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연재) 과학+책+수다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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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책+수다 세 번째 이야기『인류의 기원』 이상희+윤신영 편책 속에는 들어 있지 않지만 알고 나면 책이 더 재밌어지는 이야기! 한 권의 책을 놓고 인연을 맺은 사람들이 모여 수다를 떱니다! 이번에 ‘과학+책+수다’에 오른 책은 바로 얼마 전 출간이 된 따끈따끈한 신간 『인류의 기원』입니다. 캘리포니아 대학교 인류학과에 재직하고 계신 이상희 교수님께서 책 출간을 기념하여 아주 잠깐 한국을 방문하셨는데요, 이 기회를 놓칠 수가 없죠. 그리하여 책을 만드는 내내 메일로만 대화를 주고받던 두 분의 저자, 이상희 교수님과 《과학동아》 윤신영 편집장님, 그리고 담당 편집자가 한자리에 모여 수다를 풀기로 했습니다. ① 인류의 역사를 새로 쓴 ‘환상의 콤비’를 만나다! 편집자: 드디어 두 분 선생님과 온라인이 아닌 ..
과학+책+수다 두 번째 이야기진화 심리학자 전중환 편 책 속에는 들어 있지 않지만 알고 나면 책이 더 재밌어지는 이야기! 한 권의 책을 놓고 인연을 맺은 사람들이 모여 수다를 떱니다! 두 번째로 ‘과학+책+수다’에 오른 책은, 2010년 처음 출간된 이후 한국에 진화 심리학이라는 학문을 소개하는 데 지대한 공헌을 한 『오래된 연장통』! 그리고 한국인으로서는 최초로 진화 심리학으로 박사 학위를 거머쥐고 여러 매체들을 통해 진화 심리학의 뜨거운 이슈들을 전하고 계신 전중환 경희대 후마니타스 칼리지 교수를 모시고 수다를 풀기로 했습니다.사실 이 ‘과학+책+수다’는 몇 개월 전 대학로의 한 카페에서 이루어졌습니다만 담당 편집자의 갑작스러운 공석으로 정리가 늦어졌습니다. 전중환 교수와 담당 편집자의 오랜 인연으로..
과학+책+수다 두 번째 이야기진화 심리학자 전중환 편 책 속에는 들어 있지 않지만 알고 나면 책이 더 재밌어지는 이야기! 한 권의 책을 놓고 인연을 맺은 사람들이 모여 수다를 떱니다! 두 번째로 ‘과학+책+수다’에 오른 책은, 2010년 처음 출간된 이후 한국에 진화 심리학이라는 학문을 소개하는 데 지대한 공헌을 한 『오래된 연장통』! 그리고 한국인으로서는 최초로 진화 심리학으로 박사 학위를 거머쥐고 여러 매체들을 통해 진화 심리학의 뜨거운 이슈들을 전하고 계신 전중환 경희대 후마니타스 칼리지 교수를 모시고 수다를 풀기로 했습니다.사실 이 ‘과학+책+수다’는 몇 개월 전 대학로의 한 카페에서 이루어졌습니다만 담당 편집자의 갑작스러운 공석으로 정리가 늦어졌습니다. 전중환 교수와 담당 편집자의 오랜 인연으로..
과학+책+수다 두 번째 이야기진화 심리학자 전중환 편 책 속에는 들어 있지 않지만 알고 나면 책이 더 재밌어지는 이야기! 한 권의 책을 놓고 인연을 맺은 사람들이 모여 수다를 떱니다! 두 번째로 ‘과학+책+수다’에 오른 책은, 2010년 처음 출간된 이후 한국에 진화 심리학이라는 학문을 소개하는 데 지대한 공헌을 한 『오래된 연장통』! 그리고 한국인으로서는 최초로 진화 심리학으로 박사 학위를 거머쥐고 여러 매체들을 통해 진화 심리학의 뜨거운 이슈들을 전하고 계신 전중환 경희대 후마니타스 칼리지 교수를 모시고 수다를 풀기로 했습니다.사실 이 ‘과학+책+수다’는 몇 개월 전 대학로의 한 카페에서 이루어졌습니다만 담당 편집자의 갑작스러운 공석으로 정리가 늦어졌습니다. 전중환 교수와 담당 편집자의 오랜 인연으로..
과학+책+수다 두 번째 이야기진화 심리학자 전중환 편 책 속에는 들어 있지 않지만 알고 나면 책이 더 재밌어지는 이야기! 한 권의 책을 놓고 인연을 맺은 사람들이 모여 수다를 떱니다! 두 번째로 ‘과학+책+수다’에 오른 책은, 2010년 처음 출간된 이후 한국에 진화 심리학이라는 학문을 소개하는 데 지대한 공헌을 한 『오래된 연장통』! 그리고 한국인으로서는 최초로 진화 심리학으로 박사 학위를 거머쥐고 여러 매체들을 통해 진화 심리학의 뜨거운 이슈들을 전하고 계신 전중환 경희대 후마니타스 칼리지 교수를 모시고 수다를 풀기로 했습니다.사실 이 ‘과학+책+수다’는 몇 개월 전 대학로의 한 카페에서 이루어졌습니다만 담당 편집자의 갑작스러운 공석으로 정리가 늦어졌습니다. 전중환 교수와 담당 편집자의 오랜 인연으로..
과학+책+수다 첫 번째 이야기과학자를 사랑한 번역가 김명남 편 책 속에는 들어 있지 않지만 알고 나면 책이 더 재밌어지는 이야기! 한 권의 책을 놓고 인연을 맺은 사람들이 모여 수다를 떱니다!첫 번째로 ‘과학+책+수다’에 오른 책은, 어마무시한 두께로 출간 전부터 화제가 되었던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 그리고 이 어마무시하고도 아름다운 책을 번역한 과학 전문 번역가 김명남과 담당 편집자가 출간에 쫓겨 그간 못 다한 이야기를 수다로 풀기로 했습니다. ➆ 팬심으로 움직이는 과학 전문 번역가 편집자: 선생님께 묻고 싶었던 질문 중의 하나가, 전문 번역가로서 일을 시작하신 지 꽤 오래되셨잖아요. 그런데 처음에 어떻게 해서 과학책을 번역하시게 되셨는지? 김명남: 처음 번역한 책이 진화 심리학 쪽 책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