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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 이후다윈주의에 대한 오해와 이해를 말하다Ever Since Darwin 사이언스 클래식 14 다윈에 대한 오해는 이제 충분하다! 근현대의 온갖 편견들로부터 다윈을 해방시키는 다윈주의의 고전! “다윈 이후 100년이면 이제 충분하지 않습니까?” 1959년『종의 기원』출간 100주년 기념식장에서 미국의 저명한 유전학자 허먼 조지프 멀러가 볼멘소리를 했다. 그 후 50년이 지나 다윈 탄생 200주년, 『종의 기원』출간 150주년을 맞은 우리는 이렇게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다윈 이후 150년, 여전히 불만스럽다.” ‘다윈의 해’ 2009년을 맞아 도처에서 다윈 이야기가 봇물 터지듯 나오고 있다. 이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적 현상이다. 학계 수준에서만이 아니라 대중문화와 교육 부문에서도 다윈에 대한..
눈먼 시계공 진화론은 세계가 설계되지 않았음을 어떻게 밝혀내는가 사이언스 클래식 3 현재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과학자이자 다윈 이후 최고의 진화생물학자로 평가받고 있는 리처드 도킨스가 밝히는 생명 진화의 미스터리 영국 ‘왕립학회 문학상’과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문학상’ 수상작! 최근에 내가 읽은 가장 대중적인 진화론 서적이다. 이 책은 생물학자들에게 유용할 정도로 깊이가 있을 뿐만 아니라 매우 명료하고, 대단히 잘 쓰인 책이어서 『이기적인 유전자』에 열광했던 많은 독자들의 마음에 쏙 들 것이다. - 에드워드 윌슨(『사회생물학』, 『인간본성에 대하여』의 저자, 하버드 대학교 교수) 독창적이고 생동감 있는 훌륭한 책, 진화론의 세부 사항을 확신을 가지고 해설하였고 창조론자라는 석기 시대인들이 제기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