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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석의 과학 페퍼민트」 다섯 번째 이야기 사이언스북스에서는 외신 큐레이션 서비스의 대표 주자 뉴스페퍼민트와 콜라보레이션을 시작합니다. 2016년 7월부터 매주 뉴스페퍼민트와 사이언스북스의 블로그에서 뉴스페퍼민트가 엄선한 최신 과학 정보를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격주로 사이언스북스의 블로그에서 뉴스페퍼민트 대표 이효석 박사님의 「이효석의 과학 페퍼민트」를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톡톡 튀는 과학 기술 관련 통찰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이효석의 과학 페퍼민트」 다섯 번째 이야기는 필립 볼의 형태학 3부작 『모양』, 『흐름』, 『가지』를 살펴봅니다. 우연과 필연 사이에서필립 볼의 형태학 3부작 수년 전 『모양』, 『흐름』, 『가지』라는 독특한 제목의 (그리고 눈에 띄는 표지로 무장한) 형태학 3..
보이저호의 역사와 낭만이 담긴 『지구의 속삭임』이 국내에 출간이 되며 많은 독자 분들의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 각 언론사에서도 그에 못지 않게 큰 호응을 보여주며 좋은 서평을 많이 써주셨습니다. 워낙 다양하고 재미있는 서평들이 많아서 『지구의 속삭임』을 다 읽고 나서도 서평을 읽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아래에 언론 서평 링크를 공유해드립니다. ^^ 9월 12일 (월)SBS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고전…'어린이 고전도서 6종'9월 7일 (수)서울신문저 멀리 어딘가에서 만나면 지구의 이야기 좀 들어볼래9월 8일 (목)헤럴드경제[리더스카페] 외계문명에 들려줄 지구의 소리 219가지9월 9일 (금)한국경제미지의 외계문명 향해 쏘아올린 '지구의 소리'9월 9일 (금)한겨레[오철우의 과학의 숲] 과학과 상상 부르는 행성..
'지구의 속삭임 노트'는 온라인 서점에서 『지구의 속삭임』 구매 시 포인트(마일리지) 차감으로 받을 수 있는 사은품입니다. 『지구의 속삭임』 온라인 서점
카이스트 명강으로 읽는 과학 KAIST 명강 1. 『구글 신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도로를 막아야 교통 흐름이 나아진다고? 사람들이 “짜증 나. 또 교통 체증이야.”라고 불평하면 저 위에 계시는 높으신 분들은 보통 이렇게 생각하시죠. “차가 막혀 힘드시죠? 제가 여기 도로를 넓히고 다리를 놓아 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이게 꽝입니다. 만만한 작업도 아닐뿐더러 쓸데없는 작업일지도 모른다는 걸 지금부터 보여 드리겠습니다. 자, 1편에서 보여드린 다시 출근하는 상황으로 돌아갑시다. 1편. 교통 체증의 비밀, 네트워크에 있다 [보러가기] 왼쪽이 집이고 오른쪽이 회사입니다. 10분이라고 쓰여 있는 게 10분이 걸리는 고속도로이고, x분라고 쓰여 있는 게 지름길입니다. 10명이 집에서 회사로 갈 때 어떻게 가는 게 ..
카이스트 명강으로 읽는 과학 KAIST 명강 1. 『구글 신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교통 체증의 비밀, 네트워크에 있다 아침저녁 교통 체증 때문에 엄청 짜증나시죠? 특히 설날, 추석 같은 대명절의 꽉 막힌 도로들을 생각하면 벌써부터 스트레스가 쌓이는 기분이 듭니다. 이 성가신 교통 체증을 해결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이 문제에 달려들고 있는데요. 알고 보면 교통 체증은 교통 네트워크 위에서 움직이는 자동차들의 동역학 문제입니다. 간단한 게임으로 알아볼까요? 위의 그림을 여러분의 출근길이라고 생각해 보죠. 왼쪽이 여러분의 집이고 오른쪽은 직장입니다. 출근을 하는데, 두 가지 선택지가 있습니다. 위의 넓은 길은 고속도로입니다. 대신 좀 돌아서 가야 해요. 그리고 아래에는 짧은 대신에 무척 좁은 지름길이 하..
『지구의 속삭임』 출간을 기념하여 '지구의 속삭임 노트'를 증정드리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노트 표지에는 골든 레코드의 고화질 이미지를 앞뒤로 새겨 넣었으며, 속지는 보이저호 일러스트와 보이저호에 실은 각 나라의 인사말들이 각 페이지마다 적혀 있습니다. 소장 가치는 물론, 생각보다 노트의 두께가 도톰한 편이라 메모용으로도 활용이 좋습니다. 자세한 노트 이미지는 아래 영상으로 가볍게 찍어보았으니 감상해보세요. ^^ 노트는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때 마일리지(포인트) 100점 차감으로 구매 가능합니다. 구매시 반드시 사은품 체크하는 거 잊지마세요! 온라인 서점 구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