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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비틀 단종, 『카 북』으로 보는 비틀의 역사

Editor! 2019.07.16 10:34

과학 Talk

폭스바겐 비틀 단종,

『카 북』으로 보는 비틀의 역사

 

 

독일 폭스바겐의 소형차 비틀이 지난 10일 멕시코 푸에블라 공장에서 마지막 생산을 끝으로 단종되었습니다.

 

 

폭스바겐의 비틀은 딱정벌레를 닮은 앙증맞은 외형으로 약 80년 간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은 차입니다. DK대백과사전 『카 북』에서도 비틀을 자동차의 역사에서 각별한 주인공으로 비중 있게 소개하고 있는데요. 같이 그 페이지를 살펴보며 비틀의 역사를 가볍게 알아보려고 합니다.

 

DK대백과사전 『카 북』.

비틀은 히틀러가 독일 국민들을 위한 저렴한 자동차를 설계하도록 페르디난트 포르셰에게 권한을 주면서 탄생한 차입니다. 비틀은 생산 비용이 저렴하고 1930년대말 독일의 도로 환경에 알맞으면서도 숙련되지 않은 운전자들도 쉽게 운전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비틀은 모두 2100만 대 이상이 생산되어서, 단일 모델로는 전후무후한 생산·판매 기록을 세웠습니다. 독일에서는 1978년에 생산이 끝났고(카브리오 모델은 1980년), 멕시코에서는 2019년 7월에 마지막 생산을 끝으로 비틀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DK대백과사전 『카 북』.

『카 북』에서는 비틀의 외형의 특징과 내부 모습, 그리고 엔진 등 기능에 대한 것까지 상세 사진과 함께 살펴볼 수 있습니다. 비틀 외에도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난 후 쏟아져 나온 소형차들과 다양한 차에 대한 이야기를 자세하게 담고 있으니, 차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서점에서 꼭 『카 북』을 펼쳐 보시기 바랍니다.

 

DK대백과사전 『카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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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 북』 [도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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