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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는 클라스>에서 이재담 교수님을 만나다

Editor! 2021. 1. 17. 12:57

1월 14일 목요일 jtbc <차이나는 클라스>에 이재담 전 울산의대 교수님이 출연하였습니다. '사람을 죽이는 의학에서 살리는 의학으로'라는 제목으로 이루어졌던 강연에서 교수님이 풀어 놓으셨던, 소름 돋게 무섭고 안타까운 시행착오 이야기들과 결국은 사람을 살리는 길로 이어졌던 이야기 몇 가지를 가지고 와서 공유해 드립니다.

 

 

 

1. 종교와 의학을 분리한 '의학의 아버지'

 

서양 의학에서 수천 년을 계속되었던 사혈 치료. 피를 뽑는 것으로 병을 고칠 수 있다는 이 치료를 뒷받침하는 것이 사람의 몸은 피, 점액, 황담즙, 흑담즙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들이 균형을 이루어야 건강하다는 고대 그리스의 4체액설이었는데요. 현대인의 눈으로 보기에는 과연 의학인지 의구심이 들 정도지만, 생명을 하늘에 맡기는 것에서 벗어나 사람의 목숨을 구해 보려는 최초의 진지한 시도였습니다. 이 4체액설을 정립하고 종교와 의학을 분리한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에 대해 알아봅니다.

 

jtbc <차이나는 클래스> 방송 캡처 화면.

 

종교와 의학을 분리한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JTBC 210114 방송

차이나는 클라스 | 의학사 전문가 이재담 교수가 알려주는 의학사 중세부터 현대까지 차이나는 클라스 191회 ‘사람을 죽이는 의학에서 살리는 의학으로’ 종교와 의학을 분리한 '의학의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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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해부학의 신' 갈레노스의 업적과 그늘

 

히포크라테스 의학을 발전시키면서 정립한, 고대 의학 체계의 완성자인 로마 제국의 갈레노스. 인간 시체의 해부가 금지되어 있었던 당시에 그가 어떻게 명성을 얻게 되었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그가 놓쳤던 점이 이후 1,400년 동안 서양 의학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해부학의 신' 갈레노스를 둘러싼 무서운 이야기들을 알아봅니다.

 

jtbc <차이나는 클래스> 방송 캡처 화면.

 

 

'해부학의 신' 갈레노스의 업적과 그늘📜|JTBC 210114 방송

차이나는 클라스 | 의학사 전문가 이재담 교수가 알려주는 의학사 중세부터 현대까지 차이나는 클라스 191회 ‘사람을 죽이는 의학에서 살리는 의학으로’ '해부학의 신' 갈레노스의 업적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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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윌리엄 하비'가 밝혀낸 판막의 기능

 

간에서 혈액이 생겨나 신체 말단에서 소멸한다는, 일직선적 갈레노스 혈액 이론에 반기를 든 근대 생리학의 창시자 윌리엄 하비. 피가 순환한다는 사실을 밝히기 위해 그가 어떤 방법을 사용했는지, 동맥·정맥과 혈관 판막으로 진행된 실험을 통해 알아봅니다.  

 

jtbc <차이나는 클래스> 방송 캡처 화면.

 

 

[생리학의 발전] '윌리엄 하비'가 밝혀낸 판막의 기능...!|JTBC 210114 방송

차이나는 클라스 | 의학사 전문가 이재담 교수가 알려주는 의학사 중세부터 현대까지 차이나는 클라스 191회 ‘사람을 죽이는 의학에서 살리는 의학으로’ [생리학의 발전] '윌리엄 하비'가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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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대표적 외과 수술법이었던 [마취 없는 사지 절단술]

 

해부학, 생리학의 발전과 함께 서서히 진보해 나가던 수술법. 그러나 1865년 이전까지 수술이란, 차라리 죽음을 선택하는 편이 더 나을 정도로 공포 그 자체였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마취 없이 환자가 수술의 고통을 온전히 감수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피비린내 풍기는 19세기 초 수술실의 풍경은 어떠했는지, 모골이 송연해지는 이야기들을 들어봅니다. 

 

jtbc <차이나는 클래스> 방송 캡처 화면.

 

 

과거 대표적 외과 수술법이었던 [마취 없는 사지 절단술]|JTBC 210114 방송

차이나는 클라스 | 의학사 전문가 이재담 교수가 알려주는 의학사 중세부터 현대까지 차이나는 클라스 191회 ‘사람을 죽이는 의학에서 살리는 의학으로’ 과거 대표적 외과 수술법이었던 [마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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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방부법 도입! 최초의 '절단 없는 수술' 성공자 ☞ 조지프 리스터

 

드디어 서양 의학사에서 획기적인 전환점이었던 1865년까지 왔습니다. 사람을 죽이는 수술이었던 이전의 절단법에서 벗어나 사람을 살리는 수술을 처음으로 성공시킨 영국의 의사 조지프 리스터. 수술의 비밀이 밝혀지는 그 순간, 강연 참석자 모두에게서 박수가 터져 나왔던 장면을 함께하시죠.

 

jtbc <차이나는 클래스> 방송 캡처 화면.

 

 

방부법 도입! 최초의 '절단 없는 수술' 성공자 ☞ 조지프 리스터|JTBC 210114 방송

차이나는 클라스 | 의학사 전문가 이재담 교수가 알려주는 의학사 중세부터 현대까지 차이나는 클라스 191회 ‘사람을 죽이는 의학에서 살리는 의학으로’ 방부법 도입! 최초의 '절단 없는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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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세균 Bye👋🏻 20세기 최고의 발명품 '페니실린'의 등장

 

페니실린 발견으로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은 영국의 미생물학자 알렉산더 플레밍. 그의 균 배양 실험을 실패하게 했던 푸른곰팡이는 수십 년의 세월을 거쳐 항생제 페니실린으로 다시 태어나게 됩니다. 페니실린이 20세기 인류의 삶을 어떻게 바꾸어 놓았는지, 그리고 항생제라는 존재가 인류의 의학사에서 가지는 의미가 무엇인지 알아봅니다. 

 

jtbc <차이나는 클래스> 방송 캡처 화면.

 

 

세균 Bye👋🏻 20세기 최고의 발명품 '페니실린'의 등장|JTBC 210114 방송

차이나는 클라스 | 의학사 전문가 이재담 교수가 알려주는 의학사 중세부터 현대까지 차이나는 클라스 191회 ‘사람을 죽이는 의학에서 살리는 의학으로’ 세균 Bye👋🏻 20세기 최고의 발명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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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담 교수님의 의학사 이야기를 더 상세하게 듣고 싶으신 분들은 『무서운 의학사』, 『위대한 의학사』, 『이상한 의학사』로 이루어진 에피소드 의학사 3부작을 읽어보세요. 더 많은 정보를 얻어갈 수 있습니다.

 

손 가는 대로만 읽어도 어느새 의학의 역사에 정통해지는 새로운 형식의 의학사, 에피소드 의학사 3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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