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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서 소개된 『비숲』

Editor! 2015. 5. 18. 13:18





『비숲

긴팔원숭이 박사의 밀림 모험기


  한국 최초 야생 영장류학자 김산하 박사의 밀림 모험기, 『비숲』이 언론사에서 소개되었습니다. 『비숲』은 생명다양성재단 사무국장 김산하 박사의 저서로, 밀림 속에서 긴팔원숭이와 생활하며 연구한 과정이 고스란히 사진과 그림, 글로 담겨 있습니다. 열대우림의 경이로움과 자연의 소중함, 그리고 그것을 있는 그대로 보존하며 관찰해가는 김산하 박사의 독특한 연구 모습을 통해 생태학에 대한 색다른 시각과 재미를 안겨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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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기사 링크

5월 15일 (금)한국경제긴팔원숭이는 신비로운 시적 존재
5월 15일 (금)한겨레국내 1호 야생 영장류학 박사의 밀림 탐험기
5월 15일 (금)대전일보야생 영장류 학자의 밀림생활 흥미진진
5월 15일 (금)광주일보새로 나온 책
5월 16일 (토)동아일보[책의 향기/이 책, 이 저자]김산하 씨 “숲뿐인 밀림에서의 고독, 긴팔원숭이에게 위로 받았죠”
5월 16일 (토)조선일보'긴팔원숭이' 박사의 좌충우돌 밀림 탐험
5월 16일 (토)경향신문[책과 삶]한국 첫 영장류학자, 긴팔원숭이 찾아 밀림에 가다
5월 16일 (토)한국일보[읽어보세요] 한국 1호 야생 영장류 학자의 모험
5월 16일 (토)문화일보“밀림 속 긴팔원숭이 전략 갖고 먹이 찾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