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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대 책 7월 17일자 대담 『아메리칸 프로메테우스』 VS 『막스 플랑크 평전』 거인들의 시대 과학의 역사에서 이정표가 되었거나 과학 대중화에 지대한 공헌을 한 책을 중심으로 인물 대 인물, 이론 대 이론, 명강의 대 명강의 등 두 권의 책을 비교 분석하는 . 그 열한 번째 대담회가 APCTP(아태이론물리센터)와 사이언스북스, 채널예스 공동 기획․주관으로 지난 7월 17일(화) 저녁 7시 강남 출판 문화 센터 5층 민음사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두 번의 세계대전과 나치의 공포정치라는 서구 역사 중 가장 급박하고 가장 모순적이며 가장 참담한 시기를 살았음에도 가장 위대한 과학 연구소에 자신의 이름을 남긴 막스 플랑크. 2차 세계대전의 종지부를 찍은 맨해튼 프로젝트의 총책임자를 맡아 원자 폭탄을 개발에 성공..
사이언스북스, APCTP(아태이론물리센터), 예스24가 함께 하는 책 대 책한 권의 책을 내용 중심으로 소개하던 일반적인 서평 쓰기에서 벗어나 물리학의 역사에서 이정표 역할을 했거나 물리학을 대중화시키는 데 지대한 공헌을 한 책들을 중심으로 인물 대 인물, 이론 대 이론, 이론 대 현실(혹은 상상), 명강의 대 명강의 등 두 권의 책을 비교분석합니다. APCTP(아태이론물리센터), 사이언스북스 공동 기획한 은 APCTP의 웹진 크로스로드와 예스24 '희망의 인문학 캠페인'에 서평이 매월초 게재되고 세번째 화요일에 공개 대담 시간을 가집니다.(대담 일정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7월의 '책 대 책'은...「막스 플랑크 평전」 vs. 「아메리칸 프로메테우스」물리학의 최대 난제를 해결한 플랑크 양자..
다른 차원, 다른 세계 『숨겨진 우주』 VS 『플랫랜드』 책 대 책 6월 19일자 대담 과학의 역사에서 이정표가 되었거나 과학 대중화에 지대한 공헌을 한 책을 중심으로 인물 대 인물, 이론 대 이론, 명강의 대 명강의 등 두 권의 책을 비교 분석하는 . 그 여섯 번째 대담회가 APCTP(아태이론물리센터)와 사이언스북스, 채널예스 공동 기획․주관으로 지난 6월 19일(화) 저녁 7시 강남 출판 문화 센터 5층 민음사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우리가 사는 세상을 다르게 바라보려는 뜻에서 만들어진 다차원. 이 다차원 개념이 사실은 우리 우주를 설명하는 도구였다면 어떨까? 1884년 영국의 언어학자이자 교육자였던 에드윈 애벗은 가명으로 쓴 책 『플랫랜드』에서 4차원보다 훨씬 높은 세계를 상상했다. 1919년 독일의..
사이언스북스, APCTP(아태이론물리센터), 예스24가 함께 하는 책 대 책한 권의 책을 내용 중심으로 소개하던 일반적인 서평 쓰기에서 벗어나 물리학의 역사에서 이정표 역할을 했거나 물리학을 대중화시키는 데 지대한 공헌을 한 책들을 중심으로 인물 대 인물, 이론 대 이론, 이론 대 현실(혹은 상상), 명강의 대 명강의 등 두 권의 책을 비교분석합니다. APCTP(아태이론물리센터), 사이언스북스 공동 기획한 은 APCTP의 웹진 크로스로드와 예스24 '희망의 인문학 캠페인'에 서평이 매월초 게재되고 세번째 화요일에 공개 대담 시간을 가집니다.(대담 일정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6월의 '책 대 책'은...『숨겨진 우주』 대 『플랫랜드』120여 년 전, 영국의 언어학자이자 교육자였던 에드윈 애보트..
양자와 정보가 만난 순간, 새 우주가 열리다 『물리법칙의 발견』 VS 『프로그래밍 유니버스』 책 대 책 5월 22일자 대담 과학의 역사에서 이정표가 되었거나 과학 대중화에 지대한 공헌을 한 책을 중심으로 인물 대 인물, 이론 대 이론, 명강의 대 명강의 등 두 권의 책을 비교 분석하는 . 그 여섯 번째 대담회가 APCTP(아태이론물리센터)와 사이언스북스, 채널예스 공동 기획․주관으로 지난 5월 22일(화) 저녁 7시 강남 출판 문화 센터 5층 민음사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영화 에서 주인공 네오가 깨달음을 얻고 나서 보았던 0과 1로 이루어진 풍경. 그것이 정말 사실이라면 어떨까? 20세기 말 정보의 계량화를 이루어낸 물리학은 이제 정보와 계산이 우주의 근본 요소라고 말하고 있다. 만물을 구성하는 근본적인..
사이언스북스, APCTP(아태이론물리센터), 예스24가 함께 하는 책 대 책한 권의 책을 내용 중심으로 소개하던 일반적인 서평 쓰기에서 벗어나 물리학의 역사에서 이정표 역할을 했거나 물리학을 대중화시키는 데 지대한 공헌을 한 책들을 중심으로 인물 대 인물, 이론 대 이론, 이론 대 현실(혹은 상상), 명강의 대 명강의 등 두 권의 책을 비교분석합니다. APCTP(아태이론물리센터), 사이언스북스 공동 기획한 은 APCTP의 웹진 크로스로드와 예스24 '희망의 인문학 캠페인'에 서평이 매월초 게재되고 세번째 화요일에 공개 대담 시간을 가집니다.(대담 일정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5월의 '책 대 책'은...「프로그래밍 유니버스」 vs. 「물리법칙의 발견」 입니다.서평 보기 : 크로스로드 / 예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