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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 공방 미리보기]는 김명호 선생님의 그래픽 노블 『생물학 공방』 중 일부를 미리 보여드리는 연재물입니다. 『생물학 공방』은 과학과 만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사이언스북스 신간으로 생물에 대한 이야기를 재미있는 만화로 볼 수 있습니다. [생물학 공방 미리보기]는 총 여섯 편의 미리보기가 준비되어 있으며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에 연재가 될 예정입니다. 네 번째 미리보기는 우리에게 비교적 익숙한 동물인 박쥐에 대해 다룹니다. 지금은 박쥐가 초음파를 이용해 어두운 동굴을 자유자재로 날아다닌다는 사실을 누구나 알고 있지만 그 사실을 밝혀내기까지의 과정은 순탄치 않았는데요. 그 과정 중 하나를 [생물학 공방 미리보기]로 보여드립니다. 『생물학 공방』 [도서정보]
조선일보에서 20년 동안 사랑 받은 스테디셀러를 꼽았습니다. 선정된 도서들 중에서 특히 칼 세이건의 가 중요하게 다뤄졌는데요. [관련기사] 이를 기념하여 사이언스북에서 나온 특별판과 양장본의 차이를 사진으로 보여드리는 포스팅을 준비하였습니다. 두 도서의 차이를 잘 살펴보시고 자신에게 맞는 로 우주의 향연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사이언스북스에서 출간된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는 특별판과 양장본이 있습니다. 왼쪽이 특별판, 오른쪽이 양장본입니다. 당장 사진에서도 보이는 것처럼 판형 크기 차이도 나지만 가격 면에서도 차이가 나서 많은 분들이 특별판과 양장본은 어디가 다른지 많이 질문하십니다. 그래서 준비한 포스팅! 『코스모스』 특별판과 양장본의 차이점을 사진과 함께 알려드립니다. 『코스모스』 특별판 『코스모스..
[생물학 공방 미리보기]는 김명호 선생님의 그래픽 노블 『생물학 공방』 중 일부를 미리 보여드리는 연재물입니다. 『생물학 공방』은 과학과 만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사이언스북스 신간으로 생물에 대한 이야기를 재미있는 만화로 볼 수 있습니다. [생물학 공방 미리보기]는 총 여섯 편의 미리보기가 준비되어 있으며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에 연재가 될 예정입니다. 세 번째 미리보기는 식물과 같은 외견을 가졌지만 실은 플랑크톤을 잡아먹는 극피 동물인 '바다나리' 편입니다. 작고 단순해보이는 생물을 세세히 관찰하며 생명의 신비로움과 복잡함을 느낄 수 있는 편으로 미리 블로그에서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생물학 공방』 [도서정보]
아시아태평양 이론물리센터(이하 APCTP)에서 를 10종 선정하였습니다. 사이언스북스에서 올해 출간된 과학서 중 두 종이 선정되었습니다. ^^ 먼저 『과학 수다』의 공저자이시기도 한 김상욱 교수님의 선정위원 총평을 읽으며 살펴볼까요? 선정위원 총평 │ 김상욱(부산대학교 물리교육과 교수)올해는 선정에 어려움이 유난히 많았다. 좋은 책들이 너무 많았기 때문이다. 은 일반인에게 일반상대성이론의 수학을 가르쳐주는 아주 특별한 책이다. 영화 '인터스텔라'의 설명서 도 일반상대론 100주년의 기념 도서로 손색이 없다. , , 은 해당 분야의 국내 연구자가 쓴 책으로 국내저자의 역량을 보여주는 훌륭한 책들이다. 와 이상희, 윤신영의 을 두고 정말 많은 고민 끝에 전자를 선택했다. 수학, 화학분야의 책이 없다는 지적을..
사이언스 클래식 25천국의 문을 두드리며 │ 리사 랜들 │ 이강영 옮김우주와 과학의 미래를 이해하는 출발점 "21세기는 리사 랜들의 세기가 될 것이다!"-빌 클린턴(전 미국 대통령) 빌 클린턴과 리처드 도킨스가 동시에 추천하는 단 하나의 물리학 책◉《타임》선정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뉴욕 타임스 북 리뷰》선정 “주목할 만한 도서 100” 노벨상에 가장 가까운 여성 물리학자, 리사 랜들 비틀린 여분 차원 물리학의 창시자가 들려주는우주의 기본 구조, 그리고 과학의 미래 『숨겨진 우주』의 프리퀄, 『천국의 문을 두드리며』과학을 한다는 것은 과연 무엇인가? 리사 랜들의 두 번째 작품인 이 『천국의 문을 두드리며』 는 출간되자마자 미국과 유럽의 과학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뉴욕 타임스 북 ..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서 발표하는 선정 결과가 나왔습니다. 순수과학 분야는 총 29종이 선정되었는데요. 그 중 사이언스북스에서 출간된 『별빛 방랑』, 『비숲』, 『생명의 수학』 세 종이 순수과학 분야 도서로 뽑혔습니다! 『비숲』은 한국 최초의 야생 영장류학자인 김산하 박사님의 저서로, 긴팔원숭이를 연구하기 위해 인도네시아 열대 우림에서 생활한 2년을 기록한 책입니다. 척박한 밀림에서의 생존기와 낯선 사람에 대한 경계가 심한 긴팔원숭를 관찰하기 위해 구르고 넘어지며 밀림을 이리저리 뛰어다녀야 했던 날들의 기록이 김산하 박사님이 직접 그린 그림과 함께 펼쳐집니다. 생명에 대한 신비로움과 감동, 연구자의 생생한 현장기를 맛볼 수 있는 도서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서 2015년도 7월의 읽을 만한 책으로 선정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