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사이언스북스의 책/사이언스 클래식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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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먼 시계공 진화론은 세계가 설계되지 않았음을 어떻게 밝혀내는가 사이언스 클래식 3 현재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과학자이자 다윈 이후 최고의 진화생물학자로 평가받고 있는 리처드 도킨스가 밝히는 생명 진화의 미스터리 영국 ‘왕립학회 문학상’과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문학상’ 수상작! 최근에 내가 읽은 가장 대중적인 진화론 서적이다. 이 책은 생물학자들에게 유용할 정도로 깊이가 있을 뿐만 아니라 매우 명료하고, 대단히 잘 쓰인 책이어서 『이기적인 유전자』에 열광했던 많은 독자들의 마음에 쏙 들 것이다. - 에드워드 윌슨(『사회생물학』, 『인간본성에 대하여』의 저자, 하버드 대학교 교수) 독창적이고 생동감 있는 훌륭한 책, 진화론의 세부 사항을 확신을 가지고 해설하였고 창조론자라는 석기 시대인들이 제기하는 ..
빈 서판 인간은 본성을 타고나는가 사이언스 클래식 2 『빈 서판』에 쏟아진 수많은 찬사! 『이타적 유전자』와 『게놈』의 저자인 매트 리들리(Matt Ridley)는 이 책 『빈 서판』을 “인간 본성에 관한 최고의 책”이라고 극찬했다. 뿐만 아니라 2002년과 2003년에 이 책은 수많은 언론과 학술 기관 및 지식인들의 찬사를 받았다. 2003년 퓰리처상 일반 논픽션 부문 최종 후보작 미국 심리학회 발달심리학 분과 선정 엘리너 매코비 도서상 미국 심리학회 일반심리학 분과 선정 윌리엄 제임스 도서상 수상 애번티스(Aventis) 과학 도서상 수상 《요크셔 포스트》 올해의 책 2002년 《뉴욕 타임스 북 리뷰》 올해의 주목할 만한 책 아마존닷컴 에디터 선정 최고의 과학책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인디펜던트》..
도덕적 동물 진화심리학으로 들여다본 인간의 본성사이언스 클래식 1 《뉴욕타임스》가 선택한 올해의 책(1994년) 인간의 도덕적 감성이 어떻게 진화해 왔는지에 대해 명료하게 설명하면서 성, 가족, 집단, 사회 정치와의 놀라운 연관성을 이끌어 낸다. 라이트는 목적하는 바의 내적인 진지함을 해치지 않는, 모순 없고 과감한 위트로 글을 섰다. -《뉴욕타임스 북 리뷰》(스티븐 핑커: MIT 심리학 교수) 인간의 행동, 사고, 감정을 다윈 진화론으로 설명해 내는 진화심리학이라는 새로운 분야가 로버트 라이트에 의해 가장 완전한 전형을 갖추어 간다. 우정, 로맨스, 외국인 혐오증, 인종 차별, 자식 간의 경쟁 등에 숨겨진 진화론적인 논리를 밝혀내는 시도에 있어, 로버트 라이트는 다윈의 전기적 면면들을 짜 맞추면서 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