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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 밝혀낸 한국인의 진짜 족보: ‘피한지’로 모여든 방랑자 본문

(연재) 과학의 민낯

과학이 밝혀낸 한국인의 진짜 족보: ‘피한지’로 모여든 방랑자

Editor! 2026. 2. 6. 16:25

202512월 대통령의 정부 업무 보고 과정에서 갑자기 나온 환단고기환빠라는 단어로 한국 사회가 잠깐 소연(騷然)했습니다. 우리 민족의 기원에 대한 국민적 관심의 반영이겠죠. 오랫동안 사이비 유사 담론이 횡행했던 우리 민족의 기원에 대해서도 과학적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앞의 인류의 기원에 이어 이 문제도 강양구의 과학의 민낯을 통해 살펴보시죠.


북만주에서 발견된 금동 얼굴 모양 장식. 고대 고조선인, 부여인의 얼굴로 많이 언급되는 유물이다. 국립 중앙 박물관 소장 자료.

 

 

, 상상력을 발휘해 보자. 6만 년에서 5만 년 전 아프리카를 벗어난 호모 사피엔스의 인구 밀도가 가장 높았던 첫 지역은 서남아시아였을 테다. 이들 가운데 일부는 지속해서 북서쪽, 그러니까 오늘날의 유럽 쪽으로 이동했고, 다른 일부는 계속해서 인도양을 따라서 동쪽으로 이동했다.

 

우리의 관심은 동북아시아에 있으니, 후자에 주목하자. 이들이 인도양을 따라서 동쪽으로 가다가 제일 먼저 마주친 큰 땅은 인도아대륙이다. 일부는 그 땅에 정착하고 다른 일부는 다시 동쪽으로 이동했다. 그렇게 동쪽으로 이주한 이들은 뜻밖에 살기 좋은 또 다른 큰 땅을 마주한다. 바로, ‘순다랜드(Sundaland)’.

 

앞의 글에서 빙하기에는 아시아의 북동쪽 끝 동시베리아와 아메리카 대륙의 북서쪽 끝 알래스카 사이에 있는 베링해가 육교였다는 사실을 언급했다. 마찬가지다. 해수면이 낮은 당시에는 아시아 지도도 지금과 달랐다. 지금의 인도차이나 반도, 말레이 반도, 인도네시아, 심지어 남중국해의 일부가 모조리 육지였다. 그걸 가리키는 지명이 바로 순다랜드다.

 

한반도를 둘러싼 지형도 마찬가지였다. 순다랜드가 있을 당시에 오늘날의 서해는 중국과 이어진 넓게 펼쳐진 평야였다. 한강, 금강, 영산강은 서해 평야를 가로질러 흐르다가 지금의 제주도 근처에서야 바다를 만났다. 당연히 일본 열도도 대륙과 육교로 연결되어 있었다. 그런 빙하기의 지형 감각이 동북아시아 호모 사피엔스의 이동에서 아주 중요하니 꼭 기억하자.

 

 

최종 빙기 극대기의 순다랜드. 현재 육지인 부분은 진한 회색으로 현재 바다에 잠긴 당은 옅은 회색으로 표시되어 있다. 위키피디아에서.

 

 

빙하기의 선물, 아시아의 거대한 육교 순다랜드

 

다시, 순다랜드로 돌아가자. 순다랜드까지 도달한 호모 사피엔스는 한동안 그곳에서 인구 밀도를 높이면서 정착했다. 그러다, 이들 가운데 일부가 약 45000년 전과 35000년 전 사이에 시차를 두고 광활한 동북아시아 북쪽으로 이동한다. 그 가운데 북동쪽으로 방향을 틀어서 이동한 일부가 동북아시아에 정착한 최초의 호모 사피엔스의 조상이다.

 

북동쪽으로 방향을 틀고 이동한 호모 사피엔스 가운데 일부는 당시는 뭍이었을 동중국해까지 포함한 양쯔 강 유역에 자리를 잡는다. 당연히 호모 사피엔스는 북쪽으로 계속해서 세력을 확장해서 일부는 황허 강 유역, 그리고 서해 평야까지 도달했다. 이런 이동 경로를 보여 주는 유력한 증거도 있다.

 

2013년 중국 베이징 인근에서 발견된 약 4만 년 전 호모 사피엔스, 텐위안 인(田園洞人, Tianyuan man)의 유전체 분석 결과 현대 동아시아 인의 유전적 특징을 뚜렷하게 공유하고 있었다. 순다랜드에서 북쪽으로 올라온 호모 사피엔스가 이미 4만 년 전에 북부 중국까지 도달했음을 보여 주는 명확한 증거다. (링크)

 

흥미롭게도, 이 시점에 동쪽으로 방향을 튼 호모 사피엔스도 있었다. 그들이 바로 동북아시아의 가장 동쪽 끝, 일본 열도에 처음 정착한 호모 사피엔스, ‘조몬 인(縄文人)’이다. 시기적으로 보면 서해 평야에서 구석기 문화가 꽃을 피우고 있을 때 일본 열도에서는 조몬 인이 비슷한 구석기 문화를 발전시키고 있었다. (이 조몬 인은 다시 등장하니 그 이름을 기억해 두자!)

 

35000년 전이 되면 동북아시아의 호모 사피엔스는 중국은 물론이고 오늘날의 랴오허 강, 아무르 강 인근은 물론이고 동시베리아(극동)까지 진출한다. 앞의 글에서 언급했듯이 이렇게 동시베리아까지 진출한 호모 사피엔스 일부가 약 3만 년 전과 15000년 전 사이에 베링 육교를 건너서 아메리카로 넘어갔다. 그렇다면, 이때 한반도는 어땠을까?

 

다시 빙하기의 동북아시아 지형 감각이 필요하다. 빙하기에 동북아시아에 정착한 호모 사피엔스에게 한반도는 그다지 매력적인 정착지가 아니었다. 왜냐하면, 서해 평야에서 동쪽으로 가면 나오는 땅(한반도)은 산지가 대부분이라서 채집에도 사냥에도 적당하지 않은 위험한 곳이었기 때문이다. 한반도에서 호모 사피엔스의 구석기 문명이 꽃을 피웠을 가능성은 작다.

 

 

4,200년 전의 기후 격변, ‘피한지가 된 한반도

 

11700년 전부터 지구의 온도가 급격하게 따뜻해지는 간빙기가 시작되었다. 빙하가 녹으면서 해수면이 높아져서 동아시아 지형도 오늘날과 유사해진다. 순다랜드의 절반 정도와 동중국해와 서해 평야가 물에 잠겨 바다가 되었다. 이때부터 한반도는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반도가 되었다.

 

이즈음 동북아시아에서는 순다랜드에서 북동쪽으로 올라온 호모 사피엔스가 극한의 빙하기를 견디면서 세 지역에서 고립된 채 그 삶을 이어 오고 있었다. 중국 남부 양쯔 강 이남 지역의 호모 사피엔스(고대 남동아시아 인). 중국 중부 황허 강 유역의 호모 사피엔스(고대 황허 농경민). 그리고 한참 북서쪽의 아무르 강 유역에 정착한 호모 사피엔스(고대 북동아시아 인).

 

1만 년 전 신석기 혁명이 시작되고 나서 약 8,000년 전부터 황허 강 유역의 농경민이 북동쪽의 랴오허 강 유역으로 이동한다. 이 시점에 랴오허 강 유역에는 아무르 강 유역에서 남서쪽으로 내려와 정착한 이들이 거주하고 있었다. 이곳에서 오늘날 한국인, 중국인, 일본인에게 영향을 준 섞임이 일어난다. 고대 황허 농경민과 고대 북동아시아 인의 유전자가 섞인 것이다.

 

이 시점에 한반도는 어땠을까? 반도라서 접근도 어렵고 산지도 많은 한반도는 신석기 혁명을 일으킬 매력적인 땅이 아니었다. 서남아시아 메소포타미아 문명(5,500년 전), 인도 북부 인더스 문명(5,300년 전), 북아프리카 이집트 문명(5,100년 전), 중국 황허 문명(4,100년 전) 등이 꽃을 피울 때도 한반도는 인구 밀도가 극히 낮은 무주공산이었다.

 

그러다, 4,200년 전에 고기후학자가 흔히 ‘4.2K 이벤트라고 부르는 전 지구적으로 건조해지고 추워지는 현상이 발생한다. 이 시기부터 상대적으로 남쪽에 있던 한반도의 피한지(避寒地)’로서의 역할이 도드라진다. 이 시점에 랴오허 강 유역에서 고대 황허 농경민과 고대 북동아시아 인의 유전자가 섞인 이들이 한반도로 대거 유입된다.

 

특히 약 3,500년 전부터는 북쪽 이주민 유입으로 한반도의 인구가 늘어나기 시작하고, 이 과정에서 벼농사가 전파된다. 이 둘(북쪽 이주민 유입과 벼농사)의 화학 결합의 결과가 바로 약 3,000년 전, 즉 기원전 1,000년에 금강 유역에서 꽃을 피운 송국리 문화(충청남도 부여군 송국리 유적)이다.

 

여기서 한 가지 흥미로운 수수께끼도 짚고 넘어가자. 흔히 벼농사는 따뜻한 양쯔 강 이남의 산물로 알려져 있다. 그럼, 송국리 문화에 벼농사를 전파한 이들은 누구일까? 우선 벼가 산둥 반도와 랴오둥 반도를 거치면서 추위를 견디는 온대 자포니카로 변이했다. 추위를 피해 북에서 한반도로 내려오는 이들이 이 최신 테크놀로지(자포니카 벼와 농사법)까지 가져온 것이다.

 

여기서 이 송국리 문화가 현대 한국인의 직계 조상이라고 결론을 내려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송국리 문화는 약 2,800년 전 기후 악화(2.8K 이벤트)로 짐작되는 이유로 송두리째 사라졌기 때문이다. 인구 밀도가 현대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낮았던 과거에는 이렇게 기후 때문에 특정 지역을 한순간에 리셋하는 일이 충분히 가능했다.

 

흥미롭게도 이렇게 송국리 문화가 사라진 시기가 일본 최초의 청동기 문명인 야요이 문화가 부흥한 시점과 겹친다. 한반도에서 송국리 문화를 일구던 호모 사피엔스 일부가 기후 악화를 피해서 이전부터 교류가 있었던 남쪽의 일본 열도로 이동했고 야요이 문화의 부흥이 그 결과라는 해석이 나오는 것도 이 때문이다.

 

이렇게 한반도에서 일본으로 이동해 간 호모 사피엔스는 이전에 일본 열도에 자리 잡고 있던 조몬 인을 밀어내고 섞이면서 현대 일본인의 한 원형으로 자리 잡았다(조몬 인+야요이 문화). 조심스럽게 추정하건대, 이 시점에 금강 유역에서 송국리 문화를 일궜던 이들이 썼던 언어가 현대 일본어의 기원이었을 수도 있다. 그렇다면, 현대 한국어를 썼던 직계 조상은 누굴까?

 

(덧붙이면, 현대 일본인의 기원은 조몬 인, 야요이 문화에다 한반도의 삼국시대 전후의 추가 이주까지 포함한 삼중 형성으로 파악한다. 백제 몰락 후 유민이 일본으로 대거 이동한 역사적 사실과도 맞아떨어진다. 링크)

 

 

충청남도 부여군 송국리에서 발견된 요령식 동검, 청동기 시대 항아리형 민무늬 토기, 그리고 굽은 옥. 국립 중앙 박물관 소장 자료.

 

 

몽골 인은 알타이 형제가 아니다?

 

2,800년 전에 일어난 기후 악화는 기원전 10세기부터 기원전 3세기까지 북반구 전역에서 급격한 기온 하강과 건조 현상을 낳았다. 이 시기 동북아시아의 평균 기온은 이전 시기보다 섭씨 1.5~2도가량 낮아졌고, 그 여파로 벼농사의 북방 한계선을 수백 킬로미터 남하시키면서 송국리 문화를 끝장냈다.

 

이 시점에 다시 무주공산이 된 한반도에 랴오허 강 유역에서 터를 잡고 있던 호모 사피엔스가 피한지를 찾아서 남쪽으로 이동한다. 이들이야말로, 마한, 변한, 진한과 부여, 고구려, 백제, 신라로 이어지는 역사 시대의 문을 연 현대 한국인의 직계 조상이라고 할 만하다. 이들이 썼던 북방 언어가 현대 한국어의 원형이고. 이 과정은 유전체 분석으로 추적한 결과와도 일치한다.

 

현대 한국인의 유전체를 분석해 보면 70~80퍼센트는 앞에서 언급한 황허 강 유역의 고대 황허 농경민의 유전자와 일치하고, 나머지 20~30퍼센트는 아무르 강 유역의 고대 북동아시아 인 유전자와 일치한다. (아무르 강 유역, 현재의 러시아 연해주 접경 지역에서 약 7,700년 전에 살았던 악마문 동굴인(Devil's Gate Cave people)’의 유전체를 현대 한국인과 비교하면 약 20퍼센트 정도가 일치한다. 링크)

 

그렇다면, 한국의 이웃 국가 가운데 가장 유전적 구성이 비슷한 이들은 누구일까? 현재 랴오허 강 유역에 사는 한족은 현대 한국인과 유전적 구성의 비율이 가장 유사하다. 당연히 그럴 수밖에! 애초 그들이야말로 황허 강 농경민 계통(70~80퍼센트)을 주축으로 아무르 강 북동아시아 인 계통(20~30퍼센트)이 섞여서 형성된 집단이며, 이들이 남하해서 한국인이 형성됐으니까. (링크)

 

황허 강 유역의 중국인 한족은 어떨까? 이들은 아무르 강 북동아시아의 흔적이 적은 대신에 양쯔 강 이남 남방 농경민 계통의 유전자가 많다. 그렇다면, 현대 일본인은? 일본인은 현대 한국인과 마찬가지의 유전적 구성에다 애초 일본 열도에서 오랫동안 자리 잡고 있었던 조몬 인의 유전자가 10퍼센트 정도 섞여 있다.

 

이 대목에서 그럼, 몽골 인은요?” 하고서 질문하는 독자가 있겠다. 한국인이 알타이 형제라고 친근감을 가지는 현대 몽골 인은 뜻밖에도 현대 한국인과 유전적 구성이 다르다. 몽골 인은 한국인이 약 70~80퍼센트 가지고 있는 황허 유역 농경민 계통의 유전자를 고작 10~20퍼센트가 가지고 있을 뿐이다.

 

대신 현대 한국인이 20~30퍼센트 가지고 있는 아무르 강 북동아시아 유전자를 약 50~70퍼센트 가지고 있다. 그렇다면 나머지 약 10~20퍼센트는? 몽골 인은 현대 한국인에게는 거의 없는 고대 북유라시아 인의 유전자를 약 10~20퍼센트 가지고 있다. 고대 북유라시아 인의 유전자는 유라시아 대륙의 초원을 통해서 호모 사피엔스가 동쪽으로 이주하면서 영향을 준 것이다.

 

덧붙이면, 이들 고대 북유라시아 인 계통의 흔적이 또렷한 이들이 바로 북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의 원주민이다. 무슨 일이 있었을까? 25,000년 전과 2만 년 전 사이에 고대 북유라시아 인이 동시베리아 극동까지 진출하고 나서, 그곳에서 아무르 강에서 북상한 북동아시아 인과 섞이면서 고대 고시베리아 인이 탄생했다. 이들이 바로 베링 육교를 건너간 것이다.

 

실제로 아메리카 원주민의 고유전체를 분석해 보면 동아시아 계통(아무르 강 북동아시아 인)의 유전자를 60~70퍼센트 가지고 있고, 고대 북유라시아 인 계통의 유전자를 30~40퍼센트 가지고 있다. 아메리카 원주민이 한국인과 비교했을 때 콧날이 더 오뚝하거나 눈매가 깊은 식의 서구인 골격의 흔적을 보이는 것은 이 때문이다.

 

 

동북아시아 인들의 유전자 분석 결과. 필자가 여러 문헌을 바탕으로 정리한 것이다. 그래픽을 만드는 데 AI를 사용했다.

 

 

이것이 지금까지 고유전체학이 밝혀낸 한국인의 이동과 기원이다. 그리고 이런 궤적은 그간 축적된 고고학, 언어학 또 고기후학의 성과와도 맞아떨어진다. 이런 설명 속에서 고대 한국인이 메소포타미아, 인더스, 이집트, 황허 문명의 원형을 제공하는 거대 고대 제국을 형성했다같은 환단고기식의 황당무계한 설정이 비집고 들어갈 자리는 없다.

 

아시아 대륙 끝에 숨어 있던 반도라는 지형적 특성과 상대적으로 온화해 피한지 역할을 할 수 있는 기후적 특성이 맞물려서 한반도에는 비교적 균질한 유전체의 한국인이 정착했다. 대륙으로 뻗어나가는 공격성의 흔적이 없어서 아쉽나? 아니다. 동북아시아가 가장 힘들 때 피난처 역할을 했던 한반도, 또 그곳에서 어떻게든 살아남은 이들의 끈질긴 생명력이야말로 경이롭지 않은가?

 

우리는 어느 날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진 단절된 민족이 아니라, 거대한 호모 사피엔스 이주사의 흐름이 한반도라는 종착역에서 빚어낸 소중한 결실이다.

 


강양구

서울시 미디어 재단 TBS 과학 전문 기자이자 지식 큐레이터. 연세 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했다. 1997년 참여연대 과학 기술 민주화를 위한 모임(시민 과학 센터) 결성에 참여했다. 프레시안에서 과학 환경 담당 기자로 일했고, 대한 적십자사 혈액 비리, 황우석 사태, 메르스 사태, 코로나19 팬데믹 등에 대한 기사를 썼다. 특히 황우석 사태 보도로 앰네스티 언론상, 녹색 언론인상 등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과학의 품격, 강양구의 강한 과학, 세 바퀴로 가는 과학 자전거, 아톰의 시대에서 코난의 시대로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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