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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학자이자 과학 저술가 이명현, KAIST 물리학 박사이자 현재 부산 대학교 물리 교육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김상욱, 대학에서 생물학을 전공하고 《프레시안》 에서 과학·환경 담당 기자로 일하고 있는 강양구, 과학 전문가이면서 최고의 과학 입담꾼 세 사람이 그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흥미로운 과학 이야기를 전국의 독자들에게 직접 들려드립니다. 지난 10월 2일에 과학 수다와 정선군 고한읍에 위치한 고한중학교에서 열린 두 번째 과학 수다를 영상으로 보여 드립니다. 강연 영상 특별 공개!2. , 강양구 기자님, 2015년 10월 2일 정선 고한중학교 강연 강연을 경청하는 정선중학교 학생들. 학생들이 준비한 강양구 기자님 명패. '과학 수다가 만나러 갑니다' 두 번째 방문지는 정선군 고한읍 고한중학교 입니다..
천문학자이자 과학 저술가 이명현, KAIST 물리학 박사이자 현재 부산 대학교 물리 교육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김상욱, 대학에서 생물학을 전공하고 《프레시안》 에서 과학·환경 담당 기자로 일하고 있는 강양구, 과학 전문가이면서 최고의 과학 입담꾼 세 사람이 그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흥미로운 과학 이야기를 전국의 독자들에게 직접 들려드립니다. 지난 10월 2일에 과학 수다와 정선군 고한읍에 위치한 고한중학교에서 열린 두 번째 과학 수다를 영상으로 보여 드립니다. 강연 영상 특별 공개!1. , 이명현 박사님, 2015년 10월 2일 정선 고한중학교 강연 오카리나 연주로 과학수다 강연진들을 환영하는 고한중학교 여학생들. 학생들이 준비한 이명현 박사님 명패. '과학 수다가 만나러 갑니다' 두 번째 방문지는 ..
천문학자이자 과학 저술가 이명현, KAIST 물리학 박사이자 현재 부산 대학교 물리 교육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김상욱, 대학에서 생물학을 전공하고 《프레시안》 에서 과학·환경 담당 기자로 일하고 있는 강양구, 과학 전문가이면서 최고의 과학 입담꾼 세 사람이 그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흥미로운 과학 이야기를 전국의 독자들에게 직접 들려드립니다. 지난 9월 19일에 과학 수다와 충청남도 홍성군의 홍동 밝맑 도서관에서 열린 그 첫 번째 과학 수다를 영상으로 보여 드립니다. 강연 영상 특별 공개!3. , 강양구 기자님, 2015년 9월 19일 홍동밝맑도서관 강연 홍동밝맑도서관 테라스에 자리 잡고 강연을 듣는 주민들. 충남 홍성의 홍동밝맑도서관은 주민과 기관을 아우른 지역 사회와 긴밀히 연계된 새로운 자생적 문..
‘디젤 게이트’ 파동이 친환경차 전기 자동차 시대를 급속도로 앞당길 것이라는 예측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테슬라 모터스에서는 세단형 전기 자동차인 ‘모델 S’에 이어 최초의 SUV 전기차인 '모델 X'를 발 빠르게 출시해 주목을 받고 있고, 하이브리드 자동차 시장을 선도하는 토요타는 2050년까지 석유 엔진 자동차를 생산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하지만 전기 자동차가 진정한 ‘친환경’ 자동차일까요? 이번 「강양구의 에너지 톡톡」은 이 문제를 다룹니다. 전기 자동차는 또 다른 ‘녹색 거짓말’일까요? 디젤 게이트와 전기차 문제를 다루는 이번 글을 통해 과학 기술 문명의 이기를 누리고 싶은 욕망을 정당화하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점점 커지는 전기 자동..
천문학자이자 과학 저술가 이명현, KAIST 물리학 박사이자 현재 부산 대학교 물리 교육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김상욱, 대학에서 생물학을 전공하고 《프레시안》 에서 과학·환경 담당 기자로 일하고 있는 강양구, 과학 전문가이면서 최고의 과학 입담꾼 세 사람이 그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흥미로운 과학 이야기를 전국의 독자들에게 직접 들려드립니다. 지난 9월 19일에 과학 수다와 충청남도 홍성군의 홍동 밝맑 도서관에서 열린 그 첫 번째 과학 수다를 영상으로 보여 드립니다. 강연 영상 특별 공개!2. , 김상욱 교수님, 2015년 9월 19일 홍동밝맑도서관 강연 홍동밝맑도서관 강의실이 꽉 차서 밖에서 강연을 듣는 주민들. 충남 홍성의 홍동밝맑도서관은 주민과 기관을 아우른 지역 사회와 긴밀히 연계된 새로운 자생..
2015년 9월 16일 오후 7시 54분(현지 시간)에 칠레에서 수도 산티아고 북서쪽으로 228킬로미터 떨어진 태평양 연안에서 규모 8.3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다행히도 이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경미한 편이었습니다. 인명 피해는 일단 사망자 11명에서 멈췄으며 발령된 쓰나미 경보도 하루 만에 해제되었습니다. 칠레는 '불의 고리'라고도 하는 환태평양 지진대에 속하며 전 세계에서도 지진 활동과 화산 활동이 가장 활발한 지역 중 하나입니다. 16세기부터 현재까지 규모 6.3을 초과하는 강진들이 130여 회 발생했으며 그중 쓰나미를 동반한 지진만도 30여 회 발생했습니다. 특히 지금으로부터 55년 전인 1960년에는 규모 9.5의 19세기 지진 관측 이래 최대 규모 지진이 발생했습니다.「그림으로 보는 지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