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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중 『인류의 기원』으로 21세기에 걸맞은 새로운 인류학 교과서를 선보였던 이상희 교수(캘리포니아 대학교 리버사이드 캠퍼스)님께서 고인류학의 경이로운 세계를 속속들이 살펴보는 연재를 시작합니다. 『인류의 기원』은 최근 인류학계의 최신 성과들을 통해 고인류학의 생생한 면모를 알린 자연 과학 베스트셀러입니다. 이번 「인류학 여행」에서는 『인류의 기원』이 소개한 고인류학의 세계들을 보다 자세히 돌아볼 예정인데요. 급속히 발전 중인 유전학과 오랜 역사와 정보가 축적된 고고학이 만나는, 자연 과학과 인문학의 융합 학문인 현대 고인류학의 놀라운 면모를 경험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한국에서 나고 자란 이상희 교수님이 미국에서 고인류학자로 자리 잡는 여정을 따라가며, 현대 고인류학계의 최전선에서 활약하는 과학자의..
ⓒ이희중 『인류의 기원』으로 21세기에 걸맞은 새로운 인류학 교과서를 선보였던 이상희 교수(캘리포니아 대학교 리버사이드 캠퍼스)님께서 고인류학의 경이로운 세계를 속속들이 살펴보는 연재를 시작합니다. 『인류의 기원』은 최근 인류학계의 최신 성과들을 통해 고인류학의 생생한 면모를 알린 자연 과학 베스트셀러입니다. 이번 「인류학 여행」에서는 『인류의 기원』이 소개한 고인류학의 세계들을 보다 자세히 돌아볼 예정인데요. 급속히 발전 중인 유전학과 오랜 역사와 정보가 축적된 고고학이 만나는, 자연 과학과 인문학의 융합 학문인 현대 고인류학의 놀라운 면모를 경험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한국에서 나고 자란 이상희 교수님이 미국에서 고인류학자로 자리 잡는 여정을 따라가며, 현대 고인류학계의 최전선에서 활약하는 과학자의..
올해, 칼 세이건 서거 20주기를 맞아 사이언스북스와 과학과 사람들이 공동으로 주최한 ‘칼 세이건 살롱 2016’이 13주간의 대장정 끝에 지난 2016년 12월 20일 막을 내렸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응원과 참여 덕분에 「코스모스: 스페이스타임 오디세이」를 함께 보며 칼 세이건의 정신을 공유하는 이번 행사를 성공리에 마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사이언스북스는 매년 12월 20일을 ‘칼 세이건의 날’로 기념하며 더 좋은 콘텐츠와 행사로 독자 여러분과 만날 계획입니다. 이어서 『코스모스』의 역자 홍승수 선생님의 『나의 코스모스』를 비롯해 『혜성』, 『브로카의 뇌』 등 칼 세이건의 저작들도 곧 출간되오니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듀, 칼 세이건 살롱 2016!홍승수, 이명현, 장대익, 김창규..
올해, 칼 세이건 서거 20주기를 맞아 사이언스북스와 과학과 사람들이 공동으로 주최한 ‘칼 세이건 살롱 2016’이 13주간의 대장정 끝에 지난 12월 20일 막을 내렸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응원과 참여 덕분에 「코스모스: 스페이스타임 오디세이」를 함께 보며 칼 세이건의 정신을 공유하는 이번 행사를 성공리에 마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사이언스북스는 매년 12월 20일을 ‘칼 세이건의 날’로 기념하며 더 좋은 콘텐츠와 행사로 독자 여러분과 만날 계획입니다. 이어서 『코스모스』의 역자 홍승수 선생님의 『나의 코스모스』를 비롯해 『혜성』, 『브로카의 뇌』 등 칼 세이건의 저작들도 곧 출간되오니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칼 세이건, 천문학에 이야기를 입히다!한 해가 저무는 즈음입니다. 긴 시간을..
ⓒ이희중 『인류의 기원』으로 21세기에 걸맞은 새로운 인류학 교과서를 선보였던 이상희 교수(캘리포니아 대학교 리버사이드 캠퍼스)님께서 고인류학의 경이로운 세계를 속속들이 살펴보는 연재를 시작합니다. 『인류의 기원』은 최근 인류학계의 최신 성과들을 통해 고인류학의 생생한 면모를 알린 자연 과학 베스트셀러입니다. 이번 「인류학 여행」에서는 『인류의 기원』이 소개한 고인류학의 세계들을 보다 자세히 돌아볼 예정인데요. 급속히 발전 중인 유전학과 오랜 역사와 정보가 축적된 고고학이 만나는, 자연 과학과 인문학의 융합 학문인 현대 고인류학의 놀라운 면모를 경험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한국에서 나고 자란 이상희 교수님이 미국에서 고인류학자로 자리 잡는 여정을 따라가며, 현대 고인류학계의 최전선에서 활약하는 과학자의..
올해, 칼 세이건 서거 20주기를 맞아 사이언스북스와 과학과 사람들이 공동으로 주최한 ‘칼 세이건 살롱 2016’이 13주간의 대장정 끝에 지난 12월 20일 막을 내렸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응원과 참여 덕분에 「코스모스: 스페이스타임 오디세이」를 함께 보며 칼 세이건의 정신을 공유하는 이번 행사를 성공리에 마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사이언스북스는 매년 12월 20일을 ‘칼 세이건의 날’로 기념하며 더 좋은 콘텐츠와 행사로 독자 여러분과 만날 계획입니다. 이어서 『코스모스』의 역자 홍승수 선생님의 『나의 코스모스』를 비롯해 『혜성』, 『브로카의 뇌』 등 칼 세이건의 저작들도 곧 출간되오니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인류의 불멸을 꿈꾸며지금까지 우리는 우주의 처음과 우주의 역사, 우주 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