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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대표가 꼽은 '숨어 있는 최고의 책' 여름엔 미뤄둔 과학서를!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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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대표가 꼽은 '숨어 있는 최고의 책' 여름엔 미뤄둔 과학서를!

Editor! 2015. 7. 21. 14:15


출판사 대표가 꼽은 '숨어 있는 최고의 책'

여름엔 미뤄둔 과학서를!


<조선일보>에서 출판사 대표 및 편집자 30명에게 최근 3년 간 출간된 도서 중 주목받지 못했더라도 최고라고 생각되는 책을 꼽아달라고 하여, 추천리스트를 만들었습니다. 각각 자신의 출판사에서 한 권, 다른 출판사에서 한 권을 추천해달라고 했는데요. 그 중에는 과학서인 『물리학 클래식』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 관련 기사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2015.7.18

조선일보

 출판사 대표 30인이 뽑은 '숨어있는 최고의 책'


『물리학 클래식』은 이종필 박사님의 저서로 재미있는 상상에서부터 시작된 책입니다.


클래식 음악을 하는 사람들은 흔히 지구가 멸망해서 우주선을 타고 지구를 탈출하는 순간에도 바흐의 「평균율 피아노」만 챙기면 클래식 음악을 모두 복구할 수 있다는 말을 하곤 한다. 그 우주선에 20세기 물리학의 논문 10편을 싣는다면 어떤 10편을 실어야 할까? 나는 그런 상상을 하며 10편의 논문을 골랐다.

─ 이종필, 『물리학 클래식



이렇게 탄생한 『물리학 클래식』에는 우리가 너무나 잘 아는 학자인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에서부터 스티븐 와인버그, 베르너 하이젠베르크, 에드윈 허블… 그리고 후안 말다세나까지의 논문이 실려 있습니다. 그 논문의 종류만해도 양자 역학, 표준 모형, 초중력 이론 등 현대 물리학의 기반을 다진 주요 논문들로 물리학의 정수를 모아놓은 책입니다.


살짝 이야기를 틀어서 최근, 7월 5일부터 8일간 인도 뭄바이에서 열린 제46회 국제물리올리피아드에서 우리나라 과학영재들이 개인종합, 이론, 실험 부문 1위를 모두 석권했다는 기분 좋은 소식이 있습니다. 전체 성적으로 따지면 금메달 4개와 은메달 1개를 따내서, 85개국이 참가한 대회에서 종합 2위를 하는 훌륭한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 관련 기사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2015.7.14

국민일보

 한국 과학 영재들, 국제물리올림피아드 종합 2위


이후에 사이언스북스에서 다시 21세기의 논문 10편을 싣는 『물리학 클래식』 두 번째 시리즈가 나온다면, 이때에는 오늘 날의 훌륭한 과학영재들의 논문이 실릴 수도 있겠다는 기대감이 들기도 합니다.


여름 휴가 시즌을 맞이해서 추천도서들이 많이 올라오는데요. 여름 휴가를 맞이해서 평상 시에 읽지 못하고 미뤄둔 과학서를 차근차근 읽어보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



『물리학 클래식[도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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