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사이언스북스의 책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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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음식 팩트 가이드음식 원리 | DK 『음식 원리』 편집 위원회 | 변용란 옮김 음식의 원리를정확하게 밝히는 과학책 □ 동아시아인의 80퍼센트는 유당 분해 효소가 없다.□ 1년 동안 한국인 한 명이 먹는 쌀은 62킬로그램이다.□ 신선한 사과의 25퍼센트는 공기이다. 맛있는 음식을 주제로 한 여러 콘텐츠의 인기는 즐거운 식생활에 대한 현대인의 욕망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 주는 증거일 것입니다. 4, 5년 전 ‘먹방’과 같은 각종 음식 관련 콘텐츠와 요리 프로그램이 붐을 일으킨 이후 이들은 여전히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음식에 대한 정보가 넘쳐나는 만큼, 사실 여부를 정확히 판단할 수 없는 정보들도 점점 늘어가고 있습니다. 설탕은 몸에 안 좋기 때문에 최대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인포그래픽 경제 팩트 가이드돈의 원리 | DK 『돈의 원리』 편집 위원회 | 이민아 옮김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알찬 경제 원리 강의 □ 정부는 통화 관리를 어떻게 할까?□ 소득의 몇 퍼센트를 저축해야 노후가 보장될까? □ 비트코인의 가치는 어떻게 매길까? 튤립 버블 현상에서 암호 화폐 뉴스에 이르기까지 돈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돈을 모으고 불리는 수단은 너무나 다양하고 돈이 유통되고 거래되는 경로는 점점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돈의 원리: 인포그래픽 경제 팩트 가이드』는 돈과 경제 시스템에 대해 관심이 있는 모든 이들을 위한 경제 지식을 알차게 담은 경제 대백과사전입니다. 이 책은 화폐의 등장과 금융 시장의 원리, 기업 및 국가 경제와 개인 금융의 작동법을 ..
날마다 천체 물리 │ 닐 디그래스 타이슨 지음 │ 홍승수 옮김 6개월 만에 110만 부가 판매되고, 전 세계 33개국에 번역 출간된 21세기 첫 천문학 밀리언셀러대망의 국내 출간! 2017년 AMAZON 올해의 책2017년 굿리즈 독자들의 선택한 올해의 책 30주 연속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두툼한 책을 읽기에는 너무 바쁘지만 우주를 늘 그리워하는 모든 현대인을 위한『코스모스』 칼 세이건의 후계자닐 디그래스 타이슨의 선물현대 천문학은 현대 과학의 최전선입니다. 특히 2000년대 들어 천문 현상을 물리학 이론을 이용해 설명, 예측하는 천체 물리학 분야에서만 6개의 노벨 물리학상이 배출되는 등 천문학, 천체 물리학이 과학계에서 차지하는 위상은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대 천체 물리학의 핵심 개념과 전..
생명의 터전을 지키기 위한 제안지구의 절반 │ 에드워드 윌슨 지음 │ 이한음 옮김 “지구의 절반을 생명에게 양보하라!”여섯 번째 대멸종에 맞선 전 지구적 긴급 제안 여섯 번째 대멸종과 공존의 갈림길무엇을 할 것인가? “파괴라는 경로를 선택한다면, 지구는 돌이킬 수 없이 인류세를 향해 계속 추락할 것이다. 지구가 거의 오로지 우리 자신에 의한, 우리 자신을 위한, 우리 자신만의 행성으로 존재하는 생물학적 최종 시대 말이다. 나는 이 시대를 고독의 시대라는 뜻인 ‘에레모세(Eremocene)’라고 부른다.” —본문에서 환경 문제가 인류에게 미치는 파급력은 국가와 대륙을 넘어선 지 오래입니다. 이를 해결하려는 인류의 대응책도 마찬가지로 전 지구적인 규모로 전개되어야 합니다. 『지구의 절반: 생명의 터전을 지키..
천재 물리학자 파인만의 유쾌한 모험클래식 파인만 │ 리처드 파인만, 랠프 레이턴 지음 │ 김희봉, 홍승우 옮김 유쾌한 천재 물리학자의 모든 것!★ 파인만 탄생 100주년 기념판 20세기 과학의 아이콘, 파인만의 새로운 클래식 물리적 실재에 대한 그의 역사의 총합 그림처럼, 인간 본성에 대한 파인만의 통찰은 철학적으로 심오하고 실용적으로 쓸모가 있다. 그의 이야기 중 몇 가지는 그의 물리학만큼이나 심오하고 실용적으로 쓸모가 있다.―프리먼 다이슨, 「서문」에서 『클래식 파인만』은 리처드 파인만의 자서전 『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 1』, 『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 2』와 『남이야 뭐라 하건』 세 권의 합본판입니다. 세 권의 합본판인만큼 파인만의 인생에 있었던 수많은 사건들을 보여줍니다. 파인만의 어린 시절..
달팽이 박사의 생명 찬가생명의 이름 │ 권오길 지음 달팽이 박사, 『생명 교향곡』의 선율을 잇다향수 어린 자연에서 들려온 만물의 노래 “마음 다잡고 들꽃에 가까이 다가가 오래오래 세세히 살펴볼 것이다. 자세히 봐야 예쁘고 오래 봐야 사랑스럽다. 모름지기 자연은 자기에게 눈길을 주는 이에게만 비밀의 문을 열어 준다니 말이다.” —본문에서 『생명의 이름』은 저마다의 이름과 사연을 간직한 채 우리의 산천을 가득 채우고 있으면서, 인간과 함께 이 땅에서 살아 온 생물들의 이야기를 묶어 맺은 책입니다. 저자 권오길 강원 대학교 생물학과 명예 교수님이 《조선일보》 토일섹션 「Why」와 《월간중앙》에 연재한 원고를 한 권으로 엮었습니다. 권오길 선생님은 수도 여자 중·고등학교와 경기 고등학교, 서울 사범 대학 부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