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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체육 활동 실태를 종합적으로 조사하기 위해 문화 체육 관광부가 매년 발표하는 「국민 생활 체육 조사」, 2025년의 자료가 새롭게 공개되었습니다. 국민의 생활 체육 참여 수준과 관련 요인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있어 흥미로운 결과들을 살펴볼 수 있었는데요, ㈜사이언스북스의 대표 스포츠 과학 시리즈인 DK 운동의 과학에서 다루고 있는 운동들이 대거 언급되어 더욱 반가웠습니다. 한국인들은 어떤 운동에 관심이 있을까요? 또 이 운동들은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까요? 새해 시작에 딱 맞는 운동의 과학 시리즈를 소개합니다. ‘더 자주, 더 오래’ 운동에 대한 관심은 계속해서 상승 중! 이번 조사에 따르면 생활 체육에 주 1회, 30분 이상 참여하는 국민의 비율은 62.9퍼센트로 전년 대비 2.2퍼센트포인트 ..
부상 방지부터 과학적 훈련까지영법별 최신 생리학과 해부학 탐구70가지 필수 운동과 40가지 훈련 프로그램 DK『수영의 과학』 출간을 기념하며 월페이퍼를 무료 배포합니다.온라인 포스터 겸 배경화면으로 사용 가능합니다 :) ※ 아래 이미지를 클릭(터치)하면 원본 이미지 확인 및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수영의 과학』 도서에 대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은 이곳을 (클릭)해 주세요. 아이폰 1179*2556(자유형/ 배영 / 평영/ 접영/ 횡영) 갤럭시1080*2340(자유형/ 배영 / 평영/ 접영/ 횡영) 아이패드4556*6556(자유형/ 배영 / 평영/ 접영/ 횡영) PC 21:92640*1080(해부학/ 자유형/ 배영 / 평영/ 접영/ 횡영)
2026년 1월 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재판에서 구형을 받았습니다. 이 구형과 곧 있을 판결은 우리 역사를 또 어떤 식으로 찢어 놓을까요? 우리는 폭력과 살인, 그리고 갈등과 대립으로 얼룩진 진화의 원죄를 씻지 못한 사람들의 후손이라서 그런 것일까요? 현대 뇌과학은, 심리 과학은, 그리고 정치 과학은 여기에 어떤 답을 제시해 줄 수 있을까요? 정치적 마음의 민낯을 과학적으로 풀어 가는 「강양구의 과학의 민낯」입니다. 여럿의 증언이 없었다면 믿지 못할 이야기부터 시작하자. 20세기 중국 정치인 가운데 마오쩌둥이 있다. 1957년 11월, 소련 모스크바를 방문했을 때 그가 했던 이야기가 전해진다. 1950년대 미국과 소련 사이의 핵전쟁을 걱정하는 세계 곳곳에서 모인 사회주의 성향의 정치인에게 그가..
당신의 수영을 완성하는 해부학과 생리학의 원리수영의 과학브렛 호크 | 이민아 옮김 8개국 3만 부 출간부상 방지부터 과학적 훈련까지 영법별 최신 생리학과 해부학 탐구70가지 필수 운동과 40가지 훈련 프로그램수영은 여러 가지 이유에서 특별한 운동이다. 수영은 모든 근육군을 사용하는 종합 운동이다. 여타 운동들과는 달리 관절에 충격을 주지 않으면서 근력과 지구력에 유연성까지 키울 수 있어 어린아이부터 노인까지 모든 연령대에 적합한 운동이 된다. ―본문에서 국민 체육 진흥 공단 산하 한국 스포츠 과학원이 실시한 2022년 한국의 체육 지표 조사에 따르면, 조사 인원 중 가장 많은 수의 응답자가 “시간적 여유가 있을 경우 배우고 싶은 운동 종목”으로 수영을 뽑았다. 또한 “금전적 여유가 있을 경우 배우고 ..
많은 정치인들, 지식인들이 한국 사회의 가장 큰 숙제로 ‘양극화’를 거론합니다. 정치적 진영이 둘로 쪼개진 정치적 양극화, 소득 불평등이 극단으로 치닫는 경제적 양극화. 이 커다란 간극이 한국 사회를 뒤흔들 정치 경제적 스트레스의 근원이 될지도 모른다고 걱정하는 거죠? 그러나 이 모든 것의 근저에는 ‘마음’의 양극화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정치적, 경제적 양극화는 이 마음의 양극화의 표면에서 일어나는 물결일지도 모릅니다. 2026년 첫 번째 「강양구의 과학의 민낯」은 정치적 마음의 민낯을 과학적으로 풀어 봅니다. 일독을 권합니다. “뉴스 봤지? 자유로가 탱크로 막힐 수 있으니 지금 당장 움직여야 하지 않을까?”2024년 12월 3일 한남동에서 친목 모임을 가지던 중에 미친 듯이 전화가 울리기 시작했다. ..
2025년 노벨 경제학상 깊이 읽기 두 번째 글입니다. 최근 노벨 경제학상은 서양과 동양이 왜 다른 역사를 밟게 되었는가 하는 ‘대분기’ 문제들을 다룬 연구자들에게 돌아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왜일까요? 미국과 중국의 대회전을 앞둔 세계 정세가 노벨상 위원회에 어떤 바람을 불어넣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과학 기술의 역사를 비판적으로 성찰하는 STS의 렌즈가 새로운 통찰을 가져다줄지 모릅니다. 함께 읽어 보시죠. 2025년 노벨 경제학상을 받은 조엘 모키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산업 혁명의 원인을 딱 하나의 키워드로 정리하면 ‘문화’다. 17세기 과학 혁명과 함께 형성된 생산의 문화(문예 공화국과 ‘유용한 지식’에 대한 욕구 확산 등)가 18세기부터 19세기 초반까지 산업 계몽주의를 낳았고, 그렇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