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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enceBooks
보이저를 넘어, 인류의 희망을 찾아 : 『코스모스: 가능한 세계들』 편 릴레이 연재
우주 과학 현장에서 인공 위성을 만들고 있는 한국 천문 연구원의 황정아 박사님이 앤 드루얀의 『코스모스: 가능한 세계들』을 읽고 「사이언스+오픈+북」에 리뷰 한 편을 보내 주셨습니다. 칼 세이건과 앤 드루얀은 파이오니어 호와 보이저 호 미션을 설계하고 기획하는 일에서 사랑을 키웠죠. 칼 세이건과 앤 드루얀의 『코스모스』 시리즈에 담긴 사상과 사랑은 아마 우주 탐사를 요람으로 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실제로 우주 탐사 임무를 위한 인공 위성과 탐사선을 설계하고 있는 현장의 연구자는 이 책을 읽고 어떤 생각을 할까요? 그 생생한 목소리를 들어보시죠. 나는 인공 위성을 만든다. 2003년에 우주로 떠난 과학 기술 위성 1호의 과학 임무를 설계하고 우주 물리 탑재체를 만들었다. 지금은 2021년 6월에 우주로 ..
(연재) 사이언스-오픈-북
2020. 5. 21. 1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