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연재) 과학+책+수다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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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책+수다 다섯 번째 이야기 4. “우리는? 『빅 히스토리』 아카데미”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강환+이종필 편 오랜 휴재에 들어갔던 「과학+책+수다」 연재가 재개되었습니다. 「과학+책+수다」의 부활을 알리는 첫 이야기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빅 히스토리’ 전문가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원종우 과학과사람들 대표, 김서형 빅 히스토리 협동 조합 이사장, 윤신영, 이영혜 《과학동아》 기자, 송기원 연세대 교수, 이정모 서울 시립 과학관 관장, 이강환 서대문 자연사 박물관 관장, 이종필 건국대 교수, 김한승 하나고 빅 히스토리 담당 교사 등 기라성 같은 지성들이 ‘빅 히스토리’를 화두로 한 편집부의 질문에 답을 주셨습니다.빌 게이츠가 투자한 인류 지식 융합 프로젝트 ‘빅 히스토리’가 무엇인지, 그리고..
과학+책+수다 다섯 번째 이야기 3. “우리는? 『빅 히스토리』 아카데미”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영혜+이정모 편 오랜 휴재에 들어갔던 「과학+책+수다」 연재가 재개되었습니다. 「과학+책+수다」의 부활을 알리는 첫 이야기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빅 히스토리’ 전문가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원종우 과학과사람들 대표, 김서형 빅 히스토리 협동 조합 이사장, 윤신영, 이영혜 《과학동아》 기자, 송기원 연세대 교수, 이정모 서울 시립 과학관 관장, 이강환 서대문 자연사 박물관 관장, 이종필 건국대 교수, 김한승 하나고 빅 히스토리 담당 교사 등 기라성 같은 지성들이 ‘빅 히스토리’를 화두로 한 편집부의 질문에 답을 주셨습니다.빌 게이츠가 투자한 인류 지식 융합 프로젝트 ‘빅 히스토리’가 무엇인지, 그리고..
과학+책+수다 다섯 번째 이야기 2. “우리는? 『빅 히스토리』 아카데미”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윤신영+송기원 편 2015년 연말을 마지막을 오랜 휴재에 들어갔던 「과학+책+수다」 연재를 재개합니다. 다섯 번째 이야기이자, 「과학+책+수다」의 부활을 알리는 첫 이야기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빅 히스토리’ 전문가들과 함께합니다. 원종우 과학과사람들 대표, 김서형 빅 히스토리 협동 조합 이사장, 윤신영, 이영혜 《과학동아》 기자, 송기원 연세대 교수, 이정모 서울 시립 과학관 관장, 이강환 서대문 자연사 박물관 관장, 이종필 건국대 교수, 김한승 하나고 빅 히스토리 담당 교사 등 기라성 같은 지성들이 ‘빅 히스토리’를 화두로 한 저희 편집부 질문에 답을 주셨습니다.빌 게이츠가 투자한 인류 지식 융합 ..
과학+책+수다 다섯 번째 이야기 1. “우리는? 『빅 히스토리』 아카데미”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원종우+김서형 편 2015년 연말을 마지막을 오랜 휴재에 들어갔던 「과학+책+수다」 연재를 재개합니다. 다섯 번째 이야기이자, 「과학+책+수다」의 부활을 알리는 첫 이야기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빅 히스토리’ 전문가들과 함께합니다. 원종우 과학과사람들 대표, 김서형 빅 히스토리 협동 조합 이사장, 윤신영, 이영혜 《과학동아》 기자, 송기원 연세대 교수, 이정모 서울 시립 과학관 관장, 이강환 서대문 자연사 박물관 관장, 이종필 건국대 교수, 김한승 하나고 빅 히스토리 담당 교사 등 기라성 같은 지성들이 ‘빅 히스토리’를 화두로 한 저희 편집부 질문에 답을 주셨습니다.빌 게이츠가 투자한 인류 지식 융합 ..
과학+책+수다 네 번째 이야기『모든 사람을 위한 지진 이야기』 이기화 편[과학+책+수다 지진학자 이기화 편]도 이것으로 마지막 회 입니다. 사실 지진은 대중 문화에서도 좋은 소재이기도 합니다. 대중 상업 영화가 본격화된 뒤부터 최근까지 지진은 스크린에서 다뤄져 왔고, 많은 SF 작가들과 만화가들이 지진이 일어난 뒤의 대참사 이후의 상황을 무대로 수많은 드라마들을 만들어 왔죠. 양산 단층이 활성 단층이라는 이기화 서울대 명예 교수의 발견은 이러한 상상력을 한반도라는 무대로 소환합니다. 만약, 양산 단층에 축적된 에너지가 일시에 방출되며 규모 7 이상의 지진을 일으키고, 이 충격으로 고리 원전 또는 월성 원전이 파괴되어 동남부 해안 지역이 방사선으로 오염되면 우리 사회는 어떤 상황에 빠질까요? 그리고 그 상..
과학+책+수다 네 번째 이야기『모든 사람을 위한 지진 이야기』 이기화 편(주)사이언스북스에서는 오랫동안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 나가는 우리 과학자들, 그 분야의 대한민국 1호 박사라 할 이들의 책을 출간해 왔습니다. 개미와 거미 연구로 처음으로 세계적 권위자가 된 최재천 국립 생태원 원장의 『개미제국의 발견』, 진화 심리학으로 대한민국 1호 박사 학위를 받은 전중환 경희대 교수의 『오래된 연장통』, 영장류 연구로 박사 학위를 딴 김산하 박사의 『비숲』 등이 그렇지요. 이기화 서울대 명예 교수 역시 우리나라의 지진학 분야에서 첫 번째 박사 학위 소지자입니다. 이기화 명예 교수는 미국과 캐나다 유학 생활을 접고 서울대 교수로 돌아오자마자 홍성 지진을 만나 우리나라에 지진학 연구의 씨앗을 처음 심기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