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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 돌도끼에서 기관총까지 무기의 모든 것을 담은 무기 대백과사전 인터넷 서점 링크 예스24 가기 교보문고 가기 알라딘 가기 인터파크 가기 영국 왕립 무기 박물관이 온다! 돌도끼에서 AK47 자동 소총까지, 고대 전사들에서 현대 특공대까지 2000점의 무기들과 역사 속 전사들이 증언하는 인류사의 그림자 발이 엇갈리고, 방패가 부딪치며, 투구가 격돌한다.-티르타이우스, 기원전 7세기 스파르타 시인 인류의 역사는 무기의 역사였다 전쟁은 문명보다 그 역사가 더 길다. 전쟁은 인류라는 종 자체보다 역사가 더 오래되기도 했다. 대형 그림 백과사전의 명가인 DK 출판사 「무기」 편집 위원회와 세계적인 무기 수집・연구 기관이자 박물관인 영국 왕립 무기 박물관(Royal Armouries Museum)이 만든 이 책,..
인체 3차원 입체 영상으로 보는 사람 몸 대백과사전 인터넷 서점 링크 예스24 가기 교보문고 가기 알라딘 가기 인터파크 가기 인체의 해부학적 구조와 기능에서 작동 메커니즘과 질병의 원인까지 사람 몸 대백과사전 3차원 입체 영상으로 우리 몸 구석구석을 해부하는 인체 대백과사전. 3차원 입체 영상으로 우리 몸 구석구석을 해부한다. 근육과 뼈는 어떻게 결합해 작동을 하는지, 소화 기관과 호흡 기관 그리고 순환 기관은 어떻게 어울려 우리의 생명을 유지하는지, 뇌와 감각 기관이 어떻게 세상 사물을 느끼고 생각하는지, 신비롭기만 인체라는 소우주를 최신 과학으로 파헤친다. 뼈에서 피부까지, 머리에서 발끝까지, 세포에서 기관까지 입에서 항문까지 전후좌우 사방팔방 입체적으로 오가며 우리 몸 구석구석을 소개하는 이 책은 ..
우주 대폭발에서 블랙홀까지 모든 것을 담은 우주 대백과사전 인터넷 서점 링크 예스24 가기 교보문고 가기 알라딘 가기 인터파크 가기 책으로 떠나는 우주 탐험! 우주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다! 전 세계를 휩쓴 대백과사전 「우주」, 국내 전격 출간 올해는 국제 연합(UN)이 공식 지정한 2009 세계 천문의 해(International Year of Astronomy 2009, IYA2009)이다.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갓 발명된 망원경으로 달과 목성과 금성 같은 태양계 내 행성들을 관찰해, 달의 크레이터와 절벽 그리고 목성의 위성들과 금성의 차고 이지러짐을 발견한 지 400년 되는 해를 기념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국제 천문 연맹과 각국 천문학계와 하늘과 별을 사랑하는 아마추어 천문학자들을 중심으로 천문학의..
몽상의 물리학자 프리먼 다이슨, 20세기를 말하다 과학자의 눈으로 본 인간, 역사, 우주 그리고 신 과학과 사회, 우주와 인간의 관계에 대한 심도 깊은 탐구 인간이 신의 힘을 손에 넣고도 멀쩡한 정신을 유지할 수 있는가? 2000년 템플턴 상 수상작 ‘극단의 시대’, 저명한 역사학자 에릭 홉스봄이 20세기에 붙인 이름이다. 동시에 제1차 세계 대전부터 소련의 붕괴까지 20세기의 역사를 다룬 그의 책의 제목이기도 하다. 이 말처럼 20세기는 극단에서 극단을 오간 시대였다. 서구 자본주의와 제국주의가 극단적으로 번성한 시대인 동시에 자본주의가 대공황으로 위기에 직면하고 제국주의가 파멸적인 전쟁으로 돌진한 시대이기도 하다. 인류가 손에 넣을 수 있는 가장 극단적인 힘으로 만들어진 원자 폭탄이 실제로 사용되기도..
다윈 이후다윈주의에 대한 오해와 이해를 말하다Ever Since Darwin 사이언스 클래식 14 다윈에 대한 오해는 이제 충분하다! 근현대의 온갖 편견들로부터 다윈을 해방시키는 다윈주의의 고전! “다윈 이후 100년이면 이제 충분하지 않습니까?” 1959년『종의 기원』출간 100주년 기념식장에서 미국의 저명한 유전학자 허먼 조지프 멀러가 볼멘소리를 했다. 그 후 50년이 지나 다윈 탄생 200주년, 『종의 기원』출간 150주년을 맞은 우리는 이렇게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다윈 이후 150년, 여전히 불만스럽다.” ‘다윈의 해’ 2009년을 맞아 도처에서 다윈 이야기가 봇물 터지듯 나오고 있다. 이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적 현상이다. 학계 수준에서만이 아니라 대중문화와 교육 부문에서도 다윈에 대한..
보살핌너와 나를 묶어 주는 힘 1990년 루마니아의 공산 체제가 막을 내리면서 독재와 탄압을 일삼은 차우셰스쿠 정권 하에서 수십 년간 고통 받은 루마니아의 실상이 전 세계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그리고 그와 함께 적절하지 못한 환경 속에서 자라난 수많은 루마니아 고아들의 참담한 실상 또한 만천하에 드러나게 되었다. 풍족한 농업 국가였던 루마니아는 차우셰스쿠의 무리한 공업화로 경제가 파탄이 났고 서민 가정에서는 아이를 한 명 이상 키우는 것이 불가능한 지경에 이르자 ‘요람’이라는 이름의 대형 고아원 앞에 자녀를 버리는 일이 비일비재했다. 고아원마다 얼마 되지 않는 직원들이 수백 명의 아이들을 보살펴야 했기 때문에 대부분의 아이들이 음식을 배급받는 것 이외에는 별다른 관심이나 주의를 받지 못했다. 1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