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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enceBooks
사이언스북스, APCTP(아태이론물리센터)가 함께 하는 책 대 책한 권의 책을 내용 중심으로 소개하던 일반적인 서평 쓰기에서 벗어나 물리학의 역사에서 이정표 역할을 했거나 물리학을 대중화시키는 데 지대한 공헌을 한 책들을 중심으로 인물 대 인물, 이론 대 이론, 이론 대 현실(혹은 상상), 명강의 대 명강의 등 두 권의 책을 비교분석합니다. APCTP(아태이론물리센터), 사이언스북스가 공동 기획한 은 APCTP의 웹진 크로스로드에 서평이 매월초 게재되고 세번째 화요일에 공개 대담 시간을 가집니다.(대담 일정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이번 12월 공개 대담은 12월 18일, 화요일입니다.12월의 '책 대 책'은,「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vs.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
책 대 책 11월 20일자 대담(제15회) 과학자로서, 동시에 여성으로서「리제 마이트너」 vs. 「마리 퀴리」 과학의 역사에서 이정표가 되었거나 과학 대중화에 지대한 공헌을 한 책을 중심으로 인물 대 인물, 이론 대 이론, 명강의 대 명강의 등 두 권의 책을 비교 분석하는 . 그 열두 번째 대담회가 APCTP(아태이론물리센터)와 사이언스북스 공동 기획·주관으로 지난 11월 20일(화) 오후 7시 민음사 5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두 책의 서평 보기(클릭) "여기는 대학교이지, 대중목욕탕이 아니오." 이 말은 20세기 초 여성 수학자 에미 뇌터를 사강사로 받아들이기를 거부한 독일 괴팅겐 대학교 교수진에 던진 수학자 다비드 힐베르트의 일갈이다. 이는 수학뿐만이 아니라 당시 과학계 전반에 해당하는 말이기도 했..
11월부터 사이언스북스 블로그에서 새로운 연재물이 시작됩니다. 입자물리학과 진화심리학, 진화경제학 등 최근 들어 과학계에서뿐만 아니라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크나큰 관심을 끌고 있는 새로운 학문 분야들이 전하는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우리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소개하는 기획 코너들을 신설하여, 순차적으로 소개할 예정입니다. 그 첫 번째 타자는 진화심리학으로 드라마와 영화, 소설, 그림 등을 들여다봄으로써 인간 본성에 한 발짝 더 다가서려는 시도를 담은 입니다. 앞으로 연재될 에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립니다. 한밤의 심리 극장by 홍승효 한밤의 심리 극장 (0관) / 한밤의 심리 극장 소년 (1관) 질투는 나이 들지 않는다 에 이어... 제2관 구애의 정석 : 썸남, 썸녀를 만나다.-- 리얼 연애다..
사이언스북스, APCTP(아태이론물리센터)가 함께 하는 책 대 책한 권의 책을 내용 중심으로 소개하던 일반적인 서평 쓰기에서 벗어나 물리학의 역사에서 이정표 역할을 했거나 물리학을 대중화시키는 데 지대한 공헌을 한 책들을 중심으로 인물 대 인물, 이론 대 이론, 이론 대 현실(혹은 상상), 명강의 대 명강의 등 두 권의 책을 비교분석합니다. APCTP(아태이론물리센터), 사이언스북스가 공동 기획한 은 APCTP의 웹진 크로스로드에 서평이 매월초 게재되고 세번째 화요일에 공개 대담 시간을 가집니다.(대담 일정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이번 11월 공개 대담은 11월 20일, 목요일입니다.11월의 '책 대 책'은,「리제 마이트너」 vs. 『열정적인 천재, 마리 퀴리』두 책의 서평 보기(클릭..
책 대 책 10월 4일자 대담 원더풀 콘서트「정재승의 과학 콘서트」 vs. 「원더풀 사이언스」 과학의 역사에서 이정표가 되었거나 과학 대중화에 지대한 공헌을 한 책을 중심으로 인물 대 인물, 이론 대 이론, 명강의 대 명강의 등 두 권의 책을 비교 분석하는 . 그 열두 번째 대담회가 APCTP(아태이론물리센터)와 사이언스북스 공동 기획․주관으로 지난 10월 4일(목) 오후 1시 30분 포항 공과 대학교 포스코 국제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우리는 모두 과학에 대한 양가적인 태도에 깊이 물들어 있다. 과학이 이루어낸 놀라운 지식과 그것에 근거한 문명의 발전에 찬사를 보내는 한편, 과학 자체는 너무도 어렵고 전문화된 것이어서 소수 과학자의 대상일 뿐 우리와는 무관하다는 듯이 행동하는 것이다. 과학은 재미있는가..
11월부터 사이언스북스 블로그에서 새로운 연재물이 시작됩니다. 입자물리학과 진화심리학, 진화경제학 등 최근 들어 과학계에서뿐만 아니라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크나큰 관심을 끌고 있는 새로운 학문 분야들이 전하는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우리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소개하는 기획 코너들을 신설하여, 순차적으로 소개할 예정입니다. 그 첫 번째 타자는 진화심리학으로 드라마와 영화, 소설, 그림 등을 들여다봄으로써 인간 본성에 한 발짝 더 다가서려는 시도를 담은 '한밤의 심리 극장'입니다. 앞으로 연재될 '한밤의 심리 극장'에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립니다. 한밤의 심리 극장by 홍승효 한밤의 심리 극장 (0관)에 이어... 제1관 소년 질투는 나이 들지 않는다 --신사의 품격 맑은 날, 어느 분위기 좋은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