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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한국출판문화상> 특별전시 : 서울도서관 본문

책 이야기/사이언스 스케치

한국일보 <한국출판문화상> 특별전시 : 서울도서관

Editor! 2015. 4. 20. 16:54



한국일보 <한국출판문화상> 특별전시 : 서울도서관





  서울도서관에서 4월7일에서부터 4월26일, 이번주 일요일까지 <한국출판문화상> 특별전시를 하고 있습니다.





  아쉽게 수상작 대열엔 오르지 못했지만 후보작에 오른 훌륭한 도서들도 함께 전시되어 있습니다. 도서목록과 함께 도서도 직접 볼 수 있도록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사이언스북스에서 펴낸 『1.4킬로그램의 우주, 뇌』와 『우리 혜성 이야기』도 함께 있습니다. 각각 저술(교양) 부문과 저술(학술) 부문에 수상후보로 오른 사이언스북스의 책입니다.




  수상작은 가운데에 잘 보이게 전시해놨습니다. 번역 부문에서 수상한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도 보이네요.






  그러나 이번 특별전시의 묘미는 중앙에 위치한 책공간 같습니다. 수상작을 포함한 후보작들이 아무렇게나 펼쳐져 있는데요. 마음껏 읽고 가도 됩니다. 물론 올라가서 읽어도 되고요. 도서 관련 전시회를 보면 이렇게 책을 마음껏 만질 수 있는 공간은 없었는데, 서울도서관에서는 책더미 옆에서 책을 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사이언스북스의 수상작,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와 후보작인 『1.4킬로그램의 우주, 뇌』와 『우리 혜성 이야기』를 찍어보았습니다. (책 사진 찍기에도 좋은 공간 같습니다..)




  전시장에서 또 한 번 눈길이 간 건 이 큐브의자 입니다. 의자처럼 마음대로 앉아서 책을 볼 수 있는데요. 여기에는 역대 수상작들이 적혀 있습니다. 사이언스북스도 <한국출판문화상>에 여럿 수상작을 냈는데요. 그 중 큐브에서 저희 출판사 이름이 보여 찍어봤습니다. 혹여라도 전시를 보러 가시는 분은 사이언스북스의 다른 수상작들도 찾아보세요. ^^





  점심시간이 되니 잠시 도서관으로 산책 온 직장인들이 많이 오더라고요. 전시장을 보는 분들마다 그냥 지나치지 않고 쭉 둘러보고 갑니다. 학생들도 와서 자유롭게 책을 읽다가 가고요.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는 두께감 덕인지 많은 분들이 한 번씩 펼쳐봅니다. 여기에 계시던 한국일보 편집장님 말씀으론, 어느 나이 지긋한 할아버지가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를 이곳에서 5시간이나 읽고 가셨더라더군요!




한국일보 <한국출판문화상>

번역부문 수상작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

저술(교양)부문 후보작 『1.4킬로그램의 우주, 뇌

저술(학술)부문 후보작 우리 혜성 이야기




  전시는 26일까지 하니, 서울도서관에 꼭 놀러오셔서 전시 구경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방 도서관에서도 곧 <한국출판문화상> 특별전시가 개최될 예정이니 지방에 사시는 분들도 함께 이번 전시를 즐기는 시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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