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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북스, APCTP(아태이론물리센터), 예스24가 함께 하는 책 대 책한 권의 책을 내용 중심으로 소개하던 일반적인 서평 쓰기에서 벗어나 물리학의 역사에서 이정표 역할을 했거나 물리학을 대중화시키는 데 지대한 공헌을 한 책들을 중심으로 인물 대 인물, 이론 대 이론, 이론 대 현실(혹은 상상), 명강의 대 명강의 등 두 권의 책을 비교분석합니다. APCTP(아태이론물리센터), 사이언스북스 공동 기획한 은 APCTP의 웹진 크로스로드와 예스24 '희망의 인문학 캠페인'에 서평이 매월초 게재되고 세번째 화요일에 공개 대담 시간을 가집니다.(대담 일정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2012년 1월의 '책 대 책'은...▣‘칼 세이건’ 대 ‘콘택트’우주 과학의 대중화를 선도한 세계적인 천문학자 칼 세..
사이언스북스, APCTP(아태이론물리센터), 예스24가 함께 하는 책 대 책한 권의 책을 내용 중심으로 소개하던 일반적인 서평 쓰기에서 벗어나 물리학의 역사에서 이정표 역할을 했거나 물리학을 대중화시키는 데 지대한 공헌을 한 책들을 중심으로 인물 대 인물, 이론 대 이론, 이론 대 현실(혹은 상상), 명강의 대 명강의 등 두 권의 책을 비교분석합니다. APCTP(아태이론물리센터), 사이언스북스 공동 기획한 은 APCTP의 웹진 크로스로드와 예스24 '희망의 인문학 캠페인'에 서평이 매월초 게재되고 세번째 화요일에 공개 대담 시간을 가집니다.(대담 일정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파인만!’ 대 ‘스트레인지 뷰티’같은 대학(캘리포니아 공과대학) 연구실 이웃으로, 친구로, 공동 연구자로, 경쟁자..
과학의 역사에서 이정표가 되었거나 과학 대중화에 지대한 공헌을 한 책을 중심으로 인물 대 인물, 이론 대 이론, 명강의 대 명강의 등 두 권의 책을 비교 분석하는 . 그 세 번째 대담회가 지난 11월 15일(화) 저녁 7시 문화공간 숨도에서 열렸습니다. 루게릭병이라는 육체적 제약 아래서도 우주의 진리를 탐구하는 고귀한 지성으로 이름 높은 스티븐 호킹. “(자신의 이론에서)오류와 만나더라도 의심하지 말지어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미래를 예측할 수 없는 분야인 우주론학계에서 그 명석한 지성으로 언제나 나중에 진리로 밝혀지는 말만을 해 왔던, 그래서 우스갯소리로 ‘반쪽짜리 우주론학자’로까지 취급받았던 호킹은 1976년 실수를 하나 저지르게 됩니다. 하지만 그것은 물리학의 역사에서 가장 생산적인 실수였고 공..
사이언스북스, APCTP(아태이론물리센터), 예스24가 함께 하는 책 대 책 한 권의 책을 내용 중심으로 소개하던 일반적인 서평 쓰기에서 벗어나 물리학의 역사에서 이정표 역할을 했거나 물리학을 대중화시키는 데 지대한 공헌을 한 책들을 중심으로 인물 대 인물, 이론 대 이론, 이론 대 현실(혹은 상상), 명강의 대 명강의 등 두 권의 책을 비교분석합니다. APCTP(아태이론물리센터), 사이언스북스 공동 기획한 은 APCTP의 웹진 크로스로드와 예스24 '희망의 인문학 캠페인'에 서평이 매월초 게재되고 세번째 화요일에 공개 대담 시간을 가집니다.(대담 일정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30여 년 전 영국의 젊은 물리학자였던 스티븐 호킹은 전 세계 물리학계를 발칵 뒤집어 놓을 폭탄선언을 한다. “블랙..
과학의 역사에서 이정표가 되었거나 과학 대중화에 지대한 공헌을 한 책을 중심으로 인물 대 인물, 이론 대 이론, 명강의 대 명강의 등 두 권의 책을 비교 분석하는 . 그 두 번째 대담회가 지난 10월 18일(화) 저녁 7시 강남출판문화센터 민음사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최근 지적 설계론과 호킹의 모형 의존적 실재론이 화제가 되면서 ‘왜’ 우리 우주의 법칙들은 이런 특정한 형태일까에 대한 물음이 다시금 떠오르고 있습니다. 여기서 우주의 모든 법칙을 하나로 설명할 수 있다는 최종 이론, 모든 물리학자의 꿈이라고 할 수 있는 이 개념이 여전히 중요성을 지니게 됩니다. 최종 이론의 진정한 뜻은 무엇이며 우리는 최종 이론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를 선명하게 알아보기 위해 이번 대담회에서는 최종 이론을 과학 논픽..
사이언스북스, APCTP(아태이론물리센터), 예스24가 함께 하는 책 대 책한 권의 책을 내용 중심으로 소개하던 일반적인 서평 쓰기에서 벗어나 물리학의 역사에서 이정표 역할을 했거나 물리학을 대중화시키는 데 지대한 공헌을 한 책들을 중심으로 인물 대 인물, 이론 대 이론, 이론 대 현실(혹은 상상), 명강의 대 명강의 등 두 권의 책을 비교분석합니다. APCTP(아태이론물리센터), 사이언스북스 공동 기획한 은 APCTP의 웹진 크로스로드와 예스24 '희망의 인문학 캠페인'에 서평이 매월초 게재되고 세번째 화요일에 공개 대담 시간을 가집니다.(대담 일정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책 대 책', 그 두 번째 시간은 '최종 이론'을 다룬 두 책입니다. ▣ 『최종 이론의 꿈』 대 『최종 이론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