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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책]로빈 윌리엄스와 함께 보는 소로의 속삭임 로빈 윌리엄스 2주기를 맞이해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가 26년 만에 재개봉했습니다. 새로 부임한 키팅 선생이 학생 시절 친구들과 조직한 '죽은 시인의 사회'에 감명받은 학생들은 한밤중 기숙사를 빠져 나가 인디언 동굴에서 입회식을 치릅니다. "내가 숲 속으로 들어간 것은 삶을 의도적으로 살아 보고 싶었기 때문이다..."─『소로의 속삭임』, 85쪽. 헨리 데이비드 소로가 쓴 『월든』에서 인용한 구절입니다. (IMDB 인용 영화 대사)Neil: [quoting Henry David Thoreau] "I went to the woods because I wanted to live deliberately. I wanted to live deep and su..
책 이야기/책 예고
2016. 9. 2. 1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