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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윤위, 이달의 읽을 만한 책 "다윈 지능" 선정! 본문

책 이야기/뉴스!

간윤위, 이달의 읽을 만한 책 "다윈 지능" 선정!

Editor! 2012.02.07 16:46


<다윈 지능>이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선정 2012년 2월의 '이달의 읽을 만한 책'에 선정되었습니다. 


“다른 학문 분야도 대체로 비슷하겠지만 다윈의 이론을 연구하는 진화학에 있어서 대한민국은 거의 완벽하게 후진국이었다.” 진화생물학자이자 대표적인 ‘다윈 전도사’ 최재천 교수의 진단이다. 『다윈 지능』은 ‘다윈 후진국’이란 불명예를 벗어나 보자는 저자의 정력적인 활동의 한 산물이다. 책에 묶인 글들이 연재된 지난 2009년은 찰스 다윈 탄생 200주년이면서 『종의 기원』 출간 150주년이 되는 해였다. 덕분에 두툼한 다윈 평전들을 비롯해 다양한 관련서들이 출간됐다. 하지만 우리의 ‘다윈 지능’은 과연 어느 정도나 향상됐을까? 다윈 이후 진화론의 현주소를 흥미진진하게 설명해주고 있는 『다윈 지능』은 진화론에 대한 우리의 이해 수준을 재볼 수 있는 유용한 척도이다. 진화란 무엇인가? “세대 간에 일어나는 생물체의 형태와 행동이 변화”이다. 그리고 다윈의 자연선택론은 이 모든 변화의 과정을 설명하는 이론이다. 지난 150여 년간 많은 비난과 오해에 휩싸였지만 이제는 생명의 의미와 현상을 설명하는 가장 훌륭한 이론으로 자리 잡았다. 다윈의 생각에 대한 최적의 안내자를 따라가다 보면 그처럼 간결한 이론이 얼마나 많은 현상과 행동을 우아하고도 명쾌하게 설명해줄 수 있는지 경탄하게 된다. 혹 “진화의 개념을 통하지 않고서는 우리 삶의 그 무엇도 의미가 없다”는 저자의 신념에는 동감할 수 없을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다윈의 진화이론이 “이제 우리 사회의 가장 기본적인 교양 지식”이라는 주장에는 전적으로 동의할 수 있다. 다윈의 프리즘의 시각으로 바라보는 세상은 그 이전과는 결코 같을 수 없기 때문이다. 다윈주의는 필수교양이면서 치명적인 교양이다.


* 출처 :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2012년 2월 이달의 읽을 만한 책 선정평 : http://www.kpec.or.kr/renew/web.asp?state=view&menuKMCD=KP0062&subKMCD=KP0074&selYM=2012-02&BKNO=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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