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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이야기/뉴스!

과학창의재단 <2016 우수과학도서> 선정!

Editor! 2016.07.21 11:14


최근 과학창의재단에서 선정하는 <2016 우수과학도서> 선정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그리고 위 사진에서 이미 눈치채셨듯, 사이언스북스에서 작년과 올해에 출간된 도서 중 다섯 권이 <2016 우수과학도서>로 선정되었습니다!



중고등 창작 부문에는 올해 출간된 이봉섭 선생님의 『조선의 비행기, 다시 하늘을 날다』와 작년에 출간되어 아직까지도 많은 분들께 사랑을 받고 있는 이상희 교수님과 윤신영 과학동아 편집장님의 『인류의 기원』이 선정되었습니다.

『조선의 비행기, 다시 하늘을 날다』는 세계 최초의 조선의 비행기 '비거'를 현대에 다시 복원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담은 책으로 전통과학과 현대과학의 협업을 통해 과학의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는 책입니다. 비거 복원 과정을 쉬운 문장 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사진들과 함께 보여주고 있어서 누구든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는 과학서입니다.

『인류의 기원』은 국내에 고인류학을 널리 알린 대중 과학서로, 다소 생소한 고인류학을 재미있게 풀어내서 어린 학생부터 성인까지 두루두루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최근 이상희 교수님의 강연이 성황리에 진행되었을만큼 출간 후 1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도 많은 분들께 좋은 호응을 받고 있는 책입니다.



대학·일반 창작 부문에서는 우리나라 최초의 지진학자 이기화 교수님의 『모든 사람을 위한 지진 이야기』가 선정되었습니다. 매해 지구 곳곳에서 일어나는 지진과 더불어 최근 울산 지진의 여파로 많은 분들이 한반도에도 거대한 지진이 일어나지 않을까 많은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을 위한 지진 이야기』는 세계에서 일어난 지진을 분석하고, 한반도에 존재하는 활성 단층과 지진의 가능성에 대해 밝혀줍니다. 지진학의 기초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기에 지진학 개론서로도 많은 추천을 받고 있는 책입니다.



일반 번역 부문에서는 이언 스튜어트의 『생명의 수학』과 갈릴레오 갈릴레이의 『대화』가 나란히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생명의 수학』은 수학자이자 대중과학저술가인 이언 스튜어트의 저서로, 생물학의 여섯 번째 혁명은 수학이라고 주장합니다. 생물학을 이해하는데 수학적인 기술과 관점이 어떻게 적용되는지 차근차근 밝혀나가는 책입니다. 생명의 복잡성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현대 수학을 제하고는 말할 수 없으며, 앞으로 생물학에서 수학이 어떻게 쓰일지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으로 출간되었을 당시 생물학도들에게 큰 열풍을 선사한(?) 기억이 납니다.

『대화』는 과학 고전 중의 고전으로 다시 사이언스북스에서 새롭게 번역되어 나온 책입니다.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천문학을 일반 대중에게 쉽게 이해시키기 위해 쓴 책으로, 살비아티, 사그레도, 심플리치오라는 가상의 인물을 내세워 대화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주의 질서를 이해하고 대중들에게도 알리고자 한 갈릴레오의 열정이 담긴 역작입니다.



[선정도서 자세히 보기]

- 중고등 창작 부문

『조선의 비행기 다시 하늘을 날다』 [바로가기]

『인류의 기원』 [바로가기]


- 대학·일반 창작 부문

『모든 사람을 위한 지진 이야기』 [바로가기]


- 일반 번역 부문

『대화』 [바로가기]

『생명의 수학』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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