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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 클래식] 4/10 : 운동학적 역학적 관계들에 대한 양자 이론적 재해석 (1925년)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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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 클래식] 4/10 : 운동학적 역학적 관계들에 대한 양자 이론적 재해석 (1925년)

Editor! 2012.08.30 16:59



물리학의 20세기 역사에서 가장 창의적이고, 역사를 바꾼 논문 10편을 골라 그 논문이 등장하게 된 역사적, 학문사적 맥락과 그 후의 영향에 대해 소개하는 「물리학 클래식」 

그 10편의 논문을 매일 한 편씩 공개합니다.


1.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움직이는 물체의 전기 동역학에 관하여」 (1905)

2. 어니스트 러더퍼드, 「물질에 의한 알파 및 베타 입자의 산란과 원자의 구조」 (1911)

3.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중력의 장 방정식」 (1915년)


네 번째 논문은 바로,

베르너 하이젠베르크, 

「운동학적 역학적 관계들에 대한 양자 이론적 재해석」 (1925년)



베르너 하이젠베르크의 「운동학적 역학적 관계들에 대한 양자 이론적 재해석」(1925년)(이하 「재해석」)은 역사적으로 양자 역학을 정초한 논문으로 평가받는다. 양자 역학은 상대성 이론과 함께 20세기 지성사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과학적 발견이다. 이 논문의 저자인 하이젠베르크는 이 양자 역학을 정초한 공로를 인정받아 1932년에 노벨상을 받았다.


양자 역학이 고전 역학을 대체했다고는 하나 그렇다고 해서 고전 역학과 양자 역학이 정면으로 배치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인간의 자연에 대한 이해가 미시 세계로 엄청나게 확장되었다고 하는 것이 정확한 표현이다. 양자 역학은 원자 단위 이하의 세계에서 잘 작동한다. 우리가 일상 생활을 살고 있는 거시 세계에서는 양자 역학적인 효과를 거의 볼 수 없다. 거시 세계에서는 뉴턴의 고전 역학이 매우 잘 들어맞는다.


양자 역학을 구축하는 데에 가장 큰 공헌을 한 논문으로 왜 슈뢰딩거의 논문이 아닌 하이젠베르크의 「재해석」이 선택되었을까 하는 의문을 누군가 가질지도 모르겠다. 그 의문에 대한 답으로 나는 노벨상 위원회가 발표한 수상 이유를 인용할 참이다. 

「물리학 클래식」 본문 중


다섯 번째 논문은 어떤 논문일까요? 힌트는 1929년 논문입니다. :-) 




물리학 클래식

: 물리학 원전을 순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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