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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체육 활동 실태를 종합적으로 조사하기 위해 문화 체육 관광부가 매년 발표하는 「국민 생활 체육 조사」, 2025년의 자료가 새롭게 공개되었습니다. 국민의 생활 체육 참여 수준과 관련 요인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있어 흥미로운 결과들을 살펴볼 수 있었는데요, ㈜사이언스북스의 대표 스포츠 과학 시리즈인 DK 운동의 과학에서 다루고 있는 운동들이 대거 언급되어 더욱 반가웠습니다. 한국인들은 어떤 운동에 관심이 있을까요? 또 이 운동들은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까요? 새해 시작에 딱 맞는 운동의 과학 시리즈를 소개합니다. ‘더 자주, 더 오래’ 운동에 대한 관심은 계속해서 상승 중! 이번 조사에 따르면 생활 체육에 주 1회, 30분 이상 참여하는 국민의 비율은 62.9퍼센트로 전년 대비 2.2퍼센트포인트 ..
부상 방지부터 과학적 훈련까지영법별 최신 생리학과 해부학 탐구70가지 필수 운동과 40가지 훈련 프로그램 DK『수영의 과학』 출간을 기념하며 월페이퍼를 무료 배포합니다.온라인 포스터 겸 배경화면으로 사용 가능합니다 :) ※ 아래 이미지를 클릭(터치)하면 원본 이미지 확인 및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수영의 과학』 도서에 대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은 이곳을 (클릭)해 주세요. 아이폰 1179*2556(자유형/ 배영 / 평영/ 접영/ 횡영) 갤럭시1080*2340(자유형/ 배영 / 평영/ 접영/ 횡영) 아이패드4556*6556(자유형/ 배영 / 평영/ 접영/ 횡영) PC 21:92640*1080(해부학/ 자유형/ 배영 / 평영/ 접영/ 횡영)
지난 10월 31일(목) 저녁, 서울 노무현 시민 센터에서 『판타 레이: 혁명과 낭만의 과학사』의 저자 민태기 박사님과 과학 커뮤니케이터 항성님이 함께한 북 토크가 열렸습니다. 『판타 레이』는 2021년 출간 이후 500년의 유체 과학사를 가로지르며, 다 빈치부터 뉴턴, 아인슈타인에 이르는 거대한 지적 흐름을 생생하게 복원한 책으로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2025년 가을, 민태기 박사님이 직접 설계한 인물 관계도로 『판타 레이』의 방대한 세계가 시각적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판타 레이』 10쇄 출간 기념과 오랜 준비 끝에 완성된 ‘인물 관계도’ 발표를 겸한 첫 공식 북 토크였습니다. 과학과 역사, 산업과 예술이 한 무대 위에서 유체처럼 자연스레 뒤섞이며 흘러갔던 ..
제인 모리스 구달(1934년 4월 3일~2025년 10월 1일) 침팬지를 관찰하는 연구자, 환경 운동가, 평화의 사절이자 희망의 아이콘 제인 구달 박사님은 마지막까지 세계를 누비며 자연 보전과 인류의 희망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셨습니다. 《워싱턴 포스트》가 20세기 가장 위대한 과학적 업적 중 하나라고 칭한 제인 구달의 야생 침팬지 연구 및 보호와 교육 활동은 무한한 생명 주기를 살아온 생명체들의 발자취를 보여 주는 동시에 우리가 자연과 공존하기 위한 지침이기도 합니다. ▲사람들은 나의 꿈이 무모한 것이라고 여겨 젊은 여자가 집을 떠나 멀리 야생 동물을 관찰하러 간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고, 집이 부자도 아니지 않느냐고 말하곤 했다. 그럴 때면 어머니는 “진실로 간절히 원하고 열심히 노력하면, 기회..
『통섭(Consilience)』 한국어판 출간 20주년을 기념해 2025년 5월 10일 열린 종합 토론은 여러 학문과 그 생산자가 한자리에 모인 드문 자리였습니다. 지난 20년의 발자취를 되짚고, 앞으로 통섭이 어떤 길을 걸어가야 할지 함께 모색한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다시 모이기 쉽지 않은 한국 학계의 지성들이 얼굴을 맞대고 나눈 논의는 그 자체로 하나의 장면, 하나의 기록으로 남았습니다. 학문의 경계를 넘어 치열하게 오갔던 뜨거운 대화를 여기 정리합니다. 통섭은 ‘올드 패션’이 되었나? 사회를 맡은 장대익 가천 대학교 석좌 교수는 『통섭』이 한국 지식계에 준 영향을 평가하는 것으로 토론을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통섭’이라는 말 잘 안 쓰잖아요. 왜냐하면 이미 문화 속에 녹아 있기 때문입니다. ‘융..
도감형 식물 대백과사전 『식물』 번역부터, 미국 롱우드 가든에서 전문 정원사로 성장하는 과정을 다룬『나는 가드너입니다』까지 꽃을 사랑하는 과학 독자에게 꽃의 매력을 알려 온 박원순 선생님의 신간 『꽃을 공부합니다』 출간 기념 ‘꽃 토크’가 지난 6월 27일(금)에 서대문구 비건책방 서울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국립 세종 수목원에서 전시원실 가드너로 활동하고 있는 박원순 선생님이 “꽃은 인간을 어떻게 치유하는가?”를 주제로 책에 소개된 8개의 꽃에 대한 이야기를 강의로 풀어 내 꽃과 인간의 관계를 과학적으로 고찰한 시간이었습니다. 꽃잎처럼 화려하게, 꽃향기처럼 은은하게 채워졌던 꽃 토크 현장을 소개합니다. 과학적인 꽃의 매력, 『꽃을 공부합니다』 박원순 선생님은 현재 한국 수목원 정원 관리원 산하의 국립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