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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IL & NASA, 타이슨의 나사 사랑, 과학 사랑 본문

완결된 연재/(完) 날마다 타이슨

NEIL & NASA, 타이슨의 나사 사랑, 과학 사랑

Editor! 2018.06.14 17:30

미국 항공 우주국 NASA는 오늘날 천체 물리학 발전을 견인해 온 세계적 기관입니다. 닐 타이슨이 NASA에 들어가는 예산을 늘일 것을 꾸준히 주장해 온 것도 바로 이 때문이겠죠. NASA 공로 훈장을 받기도 했고, 현재 자신이 내다보는 첨단 연구를 실현해 줄 곳 또한 NASA이기에, 타이슨에게 NASA는 특별한 존재입니다. NASA에 대한 타이슨의 말과 생각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Funding for @NASA, our agency that explores the universe, as a percent of the US Federal Budget: 1966: 5% — 2017: 0.5%

우주를 탐구하는 우리의 기관 NASA에 들어가는 미국 연방 예산 비율: 1966년: 5퍼센트, 2017년: 0.5퍼센트.

타이슨의 2017년 10월 4일 트위터에서


타이슨은 NASA에 들어가는 예산이 50년 동안 10분의 1로 줄어들었다고 말합니다. 과학자로서는 안타까운 현실일 겁니다. 우리 사회는 과학 연구에 얼마 만큼의 예산을 들여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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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astest way to Make a America Weak Again: Cut science funds.

미국을 약하게 만드는 가장 빠른 방법: 과학 기금을 삭감하라.

《허핑턴포스트》에서


NASA 예산 삭감에 대한 타이슨의 반응. 무얼 패러디했는지 쉽게 알아보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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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e is a $300 billion industry worldwide, NASA is a tiny percent of that. But that little bit is what inspires dreams.

우주는 전 세계적으로 3000억 달러 규모 산업이다. 그중 NASA가 차지하는 비율은 아주 작다. 그러나 그 한 조각이 꿈에 영감을 준다.

《스페이스닷컴》에서


NASA는 방대한 우주 산업의 작은 조각이지만, 아폴로 프로젝트부터 화성, 외행성, 명왕성 탐사까지 무수한 발전을 견인해 왔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그 작은 조각의 가치를 잘 알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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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ivate sector could never lead a space frontier, period. It could never happen because the space frontier is expensive, dangerous and has unquantified risks.

민간은 우주 개척 시대를 이끌 수 없다. 우주 개척은 비싸고 위험하며, 정량화되지 않은 위험들이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다.

《휴스턴 비즈니스 저널》에서


타이슨은 우주 개척 사업의 특성상 민간 기관이 NASA를 대신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NASA는 더욱 필요한, 고유의 존재라는 말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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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의 실패를 두둔할 생각은 없지만 2억 5000만 달러는 케빈 코스트너가 감독과 주연을 맡았던 영화 워터월드의 제작 비용과 비슷하다.

『블랙홀 옆에서』에서


NASA의 도전은 많은 실패를 동반합니다. 그때마다 '우주 벌판에 돈을 갖다버린다'는 비난을 받기도 하죠. 하지만 타이슨은 NASA가 비용 절감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 왔으며, 그에 따라 피해 규모도 다소 '미미'한 수준으로 낮아지고 있다고 대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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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을 돌고 있는 행성 위에 있는 다른 생명체가 만든 세상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은 역사를 통해 계속 제기되었다. 현재는 NASA가 이 문제에 가장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오리진』에서


앞으로 있을 NASA와 타이슨의 새로운 합작품은? 바로 외계 생명체 탐사입니다. 타이슨은 『오리진』에서 태양계 내 몇몇 거대 행성의 위성들에 외계 생명체가 존재할 수도 있다는 것을 언급해 왔는데요. 곧 NASA가 이것을 확인해 줄 날이 올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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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ant to go ice fishing on these icy moons of Jupiter, especially Europa.

나는 목성의 얼음 위성들, 특히 유로파에 얼음 낚시를 하러 가고 싶다.

《뉴욕 타임스》에서


NASA의 외계 생명체 탐사를 위한 제1의 표적은 바로 목성의 위성 유로파입니다. 태양과 멀리 떨어져 있지만 목성 중력에 의한 조석 에너지를 받아 지구 바다보다 깊은 액체 바다를 갖고 있는 위성입니다. 타이슨은 이 바다에서 얼음 낚시를 통해 뭐라도 건질 수 있을까요?




『날마다 천체 물리』 [도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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