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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과학 기술 새롭게 보기' 도서 이벤트 - 기간 : 2014.1.22 ~ 2.23- 내용 1) 추가 적립금 (300명 추첨) 대상 도서 : 과학의 민중사, 할리우드 사이언스, 신경 과학의 철학, 동아시아 과학의 차이 2) 30% 할인 대상 도서 : 과학 윤리 특강, 시민의 과학, 융합이란 무엇인가, 닥터 골렘, 아톰의 시대에서 코난의 시대로 인터넷 서점 이벤트 페이지 링크 예스24 가기 교보문고 가기 알라딘 가기 인터파크 가기 * 이벤트 페이지 오픈하는대로 링크 추가하겠습니다.
과학의 민중사: 과학 기술의 발전을 이끈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 인터넷 서점 링크 예스24 가기 교보문고 가기 알라딘 가기 인터파크 가기 도서11번가 가기 반디앤루니스 가기 기사 링크1월 18일 (토)조선일보천연두 예방법, 처음 시작한 건 아프리카 흑인1월 18일 (토)경향신문[책과 삶]과학 발전은 몇몇 선각자의 업적일까… 그들은 민중의 작업을 체계화한 것뿐1월 20일 (월)한겨레천재가 아닌 장삼이사가 과학 발전의 주인공1월 18일 (토)중앙일보[주목! 이 책] 붓다의 십자가1·2 外1월 18일 (토)동아일보[새로 나온 책]붓다의 십자가 1, 2 外1월 18일 (토)한국일보과학 발전 천재가 아니라 대중이 일궜다1월 18일 (토)서울신문과학이 걸어온 길 천재적 발상인가 대중적 협력인가1월 18일 (토)세계일..
과학의 민중사 과학 기술의 발전을 이끈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 마이피플트위터페이스북더보기과학의 영웅 설화에 반기를 들다 민중에 의한, 민중을 위한, 민중의 과학사! “지금껏 이와 같은 책은 없었다! 과학의 역사에 진정 새로운 관점을 던져 주고 있다.” — 하워드 진(역사 정치학자이자 사회 운동가, 『미국 민중사』의 저자)“인류의 위대한 발전에 남겨진 보통 사람들의 흔적을 찾아낸 역작.” — 《뉴욕 타임스 북 리뷰(New York Times Book Review)》“클리퍼드 코너는 시간의 경계를 넘어, 의학에서 예술, 천문학까지 학문의 경계를 넘어 증거들을 수집한 다음, 설득력 있게 새로운 과학사를 재구성해 낸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Publishers Weekly)》“과학 혁명과 산업 혁명에 연료를 ..
다음 주 출간 예정인 『과학의 민중사』에 실린 옮긴이 후기를 블로그에 먼저 공개합니다. 마이피플트위터페이스북더보기『과학의 민중사』 옮긴이 후기 균형 잡힌 과학사 서술을 위한 ‘막대 구부리기’ 과학이나 과학자라는 단어를 들으면 누구나 머릿속에 떠올리는 이름들이 있다. 코페르니쿠스, 갈릴레오, 뉴턴, 파스퇴르, 다윈, 아인슈타인, 호킹 같은 이름들이다. 과학사에 좀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여기에 아리스토텔레스, 케플러, 하비, 라부아지에, 멘델, 러더퍼드, 페르미, 왓슨과 크릭 등의 이름들을 손쉽게 보탤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어렸을 때부터 위인전기나 과학 교과서를 통해 이런 사람들의 이름을 접하며, 그들이 제시한 새로운 이론이나 법칙들을 공부한다. 대학의 교양 과학사 과목을 수강하는 경우에도 사정은 크게..
과학의 민중사 사이언스북스의 2014년 첫 출간작은 바로 『과학의 민중사 : 과학 기술의 발전을 이끈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이제 제작에 들어가서 1월 중순이면 서점에서 보실 수 있겠습니다. 표지 시안 공개하면서 출간 예고합니다. 책 제목만 봐도 어떤 내용일지 짐작은 하시겠지요. 하워드 진의 추천사부터 먼저 살짝 소개해 봅니다. “이 책은 과학의 역사에 정말 기분 좋게 신선한 관점을 던져 주고 있다. 내가 아는 한 이와 같은 책은 없었다. 이 책은 일반적인 엘리트 중심의 선입견에서 벗어나, 보통 사람들이, 실제로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과학의 발전에서 수행한 역할을 고무적인 방식으로 보여 준다. -하워드 진 목차- 감사의 글- 1장 민중의, 민중에 의한, 민중을 위한 역사- 2장 선사 시대 수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