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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동물의 감정 표현 : The Expression of the Emotions in Man and Animals 본문

사이언스북스의 책

인간과 동물의 감정 표현 : The Expression of the Emotions in Man and Animals

Editor! 2020. 11. 12. 15:29

 

드디어 다윈 4

The Expression of the Emotions in Man and Animals

인간과 동물의 감정 표현

찰스 다윈|김성한 옮김다윈 포럼 기획최재천 감수

 

 

 

인간과 동물의 뿌리가 하나임을 입증해
우리 모두를 다윈주의자로 만들어 준,
가장 사랑스러운 책

― 최재천(이화여대 석좌 교수)

 


다윈은 언젠가 심리학과 사회학은 생물학의 한 분과가 될 것이라고 예언했다. 그의 예언대로 현재 진화론은 경제학, 사회학, 심리학, 뇌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내놓고 있다. 사회 생물학과 진화 심리학은 그 중요한 결과물 중 하나일 뿐이다. 그렇다면 이 모든 일의 기원이 된 책은 무엇일까? 바로 진화 3부작의 마지막 책이기도 한 『인간과 동물의 감정 표현(The Expression of the Emotions in Man and Animals)』, 이 책이다.

 

현대 진화론의 창시자, 찰스 로버트 다윈(Charles Robert Darwin, 1809년 2월 12일∼1882년 4월 19일)은 2대에 걸친 부유한 의사 집안의 상속자였고, 오늘날에도 각국 왕실의 고급 식기로 유명한 웨지우드 도자기 회사의 창업자 집안인 웨지우드 가문의 사위로, 부유한, 요즘 말로 하면 ‘경제적으로 자유로운’ 신사 계급이었다. 그는 결혼 당시 상당한 상속 재산과 ‘결혼 지참금’을 받았고, 이를 가지고 평생 런던 교외의 농장 딸린 저택에서 부족함 없이, 안정적인 삶을 살았다. 다윈은 세상을 떠날 때, 친가와 처가로부터 받은 재산보다 훨씬 큰 금액의 유산을 부인과 자식들에게 물려주었다. 다윈은 과학 연구뿐만 아니라 ‘재테크’에도 재능이 있었던 것이다. 그의 재산 증식에는 자신의 연구 성과를 옮긴 책의 인세도 한몫했다. 1881년까지 인세로 번 돈이 1만 파운드 정도였다고 하는데, 이는 현재 화폐 가치로 환산하면 50만 파운드, 거의 9억 원 정도 된다. 현대의 베스트셀러 작가에 절대 뒤지지 않는 성적이다. 그런 다윈의 많은 저술 중에서도 1872년에 출간되어 4개월 만에 9,000부 넘게 팔린 『인간과 동물의 감정 표현』은 가장 많이 팔린 책들 중 하나다.

 

이 책이 인기를 끈 것은, 끈질긴 관찰과 치밀한 묘사로 가득한 흥미진진한 표정 및 감정 표현 연구는 물론이고, 이 책 곳곳에서 사용된 삽화들과 사진들이다. 이 책은 출판사적으로도 기계식 복사기를 이용해 삽화를 인쇄한 최초의 대량 생산 출판물이고, 당시 인기를 끌고 있던 사진들을 적극적으로 사용해 자신의 논거로 삼은 최초의 과학책 중 하나였다. 요제프 볼프, 토머스 우드 같은 당시 인기 높은 동물 삽화가들의 그림으로 동물의 표정과 감정 표현을 담아냈고, 전기 충격으로 인위적인 표정을 짓고 있는 정신 질환 환자들과 생생한 표정을 연출하는 아이들의 사진은 독자들의 화제를 모았다. 다윈은 이러한 삽화와 사진을 책에 담아내기 위해 많은 돈과 시간, 그리고 노고를 감수했다. 찰스 다윈이 이렇게 공을 들인 것은 이 책이 바로 다윈이 자신의 진화론을 입증하기 위해 집필한 진화론 3부작의 마침표를 찍는 책이기 때문이다.

 

 

 

인간 심리와 동물 행동 진화의 연속성을 입증한

사회 생물학, 행동 생태학, 진화 심리학의 기원과도 같은 고전!

 

『종의 기원』, 『인간의 유래와 성 선택』, 그리고 이 책 『인간과 동물의 감정 표현』으로 이어지는 다윈의 진화론 3부작은, 사실 인간이라는 존재의 뿌리가 동물과 다르지 않음을 입증하는 장대한 프로젝트였다. 인류를 포함한 모든 동식물 종이 자연 선택을 통한 진화를 통해 기원했음을 논증하는 『종의 기원』, 인간 역시 『종의 기원』을 통해 증명한 자연 선택을 통한 진화를 통해 유래했으며, 인간의 다양한 행동 양태 역시 이 진화론으로 설명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 준 『인긴의 유래와 성 선택』, 인간과 동물의 표정이나 감정 표현에서 공통된 연결선을 발견해 감정을 비롯한 인간의 마음 역시 자연 선택을 통한 진화에서 유래했음을 증명해 가는 『인간과 동물의 감정 표현』이 이 3부작을 이룬다. 특히 마지막 『인간과 동물의 감정 표현』에서 심리적 작용을 자신도 모르게 본능적으로 드러내는 우리의 표정과 몸짓이야말로 우리 마음속에 아직 우리 조상인 동물들이 살아 있음을 명확하게 보여 주는 증거라고 주장했다. 우리의 혈통도, 몸도, 그리고 나아가 마음까지도 진화의 산물이요, 동물 조상의 유산인 것이다.

 

이번에 (주)사이언스북스에서 「드디어 다윈」 시리즈의 4권으로 펴낸 『인간과 동물의 감정 표현』은 종의 기원에서 마음의 기원으로 자신의 연구를 발전시켜 가며, 자연 선택을 통한 진화 이론을 완성한 다윈 사상의 핵심 중의 핵심을 엿볼 수 있는 고전 중의 고전이다. 특히 전공자가 한번도 번역한 적 없는 이 책을 이번에는 진화론을 윤리학과 접목한 진화 윤리학의 전문가인 김성한 전주 교육 대학교 윤리 교육학과 교수가 오랜 시간을 들여 이 책을 번역했고, 한국 진화 생물학계의 대표자이며, 행동 생태학의 세계적 대가인 최재천 이화 여자 대학교 에코 과학부 석좌 교수가 감수를 맡아 신뢰성을 더했다.

 

 

 

종의 기원에서 마음의 기원으로,

치밀하고 깐깐하고 끈질긴 박물학자 다윈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드는 책

 

티베트의 종교 지도자 달라이 라마는 표정 연구로 유명한 심리학자 폴 에크만(Paul Ekman)과의 만남에서 『인간과 동물의 감정 표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이제부터 나는 나 자신을 다윈주의자라고 부르리라.”라고 답했다고 한다. 아마 인간과 동물을 하나로 융합해 보는 다윈의 불이적(不二的) 태도, 동물의 표정과 몸짓에서 미묘한 감정선을 읽어 내는 섬세한 시선, 유럽 백인을 우월한 존재로 믿던 시대 편견에 물들지 않고 아프리카 흑인에서부터 인디언(아메리카 원주민)과 중국인, 인도인 같은 아시안 인까지 다양한 인종, 다양한 민족은 물론이고 심지어 정신 질환을 앓고 있는 이들의 감정 표현과 감정 관련 문화를 존중하며 치밀하게 조사한 탐구 정신이 이러한 반응을 끌어냈을 것이다. 달라이 라마의 반응에서 짐작할 수 있는 것처럼, 이 책은 다윈의 박물학자 및 과학자로서의 면모뿐만 아니라, 다윈의 보편적 인류애와 동물권 사상의 맹아를 엿볼 수 있다.

 

다윈은 이 책의 모태가 된 연구가 1838년 당대 최고의 표정 연구자였던 찰스 벨 경의 책을 읽으면서 시작되었다고 이야기한다. 『종의 기원』 출판 20여 년 전이었던 당시 이미 다윈은 진화 원리, 즉 종이 다른 하등 형태로부터 유래했다는 원리를 믿고 있었고, 그 관점에서 볼 때, 찰스 벨의 “인간은 자신의 느낌을 표현하는 데 특별히 적응된 특정 근육을 타고 났다.”라는 견해, 그리고 그 안에 담겨 있는 이 ‘특별히 적응된 근육’은 신의 설계라는 지배적 이념을 논박하기 위해 『인간과 동물의 감정 표현』으로 집대성될 연구를 시작했다는 것이다.

 

『인간과 동물의 감정 표현』의 첫 출간이 1872년이니 40년 가까운 시간을 다윈은 표정과 몸짓으로 드러나는 인간과 동물의 감정 표현을 연구에 들인다. 자신이 산책시키는 반려견의 미묘한 표정 변화를 관찰하고, 자기 자식들의 샐쭉거리는 표정에서 앙앙거리며 우는 모습까지 놓치지 않고 기록한다. 앙앙거리기 직전, 눈가의 어떤 근육이 꿈틀거렸는지까지. 『종의 기원』을 출간하고, 『인간의 유래와 성 선택』의 일부로 이 책을 본격적으로 구상하고 저술하는 과정에서는 모두 16개의 질문으로 구성된 설문 조사지를 만들어 아프리카나 오스트레일리아 오지에 나가 있는 선교사나 탐험가, 외교가나 토착민 보호자 수십 명에게 뿌리기도 하고, 당시로서는 첨단 치료였던 전기 자극으로 정신 질환의 치료하던 정신병원의 연구자들에게 인간 표정의 본질을 드러내는 사진과 자료를 애걸하기도 한다. 또 막 발전하기 시작한 사진의 힘을 빌려 인간 표정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 영국은 물론이고 멀리 독일에 있는 사진가들의 도움을 얻어 다양한 표정과 몸짓을 연구해 간다. 이것뿐인가, 자신이 동물원과 농장과 비글 호 탐험 과정에서 관찰한 동물들의 표정과 몸짓을 당대 제일의 동물 화가들에게 그려 내게 한다. 이 책에는 성난 개나 애교 부리는 고양이의 털 하나하나까지 세밀하게 그려진 삽화들이 실려 있는데, 다윈은 화가들이 자신이 만족할 때까지 고쳐 그리도록 채근했다고 한다. 성난 개의 배의 털을 좀 더 부드럽게 그려, 등 쪽의 털이 좀 더 거칠어 보이게 해야 한다고 하는 다윈의 편지는 다윈이 이 연구를 위해 얼마나 애를 썼는지 짐작할 수 있게 한다.

 

 

 

김성한 전주교대 교수가 번역하고

최재천 이화여대 에코 과학부 교수와 다윈 포럼이 기획하고 감수한 

한국 진화 생물학계의 역량을 결집한 최초의 다윈 선집

「드디어 다윈」 시리즈 4권!

인간과 다른 모든 동물들이 별개의 생물이라고 파악할 경우, 표현의 원인들을 최대한 멀리까지 탐구해 보고자 하는 우리의 자연스러운 욕구는 너무 쉽게 소기의 목적을 달성해 버리게 된다. 양자를 별개로 보는 입장은 설명해 내지 못하는 것이 없다. 그런데 다른 모든 자연사 분야에서와 다를 바 없이, 이러한 입장은 표현에 대한 탐구에서도 유해한 것으로 판명되었다. 인간이 한때 훨씬 하등하고도 동물과 같은 모습으로 존재했다고 믿지 않는 이상, 극단적으로 공포(terror)를 느낄 경우, 머리털이 곤두선다거나 격렬하게 분노를 느낄 경우, 치아를 드러내는 등의 일부 표현들은 좀처럼 이해하기 어렵다. 예를 들어 인간과 여러 종의 원숭이가 웃을 때 동일한 안면 근육을 움직이는 경우처럼, 같은 종이지만 서로 구분되는 종들에서 살펴볼 수 있는 어떤 표현들의 공통성은 그들이 공통 조상으로부터 유래되었다고 믿어야 이해하기가 쉬워진다. 모든 동물의 구조와 습성이 점차적으로 진화되었다는 입장을 일반적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표현이라는 전체 주제를 새롭고도 흥미로운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찰스 다윈

어느덧 이 땅에도 바야흐로 ‘생물학의 세기’가 찾아왔습니다. 그러나 섭섭하게도 이 나라에서 생물학을 하는 대부분의 학자는 엄밀한 의미에서 생물학자가 아닙니다. 생물을 연구 대상으로 화학이나 물리학을 하는 자연 과학자들입니다. 그러다 보니 서양과 달리 상당수의 생물학과 혹은 생명 과학과 교수들은 다윈의 진화론에 정통하지 않습니다. 일반 생물학 수업을 하면서 정작 진화 부분은 가르치지 않고 자기 학습 과제로 내주는 교수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일반 독자는 둘째 치더라도 저는 우선 이 땅의 생물학자들에게 드디어 다윈을 제대로 접할 기회를 마련됐다는 점이 무엇보다도 기쁩니다. 다윈의 책을 원문으로 읽는 일은 그리 녹록하지 않습니다. 이제 드디어 다윈의 저서들을 제대로 된 우리말 번역으로 읽을 수 있게 됐습니다. 모름지기 다윈을 읽지 않고 생물을 연구한다는 것은 거의 성경이나 코란을 읽지 않고 성직자가 되는 것에 진배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모두 떳떳하고 당당한 생물학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최재천(다윈 포럼 대표, 이화 여자 대학교 석좌 교수)

이 책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표정과 표현이라는 주제에 대한 천착, 이의 분석을 위한 방법론인 동물과 인간의 공통적인 특징에 대한 관심, 그리고 인간들만의 공통성을 확보하기 위해 채택했던 방법에서부터, 책에 삽화를 넣고 대중들이 읽을 수 있는 방식으로 글을 쓰면서 하나의 긴 논증을 해 나간 데 이르기까지 그 파급력은 나날이 커져 가고 있다. 한 예로 이 책에서 다룬 내용들은 에크만으로 대표되는 미세 표정학을 포함해 감정과 표정 연구를 하는 다양한 분야의 다양한 사람들에게 널리 영향을 미치는 중이다. 이런 사실만으로도 『인간과 동물의 감정 표현』은 관련 분야의 고전으로 간주되기에 전혀 손색이 없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김성한(전주 교육 대학교 윤리 교육과 교수)

 


온라인 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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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발간사 ……… 5

옮긴이 서문 ……… 13

서론……… 43

1장 표현의 일반 원리 ……… 75

2장 표현의 일반 원리 — 계속 ……… 103

3장 표현의 일반 원리 — 결론 ……… 119

4장 동물의 표현 수단 ……… 141

5장 동물의 특별한 표정 ……… 179

6장 인간의 특이한 표현 — 괴로움과 눈물 흘림 ……… 217

7장 의기소침, 근심, 슬픔, 실의, 좌절 ……… 251

8장 즐거움, 기분 좋음, 사랑, 따스한 느낌, 헌신 ……… 275

9장 숙고, 명상, 언짢음, 부루퉁함, 결심 ……… 303

10장 증오와 분노 ……… 325

11장 업신여김, 경멸, 혐오, 죄책감, 거만 등, 무력함, 인내,

긍정적·부정적 느낌 ……… 345

12장 놀람, 경악, 두려움, 전율 ……… 375

13장 자기 주시, 창피함, 수줍음, 품위감, 얼굴 붉힘 ……… 415

14장 결론과 요약 ……… 461

후주 ……… 486

찾아보기 ……… 520


 

 

찰스 로버트 다윈 Charles Robert Darwin

1809년 2월 12일∼1882년 4월 19일. 영국의 생물학자이자 지질학자. 생물 종의 다양성과 생명체의 정교함을 설명하는 데 자연 선택을 통한 진화 개념을 도입함으로써 생명과 종의 기원과 진화에 대한 인류의 사고를 혁명적으로 바꾸었다. 영국 왕립 협회 회원이었다. 자연 선택을 통한 진화 개념을 논증한 3부작 『종의 기원』, 『인간의 유래와 성선택』, 『인간과 동물의 감정 표현』을 비롯해, 『비글호 항해기』, 『지렁이의 활동과 분변토의 형성』 등의 책을 썼다.

 

옮긴이 김성한

진화 윤리학자. 「도덕의 기원에 대한 진화론적 설명과 다윈주의 윤리설」로 박사 학위를 받았고, 전주 교육 대학교 윤리 교육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인간과 동물의 감정 표현』, 『동물 해방』, 『사회 생물학과 윤리』, 『섹슈얼리티의 진화』 등의 책을 옮겼다.

 

다윈 포럼 대표, 감수 최재천

이화 여자 대학교 에코 과학부 석좌 교수. 한국 사회에서 행동 생태학과 진화 생물학을 개척하고 ‘통섭’ 개념을 정착시켰다. 대한민국 과학 기술 훈장 등을 받았고, 초대 국립 생태원장을 지냈다. 『개미제국의 발견』, 『다윈 지능』, 『21세기 다윈 혁명』,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통섭』, 『인간의 그늘에서』 등의 책을 쓰고 옮겼다.

 

강호정

생태학자. 현재 연세 대학교 사회 환경 시스템 공학부 교수로 재직하며, 전 지구적 기후 변화가 생태계에 야기하는 현상을 연구하고 있다. 『와인에 담긴 과학』, 『지식의 통섭』, 『유리 천장의 비밀』 등의 책을 쓰고 옮겼다.

 

장대익

서울 대학교 자유 전공학부 교수. 문화 및 사회성의 진화를 연구하는 진화학자로 학술, 문화, 산업 등 분야를 넘나들며 지적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제11회 대한민국 과학 문화상을 수상했다. 『다윈의 식탁』, 『다윈의 서재』, 『다윈의 정원』, 『종교 전쟁』, 『울트라 소셜』, 『통섭』 등의 책을 쓰고 옮겼다.

 

전중환

진화 심리학자. 현재 경희 대학교 후마니타스 칼리지 교수로 재직하며, 인간 사회의 협동과 갈등, 이타적 행동, 근친상간과 성관계에 대한 혐오 감정 등을 연구하며 심리학의 영역을 넓혀 가고 있다. 『오래된 연장통』, 『본성이 답이다』, 『욕망의 진화』 등의 책을 쓰고 옮겼다.

 

주일우

생화학과 과학사를 공부한 출판인. 《과학 잡지 에피》와 《인문 예술 잡지 에프》의 발행인으로 과학과 문화 예술 사이의 역동적 관계에 관심을 가지고 글을 쓰고 책을 만든다. 『지식의 통섭』, 『신데렐라의 진실』 등의 책을 쓰고 옮겼다.

 

최정규

진화 게임 이론을 전공하고 있는 경제학자. 경북 대학교 행정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경제학, 정치학, 진화 생물학, 인류학 등 다양한 분야를 오가며 제도와 규범, 인간 행동을 미시적으로 접근하고 설명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타적 인간의 출현』, 『다윈주의 좌파』 등의 책을 쓰고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