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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책+수다 두 번째 이야기진화 심리학자 전중환 편 책 속에는 들어 있지 않지만 알고 나면 책이 더 재밌어지는 이야기! 한 권의 책을 놓고 인연을 맺은 사람들이 모여 수다를 떱니다! 두 번째로 ‘과학+책+수다’에 오른 책은, 2010년 처음 출간된 이후 한국에 진화 심리학이라는 학문을 소개하는 데 지대한 공헌을 한 『오래된 연장통』! 그리고 한국인으로서는 최초로 진화 심리학으로 박사 학위를 거머쥐고 여러 매체들을 통해 진화 심리학의 뜨거운 이슈들을 전하고 계신 전중환 경희대 후마니타스 칼리지 교수를 모시고 수다를 풀기로 했습니다.사실 이 ‘과학+책+수다’는 몇 개월 전 대학로의 한 카페에서 이루어졌습니다만 담당 편집자의 갑작스러운 공석으로 정리가 늦어졌습니다. 전중환 교수와 담당 편집자의 오랜 인연으로..
과학+책+수다 두 번째 이야기진화 심리학자 전중환 편 책 속에는 들어 있지 않지만 알고 나면 책이 더 재밌어지는 이야기! 한 권의 책을 놓고 인연을 맺은 사람들이 모여 수다를 떱니다! 두 번째로 ‘과학+책+수다’에 오른 책은, 2010년 처음 출간된 이후 한국에 진화 심리학이라는 학문을 소개하는 데 지대한 공헌을 한 『오래된 연장통』! 그리고 한국인으로서는 최초로 진화 심리학으로 박사 학위를 거머쥐고 여러 매체들을 통해 진화 심리학의 뜨거운 이슈들을 전하고 계신 전중환 경희대 후마니타스 칼리지 교수를 모시고 수다를 풀기로 했습니다.사실 이 ‘과학+책+수다’는 몇 개월 전 대학로의 한 카페에서 이루어졌습니다만 담당 편집자의 갑작스러운 공석으로 정리가 늦어졌습니다. 전중환 교수와 담당 편집자의 오랜 인연으로..
별빛 방랑자가 머무는 곳천체 사진가 황인준 작가의 호빔천문대를 가다 3월 말에 『별빛 방랑』의 저자 황인준 작가의 호빔천문대에 방문하였습니다. 호빔천문대는 황인준 작가가 자신의 고향에 세운 개인 천문대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천문대와는 달리 개인이 관리하고 사용하는 천문대 입니다. 외관으로 보면 평범한 집으로 보이지만 스위치를 누르면 지붕이 움직이면서 첨단 망원경들이 설치된 천문대가 나타납니다. 아래 영상은 지붕이 닫히는 모습을 내부에서 촬영한 영상입니다. (영상은 4배속으로 돌렸습니다.) 안으로 들어가 살펴보니 수 많은 관측 기구들이 있었습니다. 이 중에는 황인준 작가가 직접 만든 망원경도 있었는데요. 그 망원경을 포함하여 선생님이 두 개의 망원경을 간단하게 설명해주었습니다. 아래 영상들로 감상해보시기..
과학+책+수다 두 번째 이야기진화 심리학자 전중환 편 책 속에는 들어 있지 않지만 알고 나면 책이 더 재밌어지는 이야기! 한 권의 책을 놓고 인연을 맺은 사람들이 모여 수다를 떱니다! 두 번째로 ‘과학+책+수다’에 오른 책은, 2010년 처음 출간된 이후 한국에 진화 심리학이라는 학문을 소개하는 데 지대한 공헌을 한 『오래된 연장통』! 그리고 한국인으로서는 최초로 진화 심리학으로 박사 학위를 거머쥐고 여러 매체들을 통해 진화 심리학의 뜨거운 이슈들을 전하고 계신 전중환 경희대 후마니타스 칼리지 교수를 모시고 수다를 풀기로 했습니다.사실 이 ‘과학+책+수다’는 몇 개월 전 대학로의 한 카페에서 이루어졌습니다만 담당 편집자의 갑작스러운 공석으로 정리가 늦어졌습니다. 전중환 교수와 담당 편집자의 오랜 인연으로..
과학+책+수다 두 번째 이야기진화 심리학자 전중환 편 책 속에는 들어 있지 않지만 알고 나면 책이 더 재밌어지는 이야기! 한 권의 책을 놓고 인연을 맺은 사람들이 모여 수다를 떱니다! 두 번째로 ‘과학+책+수다’에 오른 책은, 2010년 처음 출간된 이후 한국에 진화 심리학이라는 학문을 소개하는 데 지대한 공헌을 한 『오래된 연장통』! 그리고 한국인으로서는 최초로 진화 심리학으로 박사 학위를 거머쥐고 여러 매체들을 통해 진화 심리학의 뜨거운 이슈들을 전하고 계신 전중환 경희대 후마니타스 칼리지 교수를 모시고 수다를 풀기로 했습니다.사실 이 ‘과학+책+수다’는 몇 개월 전 대학로의 한 카페에서 이루어졌습니다만 담당 편집자의 갑작스러운 공석으로 정리가 늦어졌습니다. 전중환 교수와 담당 편집자의 오랜 인연으로..
유전자 전쟁의 현대사 산책한 생물학자의 회고 이병훈 │ (주)사이언스북스 펴냄 │ 384쪽 진화 생물학과 사회 생물학을 둘러싼 ‘유전자 전쟁’은 한국 사회를 어떻게 바꿔 놓았는가?한 생물학자의 회고를 통해 보는 한 과학의 진화 과정 세계는 바야흐로 유전자 조작과 쟁탈 시대에 돌입해 ‘유전자 전쟁’이 시대의 특성을 이루고 있다. 나는 지난날에 톡토기를 연구하는 과정에서 그 생물의 여러 가지 형태적 형질의 변이, 거대 염색체의 다형 현상, 집단 동태, 탈피 주기, DNA 상의 변이성 등을 조사, 분석, 관찰했다. 결국 이 유전자들의 발현 결과로 나타나는 표현형)과 행태를 계통분류학적으로 분석, 관찰함으로써 진화의 작동과 증거를 관찰한 셈이다. 이러한 바탕은 진화생물학의 최신판이면서 ‘이기적 유전자’로 상징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