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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수다가 우리 집으로 만나러 갑니다

Editor! 2020. 5. 7. 14:08

수다를 만나면 과학이 만만해진다! ‘과학 수다’가 전국 곳곳의 독자 여러분을 직접 찾아가는 「과학 수다가 만나러 갑니다」가 작년 한 해 동안 제주도 한라 도서관에서 「2019 제주 북드림 과학 수다 콘서트」라는 이름으로 개최되었습니다.

 

 

과학 책방 ‘갈다’의 이명현 대표, 경희 대학교 물리학과의 김상욱 교수, 지식 큐레이터 강양구 기자까지 세 명의 저자가 게스트를 모시고 흥미로운 최첨단 이야기를 펼쳐 나가는 『과학 수다』 시즌 2는 지난 2019년 5월 3,4권 대통령을 위한 뇌과학 과학, 누구냐 넌? 으로 출간되었지요.
두 권의 출간을 맞아 시작한 「과학 수다가 만나러 갑니다」 시즌 2에서도 과학 수다의 필자들은 유감없이 입담을 발휘했습니다.

 

 

바다 건너 제주에서 1년 동안 펼쳐진 「과학 수다가 만나러 갑니다」 시즌 2. 사회적 거리 두기를 하느라 과학 강연을 듣기 어려운 지금, 「과학 수다가 만나러 갑니다」 시즌 2가 여러분의 집으로 찾아갑니다. 지난 강연 영상들을 한데 엮어서 소개하는 이번 포스트에서는 이명현 대표와 강양구 기자, 국가 수리 과학 연구소의 오정근 박사, 건양 대학교 병원의 김종엽 교수, 경희 대학교 후마니타스 칼리지의 전중환 교수까지 다섯 분의 강연을 선보입니다.

 


 

첫 번째 강연은 이명현 대표의 「우리는 외계 생명체를 만날 수 있을까?」입니다.

외계 생명체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데, 만날 수 있을지를 벌써 이야기한다니 놀랍지요. 허무맹랑하다 여기실지 모르지만, 외계 생명체 탐색은 현대 천문학의 과제 중 하나입니다. 우리가 있다면, 광활한 우주에 다른 외계 생명체가 있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는 것이니까요. 지난 세기에는 보이저 호에 골든 레코드를 실어 우리의 존재를 알렸다면, 이제는 우리 태양계로부터 가장 가까운 외계 행성으로 우주 돛단배를 띄워 보내는 계획까지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명현 대표의 강연을 듣다 보면 외계 생명체와의 첫 만남이 머지않은 것 같네요.


 

두 번째 강연은 강양구 기자의 「인공 지능 시대, 우리는 행복할 수 있을까?」입니다.

‘알파고’ 사건 이후, 무섭게 성장한 인공 지능이 우리의 일자리를 대체할 것이라는 우려가 곳곳에서 들려옵니다. 인공 지능에 대체되지 않을 직업을 골라야 한다는 말도 나오고요. 인공 지능이 우리 사회에 어떤 방식으로, 어떤 이해 관계에 따라 도입될까요? ‘인공 지능에 대체되지 않을 직업’이란 대체 무엇일까요? 이번 강연을 통해 한 번 고민해 보셔도 좋겠네요.


 

세 번째 강연은 오정근 박사의 「중력의 시대, 우주의 기원을 밝히다」입니다.

지난 2015년 최초로 관측되어 2016년 발표된 중력파는 2010년대 과학계의 큰 이슈 중 하나였습니다. 전자기파 천문학의 시대가 가고 중력파 천문학의 시대가 온다는 말까지 나올 정도니까요. 왜 중력파의 관측에 이토록 사람들이 열광하는 것일까요? 1915년 아인슈타인이 중력파를 예측한 이래로, 웨버를 거쳐 LIGO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제안과 폐기를 거치며 마침내 성취한 중력파 관측의 지난한 역사를 중력파 전문가 오정근 박사와 함께 살펴봅니다.


 

네 번째 강연은 김종엽 교수의 「의학 교육의 미래」입니다.

빅 데이터를 연구해 환자의 치료에 적용하는 등, 의학 분야의 혁신이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발 빠른 의사들은 벌써 이 혁신을 선두에서 이끌어 나가고 있지요. 김종엽 교수도 그중 한 사람입니다. 코드를 짜서 의학 연구에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특허까지 출원하는 김종엽 교수의 이번 강연은 인공 지능이 암을 진단하는 등 급변하는 의료 현장을 확인하는 자리입니다.


 

다섯 번째 강연은 전중환 교수의 「협력은 어떻게 진화했는가?」입니다.

지난 4월 15일 국회 의원 선거가 있었지요. 여러분께서는 투표하셨나요? 선거일에 날씨가 좋으면 놀러 나갈 수도 있지만, 우리가 뽑은 국민의 대표자들이 이끌어 갈 사회를 위해 우리는 투표를 합니다. 왜 우리는 때때로 손해를 감수하면서까지 다른 사람들을 돕는 이타적인 행동을 할까요? 전중환 교수에 따르면 이런 이타적인 심리는 진화가 작용한 결과라고 하는데요. 이번 영상을 보시면 진화 심리학이 규명하는 이타성에 대해 갈피를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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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읽으면 좋은 책

『과학 수다』 1권
에서 암흑 에너지까지
최고의 과학자들이 펼치는 화려한 입담!

 

『과학 수다』 2권
빅 데이터에서 투명 망토까지
어디서도 들을 수 없었던 경이로운 수다의 현장

 

『대통령을 위한 뇌과학』
신경 정치학에서 통계 물리학까지 인간에 대한 과학

 

『과학, 누구냐 넌?』
AI에서 중력파, CRISPR까지 최첨단 과학이 던진 질문들

 

『과학은 그 책을 고전이라 한다』
과학인이 엄선한 50권의 과학책과 독서 길잡이

 

『김상욱의 양자 공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현대 물리학 입문서!

 

『송기원의 포스트 게놈 시대』
생명 정보를 읽는 시대를 넘어 생명을 편집하고 창조하는 시대로

 

『오래된 연장통』 (증보판)
인간 마음의 진짜 얼굴을 낱낱이 파헤치는 최고의 진화 심리학 입문서

 

『본성이 답이다』
진화 심리학자의 한국 사회 보고서

 

『암흑 물질과 공룡』
공룡 멸망의 비밀은 미지의 암흑 물질에 있다!

 

『물리의 정석: 고전 역학 편』
스탠퍼드 천재들이 선택한 최고의 물리학 특강

 

『물리의 정석: 양자 역학 편』
호킹에 버금가는 천재 물리학자의 양자 역학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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