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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보다 한국이 더 춥다고요? 『물속을 나는 새』 : 이원영 편 ①
이번 「과학+책+수다」에서는 『물속을 나는 새: 동물 행동학자의 펭귄 관찰 일지』의 저자 이원영 박사님을 만나봅니다. 극지연구소 선임 연구원이자 동물 행동학자인 이원영 박사님은 극지방의 동물들을 연구하러 떠난 이야기를 담은 『여름엔 북극에 갑니다』(2017년)에 이어 『물속을 나는 새』를 쓰셨습니다. 까치 연구자에서 펭귄 연구자로 거듭나신 이원영 박사님은 매년 겨울 남극을 방문해 연구 중이십니다. 남극으로의 또다른 여정이 시작되기에 앞서 이원영 박사님과 나눈 책 이야기와 펭귄 이야기는 3회에 걸쳐 연재됩니다. (SB: 사이언스북스 편집부) 「과학+책+수다」 여덟 번째 이야기남극보다 한국이 더 춥다고요? 『물속을 나는 새』 : 이원영 편 ① SB : 여름이 워낙 더워 잊으셨겠지만 지난 겨울도 은근히 추웠습..
(연재) 과학+책+수다
2018. 10. 30. 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