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대학 신입생 추천도서> 선정! 리처드 도킨스의 『눈먼 시계공』

<2015년 대학 신입생 추천도서> 선정!

리처드 도킨스의 『눈먼 시계공』

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서 선정한 <2015년 대학 신입생 추천도서>에 리처드 도킨스의 『눈먼 시계공』이 선정되었습니다!

진화론은 세계가 설계되지 않았음을 어떻게 밝혀내는가 『눈먼 시계공』 도서정보 (클릭)

리처드 도킨스는 동물행동학자이자 진화생물학자로, 『이기적 유전자』를 집필한 대중과학 저술가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에 <2015년 대학 신입생 추천도서>로 선정된 『눈먼 시계공』은 창조론과 진화론의 대결 양상을 다룬 책으로 현재까지 진화론의 논의의 중심에 있는 교과서 같은 책입니다.

과학책이지만 교양과학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대중과학서적으로, 다윈의 『종의 기원』 이후 최고의 진화론 서적으로 각종 언론에서 평가 받으며 진화론 서적 중 가장 대중적인 필독서로 자리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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