주)사이언스북스에서 출간되었다. ..
눈먼 시계공 진화론은 세계가 설계되지 않았음을 어떻게 밝혀내는가 사이언스 클래식 3 현재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과학자이자 다윈 이후 최고의 진화생물학자로 평가받고 있는 리처드 도킨스가 밝히는 생명 진화의 미스터리 영국 ‘왕립학회 문학상’과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문학상’ 수상작! 최근에 내가 읽은 가장 대중적인 진화론 서적이다. 이 책은 생물학자들에게 유용할 정도로 깊이가 있을 뿐만 아니라 매우 명료하고, 대단히 잘 쓰인 책이어서 『이기적인 유전자』에 열광했던 많은 독자들의 마음에 쏙 들 것이다. - 에드워드 윌슨(『사회생물학』, 『인간본성에 대하여』의 저자, 하버드 대학교 교수) 독창적이고 생동감 있는 훌륭한 책, 진화론의 세부 사항을 확신을 가지고 해설하였고 창조론자라는 석기 시대인들이 제기하는 ..
빈 서판 인간은 본성을 타고나는가 사이언스 클래식 2 『빈 서판』에 쏟아진 수많은 찬사! 『이타적 유전자』와 『게놈』의 저자인 매트 리들리(Matt Ridley)는 이 책 『빈 서판』을 “인간 본성에 관한 최고의 책”이라고 극찬했다. 뿐만 아니라 2002년과 2003년에 이 책은 수많은 언론과 학술 기관 및 지식인들의 찬사를 받았다. 2003년 퓰리처상 일반 논픽션 부문 최종 후보작 미국 심리학회 발달심리학 분과 선정 엘리너 매코비 도서상 미국 심리학회 일반심리학 분과 선정 윌리엄 제임스 도서상 수상 애번티스(Aventis) 과학 도서상 수상 《요크셔 포스트》 올해의 책 2002년 《뉴욕 타임스 북 리뷰》 올해의 주목할 만한 책 아마존닷컴 에디터 선정 최고의 과학책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인디펜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