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사이언스북스의 책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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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형태들을 연결하는 관계 필립 볼 형태학 3부작 당신의 세계관을 뒤흔들 형태학 이야기생물학부터 네트워크 공학까지 뻗어나간 가지들 가장 단순한 원리에서 끝없이 자라난 복잡한 가지들자발적이며 불규칙하게 갈라진 형태들이 이어지는 이야기를 만난다 이 책을 읽은 뒤에 여러분이 보는 세상은 그 이전의 세상과는 전혀 다를 것이다. 복잡한 세상에 대한 과학의 설명력은 물론, 과학이 열어 주는 아름다움을 느끼고 싶은 독자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홍성욱(서울 대학교 생명 과학부 교수) 필립 볼의 형태학 3부작은 비단 과학도들뿐 아니라, 언어와 문화, 현상의 패턴에 관심 있는 인문 사회학도들에게도 반드시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조지은(옥스퍼드 대학교 한국학․언어학 교수) 지난 해 전 세계에서 가장 화제가 되었던 영화..
흐름불규칙한 조화가 이루는 변화 필립 볼 형태학 3부작 당신의 세계관을 뒤흔들 형태학 이야기강물에서 도로 위 자동차들까지 흐름들이 만드는 우주들 모든 것이 변하는 흐름 속에는 어떤 형태가 존재할까?불규칙한 흐름 속에서 붙잡은 변화의 자연 법칙들 이 책을 읽은 뒤에 여러분이 보는 세상은 그 이전의 세상과는 전혀 다를 것이다. 복잡한 세상에 대한 과학의 설명력은 물론, 과학이 열어 주는 아름다움을 느끼고 싶은 독자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홍성욱(서울 대학교 생명 과학부 교수) 필립 볼의 형태학 3부작은 비단 과학도들뿐 아니라, 언어와 문화, 현상의 패턴에 관심 있는 인문 사회학도들에게도 반드시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조지은(옥스퍼드 대학교 한국학․언어학 교수) 최근 국가와 기업을 막론하고 가장 두려워하..
모양무질서가 스스로 만드는 규칙 필립 볼 형태학 3부작 당신의 세계관을 뒤흔들 형태학 이야기해바라기부터 튜링 구조까지 저절로 만들어진 모양들 자연의 걸작들은 혼자서 만들어졌다다채로운 모양 속에서 찾아낸 형태학의 근본 원리 이 책을 읽은 뒤에 여러분이 보는 세상은 그 이전의 세상과는 전혀 다를 것이다. 복잡한 세상에 대한 과학의 설명력은 물론, 과학이 열어 주는 아름다움을 느끼고 싶은 독자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홍성욱(서울 대학교 생명 과학부 교수) 필립 볼의 형태학 3부작은 비단 과학도들뿐 아니라, 언어와 문화, 현상의 패턴에 관심 있는 인문 사회학도들에게도 반드시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조지은(옥스퍼드 대학교 한국학․언어학 교수) 형태학(morphology)의 시대가 돌아오고 있다. 과학 학술지..
정신병을 만드는 사람들 한 정신 의학자의 정신병 산업에 대한 경고 일상의 근심과 고난마저 정신병으로 둔갑하는 시대 범람하는 정신 장애에서 현대인을 구원하라! 소아 양극성 장애 환자 40배 증가, 자폐증 환자 20배 증가, 주의력 결핍/과잉 행동 장애 3배 증가, 성인 양극성 장애 2배 증가 정신병이 급증하고 있다! 지난 15년 동안 소아 양극성 장애가 40배, 자폐증이 20배, 주의력 결핍/과잉 행동 장애 3배, 성인 양극성 장애는 2배가 늘었다. 전체 어린이의 10퍼센트가 주의력 결핍/과잉 행동 장애에 해당하며, 아이 2000명 중 1명꼴로 자폐증 진단을 받던 것이 지금은 미국에서는 80명 중 1명, 한국에서는 38명 중 1명꼴로 자폐증 진단을 받는다. 미국인의 절반가량이 평생에 한 번은 정신 장애 진..
리사 랜들의 「이것이 힉스다」가 전자책으로도 출간되었습니다.사이언스북스 전자책 세 번째 타이틀은 리사 랜들의 「이것이 힉스다」 입니다. 책에 대한 자세한 소개는 여기에 ☞ 보기 『이것이 힉스다』 전자책 판매처 링크 교보문고 가기 예스24 가기 알라딘 가기 리디북스 가기 인터파크 가기 네이버북스 가기 구글 플레이 가기 종이책 인터넷 서점 링크 예스24 가기교보문고 가기 알라딘 가기 인터파크 가기도서11번가 가기 반디앤루니스 가기
미지에서 묻고 경계에서 답하다앎의 한계에 도전하는용감한 지식인들의 과학 이야기 23인의 대한민국 지식인의 미지와 경계, 삶과 우주를넘나드는 지적 탐험기 당신은 미지의 세계로 어떤 응답을 외칠 것인가?인간을 제외한다면, 미래를 걱정하거나 그것이 무엇인지를 미리 알려 하는 생명체가 지구상에 있을까? 우리 인식의 바깥에 있는 미지와 아직 닥치지 않은 미래에는 생명을 위협할지도 모르는 불가해한 혼돈이 깃들어 있다. 미래를 궁금해 하고 미지를 알고 싶어 하는 것은 ‘생각하는 동물’인 인간만의 특성이다. 위험을 무릅쓰고라도 미지를 탐구하려는 호기심을 가진 인류는, 새로운 현상을 끊임없이 찾고 이해하고 적응하면서 전 지구에 걸치는 문명을 구축하였다. 두려움의 대상인 미지가 동시에 경계를 넘어 발전을 성취하는 기회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