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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민중사 과학 기술의 발전을 이끈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 마이피플트위터페이스북더보기과학의 영웅 설화에 반기를 들다 민중에 의한, 민중을 위한, 민중의 과학사! “지금껏 이와 같은 책은 없었다! 과학의 역사에 진정 새로운 관점을 던져 주고 있다.” — 하워드 진(역사 정치학자이자 사회 운동가, 『미국 민중사』의 저자)“인류의 위대한 발전에 남겨진 보통 사람들의 흔적을 찾아낸 역작.” — 《뉴욕 타임스 북 리뷰(New York Times Book Review)》“클리퍼드 코너는 시간의 경계를 넘어, 의학에서 예술, 천문학까지 학문의 경계를 넘어 증거들을 수집한 다음, 설득력 있게 새로운 과학사를 재구성해 낸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Publishers Weekly)》“과학 혁명과 산업 혁명에 연료를 ..
융합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묻는다다음과 같은 주제로 두 번의 강연회(11/20, 11/27)가 열립니다. 많이 신청해 주세요. - 융합의 이론과 실제 박상욱 숭실대 교수 - 융합은 얼마나 : 이론상의 가능성과 실천상의 장벽에 관하여 최형섭 서울대 교수 - 미국 학제간 연구 제도의 역사적 기원- 일시 : 2012년 11월 20일(화) 오후 7시- 장소 : 서울 강남구 신사동 506번지 출판문화센터 4층 회의실 - 융합의 성공 사례와 확장 장대익 서울대 교수: 진화적 융합과 창의적 혁신 홍성욱 서울대 교수: 융합의 현재에서 미래를 진단한다- 일시 : 2012년 11월 27일(화) 오후 7시- 장소 : 서울 강남구 신사동 506번지 출판문화센터 5층 회의실 강연 신청하러 가기(클릭)1회와 2회 중 어..
융합이란 무엇인가융합의 과거에서 미래를 성찰한다 왜 융합인가?창의와 혁신의 원천, 융합을 학문적으로 성찰한다 최근 융합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스티브 잡스와 애플은 융합을 이룬 산업계의 영웅으로 상찬되고, 정부 관료와 언론은 10년 후 한국 사회를 먹여 살릴 핵심 이슈로 지식, 과학, 기술, 교육 등 전방위에 걸친 융합을 들먹인다. 신상품을 개발하고 새로운 마케팅 기법을 고안해 내야 하는 산업계는 물론이고, 과학 기술 분야와 인문 사회 과학 분야 같은 학계까지 미래를 개척할 새로운 돌파구로서 융합의 필요성이 강조되는 것이다. 그러나 한국 사회에서 그동안 이루어진 융합에 대한 논의는 원론적이고 추상적인 수준에 그치고 있다. 특히 우리가 지향해야 하는 융합이 무엇이고, 어떻게 해야 성공할 수 있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