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사이언스북스의 책/사이언스 클래식 (33)
ScienceBooks
스피노자의 뇌 기쁨, 슬픔, 느낌의 뇌과학 사이언스 클래식 9 현대 뇌과학은 17세기 위대한 철학자 스피노자에서 시작되었다! 현대 감정 연구에 혁명적 진보를 가져온 뇌과학 필독서 정서, 느낌, 이성의 본질에 대한 놀라운 통찰을 제시하는, 가장 대담하고, 최고로 만족스러운 책이다! - 올리버 색스(『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의 저자) 『스피노자의 뇌』는 빼어나게 매력적이며, 심오한 깊이를 지닌 책이다. 저자가 가진 학식과 지혜는, 인간 뇌에 관한 과학적 지식이 인간 그 자체에 대한 중요한 통찰을 제공할 수 있다는 힘 있는 설명을 선사한다. - 《네이처》 뇌과학의 최전선에서 다마지오는 ‘감정 혁명’을 불러일으켜, 뇌과학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들에까지 과학의 지혜를 전파하고 있다! - 《뉴욕 타임스》 기쁨,..
수학의 확실성불확실성 시대의 수학 MATHEMATICS사이언스 클래식 7 괴델의 불완전성 정리 이후 확실성을 상실한 수학의 미래를 짚은 고전 뉴욕 대학교 쿠란트 수리 과학 연구소의 교수로 재직했으며 다양한 수학 대중서로 천문학 분야의 칼 세이건에 맞먹는 명성을 누린 응용 수학자 모리스 클라인의 대표작인 「수학의 확실성」은 피타고라스와 유클리드에서 시작된 서양 수학의 역사를 훑으면서 모든 지식 체계의 전범이자 다른 모든 학문의 확실성을 보장해 주는 학문의 여왕으로 군림했던 수학이 어떻게 자신의 확실성조차 명확하게 주장하지 못하고 다른 학문과의 연결 고리를 잃어버리게 되었는지 수학의 흥망성쇠를 보여 준다. 모리스 클라인은 2500년의 장대한 수학사를 난해한 수식 거의 없이 우아하게 설명해 간다. 유클리드가 ..
과학적 발견의 패턴 과학의 개념적 기초에 대한 탐구 PATTERNS OF DISCOVERY사이언스 클래식 8 현대 물리학의 최신 성과를 바탕으로 과학 철학의 새로운 지평을 제시한 고전 인디애나 대학교, 예일 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미국 과학철학의 기초를 닦은 천재 과학철학자 노우드 러셀 핸슨의 「과학적 발견의 패턴」은 갈릴레오와 케플러부터 뉴턴을 거쳐 현대 양자 물리학까지 물리학자들의 연구 방법론을 분석하면서 과학 연구가 정보를 축적하는 단순한 귀납이나 제일원리에서 유도해 내는 순수한 연역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발견하면 가설을 제시하고 가설(이론)에 근거한 실험을 통해 가설을 검증하고 보다 발전된 가설, 즉 이론을 구축해 나가는 진행형의 과정임을 보여 준다. 따라서 과학은 완..
에덴의 용 DRAGONS OF EDEN 사이언스 클래식 6 뇌과학의 시대를 연 과학의 고전 퓰리처상 수상작, 33주 연속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뇌는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그리고 우리가 앞으로 알게 될 모든 것의 근원이다. 인간을 인간답게 만들어 주는 신체 기관일 뿐만 아니라 마음이 만들어지고 활동하는 무대이다. 두 다리로 대지에서 서서 걷는 일에서부터 희로애락을 느끼고 그 감정을 다른 사람과 나누는 일까지, 다른 사람의 마음을 추리하는 일에서부터 우주의 기원과 미래를 이해하는 일까지 인간이 하는 모든 일이 두개골 속의 작은 단백질 덩어리인 뇌와 연관되어 있다. 그러나 우리는 대우주보다, 양자 세계보다, 심지어 자동차보다 더 뇌에 대해서 모른다. 그러나 지난 30여 년 동안 뇌에 대한 연구, 즉 뇌..
통섭 CONSILIENCE 지식의 대통합 사이언스 클래식 5 자연과학과 인문・사회과학 사이의 거대한 틈을 메워 온 사회생물학의 창시자 에드워드 윌슨 사상의 집대성 ‣ 대한민국 학술원 선정 2006 우수 학술 도서 ‣ 아태이론물리센터 선정 ‘올해를 빛낸 과학 도서’ ‣ 한국출판문화상 최종 후보 ‣ ≪동아일보≫, ≪한겨레≫ 선정 2005 올해의 책 사회학, 경제학에서 예술과 종교에 이르기까지 지식의 모든 가지를 통일하려는 야심적인 작품. - ≪뉴욕 타임스≫ 이 새로운 책에서 이루어진 업적은 경외심을 불러일으킨다. 이 책의 내용을 즐기고, 경청해 보라. 이 책을 세상에 알리고, 이 책이 던지는 문제에 도전해 보라. 그리고 다시 또다시 이 책으로 돌아와 보라. 그것은 짧지만 그 자체로 완결된 지적 영웅담일 것이..
코스모스 COSMOS 사이언스 클래식 4 현대 천문학의 거장 칼 세이건이 펼쳐 보이는 대우주의 신비 우리도 코스모스의 일부이다. 이것은 결코 시적 수사가 아니다. 인간과 우주는 가장 근본적인 의미에서 연결돼 있다. 인류는 코스모스에서 태어났으며 인류의 장차 운명도 코스모스와 깊게 관련돼 있다. 인류 진화의 역사에 있었던 대사건들뿐 아니라 아주 사소하고 하찮은 일들까지도 따지고 보면 하나같이 우리를 둘러싼 우주의 기원에 그 뿌리가 닿아 있다. 독자들은 이 책에서 우주적 관점에서 본 인간의 본질과 만나게 될 것이다.(9쪽) 전 세계 60개국에 방송되어 6억 시청자를 감동시킨 텔레비전 교양 프로그램을 책으로 옮긴 칼 세이건(Carl Sagan)의 「코스모스(Cosmos) 가 (주)사이언스북스에서 출간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