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사이언스북스의 책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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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볼의 형태학 아카이브자연의 패턴 │ 필립 볼 │ 조민웅 옮김 달팽이부터 은하까지자연의 기발한 디자인과 경이로운 다양성을300컷의 사진에 담은 장엄한 과학 화랑 시각적 향연이라고 할 이 책은 과학자는 물론이고, 예술가와 디자이너, 그리고 자연주의자 들에게 경이와 영감의 원천이 되어 줄 것이다.─ 《포브스》 영국의 과학 저술가 필립 볼(Phillip Ball)은 『자연의 패턴(Patterns in Nature)』을 통해 고대로부터 현대까지 수많은 사상가와 예술가, 그리고 과학자 들을 사로잡아 온, 자연이 스스로 만드는 패턴들을 모아 소개합니다. 필립 볼은 영국을 대표하는 과학 저술가로 옥스퍼드 대학교 화학과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20년 넘게 《네이처》의 물리, 화학 분야 편집자, 편집 자문으로 일했습니..
돌도끼에서 기관총까지 무기의 모든 것을 담은 무기 대백과사전무기 2판 | DK 『무기』 편집 위원회 ∙ 영국 왕립 무기 박물관(ROYAL ARMOURIES MUSEUM) 공동 제작 | 리처드 홈스 감수 | 정병선, 이민아 옮김 책 속 무기 박물관이 돌아온다!밀리터리 마니아의 필독서, 『무기』 2판 출간!32쪽, 70여 종의 화기 추가, 석궁, 일본도, 엔필드 머스킷, AK47, SA80, 개틀링건 등 영국 왕립 무기 박물관 소장 무기와 방어구, 화포류 2000여 점을 망라 도감과 백과사전 및 교육 도서의 출판 명가인 DK(Dorling Kindersley) 『무기』 편집 위원회와 세계적인 무기 수집・연구 기관이자 박물관인 영국 왕립 무기 박물관(Royal Armouries Museum)이 함께 만든 『무..
인포그래픽 과학 팩트 가이드과학 원리 | DK 『과학 원리』 편집 위원회 | 김홍표 옮김 4차 산업 혁명의 시대 청소년을 위한 인포그래픽 통합 과학 교과서 전 세계 11개국, 13만 부가 번역, 출간된 「세상의 원리」 시리즈 네 번째 책『과학 원리』는 사이언스북스에서 펴내고 있는「세상의 원리」 시리즈 네 번째 책으로, 세계적인 교육/교양/실용 도감 전문 출판사인 영국의 DK(Dorling Kindersley)가 펴내고 있는 인포그래픽 시리즈 중 한 권을 번역한 것입니다. 『과학 원리』는 ‘과학’을 주제 삼아 화려한 인포그래픽과 다이어그램으로 과학적 ‘팩트’의 세계로 독자들을 안내합니다. “우주는 언제, 어떻게 탄생했는가?”, “생명이란 무엇인가?”, “지구 온난화는 사실일까?”, “중력파로 무엇을 할 수..
생명 과학 기술의 최전선, 합성 생물학, 크리스퍼, 그리고 줄기 세포송기원의 포스트 게놈 시대 │ 송기원 생명의 정보를 속속이 읽어 낼 수 있게 된 게놈 시대를 넘어 생명체를 편집하고 창조하는 포스트 게놈 시대로 생명 공학의 거침없는 질주 앞, 변화의 최전선으로 우리를 데려간다.―노정혜(서울 대학교 생명 과학부 교수) 창조자를 꿈꾸는 우리 자신에 대한 성찰, 이 책을 읽고 시작해도 늦지 않다.―장대익(서울 대학교 자유 전공학부 교수) 우리는 과학 기술과 인간에 어떤 질문을 던져야 할까? 우리는 이제 우리 자신의 유전체를 임의로 교정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는 새로운 시대로 넘어가고 있다. 생명 과학 기술은 우리 자신을 포함한 생명체를 대상으로 하므로 그 파급 효과나 윤리적, 사회적 중요성이 크다. 과학자만..
사이언스 클래식 34우주 진화 140억 년오리진 │ 닐 디그래스 타이슨·도널드 골드스미스 │ 곽영직 옮김 칼 세이건에서 닐 타이슨으로!21세기 새로운 코스모스 세대를 위한교양 천체 물리의 ‘오리진(origin)’ 『코스모스』 이후 가장 깊이 있고 친절하며 쉬운 우주론 책.―《퍼블리셔스 위클리》 『오리진: 우주 진화 140억 년』은 2005년 초역 출간된 한국어 판을, 『코스모스』를 포함한 과학 고전들과 함께 「사이언스 클래식」 시리즈로 새롭게 기획한 책으로 우주 역사의 핵심이 되는 기원(origin)을 다룹니다. 특히 이번에 사이언스북스에서 복간되며 최신 용어와 연구, 관측 성과를 반영하였습니다. 복수형으로 표현된 원서명 ‘Origins’는 우주 진화 과정을 비가역적인 다섯 단계의 기원들(origins)..
동물 행동학자의 펭귄 관찰 일지물속을 나는 새 │ 이원영 온난화가 지속된다면 펭귄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까치 연구에서 펭귄 연구로, 젊은 동물 행동학자의 남극 펭귄 생태 관찰기 펭귄은 먼 바다를 헤엄쳐 크릴 떼를 만나기를 기다린다. 도둑갈매기는 펭귄의 알과 새끼를 사냥하기 위해 기다리면서 틈을 노린다. 그런 동물들을 관찰하는 나 역시 하루 종일 몸을 웅크리고 앉아 기다린다. 기다려야 하는 일이 있다. 기다리다 보면 문득 눈에 들어오는 것들도 있다. 기다림의 미덕을 펭귄도 알고 있겠지? 겨울을 기다려야 봄이 온다는 사실을.―본문에서 어미곰 대신 사육사의 손에 자라 독일 베를린 동물원의 스타가 되었던 북극곰 크누트나 노르웨이 왕실 근위대 마스코트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영국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동물원의 임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